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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재료
라면 2개,홍고추 2개,흰떡 5가래(小),호박 80g,모시조개 5개,미나리 8줄기,김치 100g,양송이 5개,육수(물) 3ㆍ4C
양념장
라면스프 2개,간장 2TS,고춧가루 2TS,다진 파 2TS,다진 마늘 1TS,깨소금,후추,참기름
조리법
  1. 라면은 끓는 물에 살짝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2. 호박은 반으로 쪼개어 3mm 두께로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서 다진 파ㆍ마늘ㆍ고춧가루ㆍ깨소금으로 무쳐 놓는다.
  3. 김치도 속을 털고 3cm 길이로 썰어 양념에 무친다.
  4. 흰가래떡은 4cm 길이로 썰어 굵은 것은 4 갈랴, 가는 것은 통째로 사용하며, 굳은 떡은 끓는 물에 삶아 부드럽게 한다.
  5.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빼고, 양송이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도톰하게 썰고, 미나리도 깨끗이 다듬어 씻어 4cm 길이로 썬다.
  6. 모시조개는 소금에 비벼 닦아 놓는다.
  7. 라면 수프에 물을 넣고, 고춧가루ㆍ다진 파ㆍ마늘ㆍ깨소금ㆍ후추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8. 전골냄비에 모든 재료를 보기좋게 돌려 담고, 7의 양념장을 물에 풀어 붓고 끓인다.
  9. 야채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라면을 넣고 끓이면서 간을 맞춘다.
김치전골
기본재료
배추김치 300g,돼지갈비 300g,미나리 50g,냉이 100g,흰떡 1C,두부 1모,대파 1/2뿌리,된장 2TS,저민 생강 2쪽
양념장
고춧가루 2TSㆍ다진 마늘 1TSㆍ다진 생강 1tsㆍ간장 3TSㆍ후추ㆍ참기름ㆍ깨소금
조리법
  1. 김치는 먹기 좋게 썰어 놓는다.
  2. 두부와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 놓는다.
  3. 돼지갈비는 비계 부분은 잘라 내고 토막을 잘게 쳐 놓는다.
  4. 끓는 물에 돼지갈비를 넣고 된장을 풀어 돼지 냄새가 나지 않도록 저민 생강을 넣어 삶은 다음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5. 냉이는 깨끗이 씻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놓는다.
  6. 미나리는 잎을 떼고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7. 흰떡은 어슷어슷하게 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져 놓는다. 흰떡이 단단하게 굳은 것은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8. 간장에 고춧가루ㆍ다진 마늘ㆍ생강ㆍ깨소금ㆍ후추ㆍ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9. 돼지갈비는 8의 양념장 일부에 무쳐 놓는다.
  10. 전골냄비에 참기름 1TS를 넣고 김치를 볶다가 물을 붓고 돼지갈비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11. 돼지갈비가 푹 익으면 양념장을 붓고, 냉이ㆍ흰떡ㆍ두부ㆍ대파ㆍ미나리를 넣어 다시 끓이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돼지갈비김치전골
기본재료
돼지갈비 400g,김치 300g,냉이50g,풋고추 2개,대파1/2뿌리,양파 1/2개,흰떡 150g,두부 150g,고춧가루 1큰술,생강 3톨,된장 1큰술,갖은 양념
조리법
  1. 돼지갈비 데치기
    돼지갈비는 잘게 토막내어 생강, 된장을 넣어 끓인 물에 데쳐내어 누린 냄새를 없앤다.
  2. 재료 손질하기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먹기 좋게 썰고, 풋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길이로 썬다. 두부는 납작하게 썬다.
  3. 냉이 데치기
    냉이는 다듬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어 찬물에 헹군다.
  4. 돼지갈비 고춧가루에 볶기
    냄비에 김치와 돼지갈비를 넣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어 살살 볶다가 물 을 붓고 충분히 끓인다.
  5. 전골 끓이기
    전골 냄비에 4의 재료를 담고 냉이, 풋고추, 대파, 양파, 두부, 흰떡을 돌려 담 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한다.
Cooking Point
돼지갈비 냄새 없애기
돼지갈비는 찬물에 담가 뼈 속의 핏물을 제거한 후 생강 저민 것과 된장을 풀어 끓인 물에 넣어 데쳐내면 잡냄새가 없어지고 맛도 좋다.
곱창전골B
기본재료
곱창 300g,양 300g,배추 3잎,양파 1개,표고버섯 3장,대파 1/2뿌리,풋고추 3개,깻잎 5장,유부 5장,미나리 8줄기,육수 2C
다대기양념장
고춧가루 4TSㆍ간장 6TSㆍ설탕 1TSㆍ다진 파 2TSㆍ다진 마늘 1TSㆍ다진 생강 1/2tsㆍ깨소금ㆍ후추ㆍ참기름
조리법
  1. 곱창과 양은 소금에 주물러서 닦아 물에 깨끗이 씻어 놓는다.
  2. 큰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곱창과 양을 넣어 푹 삶아 부드럽게 한 후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먹기 좋게 썰어 놓는다.
  3. 깨끗이 씻은 배추잎은 한 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3~4mm 두께로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풋고추도 어슷하게 썰어 씨를 빼고, 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3~4cm 길이로 썬다.
  4. 깻잎은 물에 씻은 후 굵직하게 썰고,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꼭지를 떼고 굵직하게 썰어 놓는다.
  5.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는다.
  6. 고춧가루에 간장ㆍ다진 파ㆍ마늘ㆍ생강ㆍ설탕ㆍ깨소금ㆍ후추ㆍ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7. 2의 곱창과 양을 6의 양념장에 무쳐 놓는다.
  8. 전골냄비에 배추를 깔고 위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보기 좋게 담고, 가운데 양념에 버무린 곱창을 놓고 육수에 남은 양념장을 풀어 끼얹어 야채가 푹 익도록 끓이다 삶은 국수를 넣어 부드럽게 끓으면 간을 맞춘다.
낙지전골
전골의 원래 뜻은 즉석에서 볶는 조리법을 말하는데, 요즈음에는 국물을 넉넉히 부어 여럿이 먹는 요리로 알려져 있다.
기본재료
낙지 2마리,쇠고기 200g,호박 80g,양송이 10개,당근 50g,대파 1뿌리
낙지양념
고추장 2TS,고춧가루 3TS,간장 2TS,다진 마늘 1TS,다진 파 2TS,깨소금ㆍ참기름
쇠고기양념
간장 2TS,다진 파 1TS,다진 마늘 1ts,설탕ㆍ깨소금ㆍ후추ㆍ참기름
조리법
  1. 낙지는 먹통을 떼고 소금에 바락 바락 주물러 해감을 뺀 후, 깨끗이 비벼 씻어 5cm 길이로 썰어놓는다.
  2. 고추장ㆍ고춧가루ㆍ간장을 혼합하여 다진 파ㆍ마늘ㆍ깨소금ㆍ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3. 2의 양념장 일부에 낙지를 버무려 놓는다.
  4. 간장에 다진 파ㆍ마늘ㆍ깨소금ㆍ설탕ㆍ후추ㆍ참기름을 넣어 불고기 양념장을 만든다.
  5. 쇠고기는 얇게 저며, 4의 불고기양념장에 재어 놓는다.
  6. 양송이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7. 호박은 반을 잘라 썰어 놓는다.
  8. 당근ㆍ대파는 4cm 길이로 길게 썰어 놓는다.
  9. 전골냄비에 5의 고기를 볶다가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10. 고기가 한소끔 끓은 후 야채와 양념한 낙지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ㆍ후추로 간을 맞춘다.
버섯만두전골
기본재료
만두피 12장 ◈만두소
간 돼지고기 100g,두부 1모,숙주 100g,김치 50g,양파 1개,미나리 50g,느타리버섯 100g,표고버섯 4장,대파 1/2뿌리,육수 4컵,갖은 양념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국간장 2큰술,다진 파 2큰술,다진 마늘 1/2큰술,생강,후추
조리법
  1. 만두소 만들기
    두부는 깨끗한 헝겊에 싸서 돌려 짜면서 물기를 완전히 빼고 으깨어 놓는다. 숙주는 삶아 다지고, 김치는 속을 털어 내고 물기를 짠 다음 잘게 썬다. 돼지고기 에 두부, 숙주, 김치를 넣고 갖은 양념으로 간하여 만두소를 만든다.
  2. 만두 빚기
    만두피에 만도소를 알맞게 얹어 한식 만두 모양으로 빚어 찜통에 한 번 쪄낸다.
  3. 야채 손질하기
    야채와 버섯은 손질하여 같은 길이로 짧게 썰거나 채썬다.
  4.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에 국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생강, 후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육수에 끓이기
    전골냄비에 버섯과 야채를 보기 좋게 돌려 담고 육수를 붓고 양념장을 골고루 끼얹은 다음 한소끔 끓으면 만두를 넣어 끓이면서 간을 맞춘다.
Cooking Point
만두는 일단 한 번 쪄낸다.
만두전골에 넣는 만두는 한 번 쪄내어 전골국물이 끓기 시작할 때 넣어야 퍼지지 않고 쫀 득쫀득한 맛이 난다.
송이전골
송이는 값비싼 고급식품으로 고기보다 영양가가 높으며, 독특한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파ㆍ마늘을 쓰지 않고 조리하기도 한다. 그리고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중년기의 건강식품으로 적당하며, 살이 찐 사람에게도 좋다.
기본재료
송이버섯 200g, 쇠고기 200g, 양파 1개, 미나리 30g, 대파 1뿌리, 배추 3잎, 당근 50g, 소금ㆍ후추ㆍ참기름
양념장
다진 파ㆍ마늘ㆍ깨소금ㆍ설탕ㆍ후추ㆍ참기름
조리법
  1. 송이는 깨끗이 손질하여 겉껍질을 벗기고 송이 모양대로 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2. 송이에 소금ㆍ참기름을 넣고 무쳐 놓는다.
  3. 쇠고기는 얇게 썰어 다진 마늘ㆍ파ㆍ간장ㆍ설탕ㆍ후추ㆍ깨소금ㆍ참기름을 넣어 양념해 놓는다.
  4. 양파는 굵직하게 썰고, 미나리ㆍ당근ㆍ대파는 5cm 길이로 썰어 놓는다.
  5. 배추도 5cm 길이로 토막내어 긁게 채 썰어 놓는다.
  6. 전골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쇠고기를 넣어 볶다가 육수나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7. 충분히 끓었으면 간장ㆍ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고 송이ㆍ양파ㆍ배추ㆍ당근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대파ㆍ미나리를 넣어 다시 끓이면서 간을 맞추고 후추를 넣는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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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저녁상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
그건 바로 찌개죠....
다양한 찌개의 세계로 한번 빠져보세요
맛있는 저녁상이 될겁니다
오늘은 뭐 먹지 고민하지 말고 여기서 다 해결하자
자~~~~~~~~ 고르시오
     매운닭고기 김치찌개
■ 준비할 재료
닭가슴살 200g, 배추김치 150g, 양파 ½개,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물엿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4컵
■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하얀 피막을 떼어내고 씻는다. 냄비에 분량의 물을 넣고 끓으면 닭가슴살과 마늘, 청주를 분량대로 넣어 삶는다.
2 삶은 닭가슴살은 건져 결대로 찢고, 닭국물에 굵게 채썬 양파와 고춧가루를 넣어서 끓인다.
3 배추김치는 양념을 털어내고 국물을 꼭 짠 다음 2cm 폭으로 송송 썰어 팔팔 끓는 닭국물에 넣고 물엿과 닭가슴살도 함께 넣어 끓인다.
4 매콤한 국물 맛이 우러나면 ③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간한다.
   
꽁치통조림매운탕
■ 준비할 재료
꽁치 통조림 1통, 콩나물 100g, 미나리 50g, 무 80g, 대파 1대,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다시마 우린 물 3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미역무된장찌개
■ 준비할 재료
미역 30g, 무 150g, 된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대, 붉은 고추 1개, 양파 ½개, 멸치 우린 물 3컵,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미역은 물에 불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다음 여러번 헹궈 물기를 꼭 짜고 적당하게 썬다.
2 무는 사방 3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대파와 양파는 곱게 채썰고, 붉은 고추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무와 미역을 담고 된장과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무친 다음 달달 볶다가 멸치 우린 물을 붓고 끓인다.
4 무가 익으면 ③에 대파와 양파, 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한소끔 끓여낸다.
   
오이고추장찌개
■ 준비할 재료
오이 1개, 쇠고기 등심 150g, 대파 3대, 청·홍고추 1개씩, 고추장 1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¼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다시마 우린 물 3컵
■ 만드는 법
1 오이는 껍질째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다음 2cm 두께로 썰어 반으로 가른다.
2 쇠고기 등심은 잘게 썰고, 대파는 4cm 길이로 썰어 반으로 가른다.
3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3cm 길이로 채썬다.
4 냄비에 고추장과 마늘, 생강즙, 국간장을 넣은 다음 등심과 오이를 담고 볶다가 다시마 우린 물을 부어 끓인다.
5 오이가 살짝 물러지면 ④에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생선전버섯찌개
■ 준비할 재료
동태살 100g, 밀가루 2큰술, 달걀 푼 물 1개 분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팽이버섯 1봉지, 쑥갓 30g, 깻잎 2장, 붉은 고추 1개, 쌀뜨물 3컵, 된장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참치액소스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순두부단호박찌개
■ 준비할 재료
단호박 150g, 순두부 1컵, 청양고추 1개, 대파 1대, 양파 ½개,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고추기름 1큰술, 멸치 우린 물 3컵, 국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단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씨를 긁어낸 후에 나박썰기 한다.
2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양파는 굵게 채썬다.
3 냄비에 호박과 고춧가루, 고추기름, 국간장을 넣고 달달 볶다가 멸치 우린 물을 부어 끓인다.
4 ③에 순두부를 큼직하게 떠 넣고 청양고추, 대파와 양파, 마늘을 넣어 한소끔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당면참치찌개
■ 준비할 재료
당면 150g, 참치 통조림 1통,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양파 ½개, 감자 ½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물 3컵
■ 만드는 법
1 당면은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려서 7cm 길이로 썬다.
2 통조림 참치는 체에 쏟아 기름을 뺀다.
3 양파와 감자는 사방 2cm 크기로 썰어 냄비에 담는다. 여기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청주, 마늘, 파를 넣고 버무려 분량의 물을 붓고 끓인다.
4 감자가 익으면 참치를 넣어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 다음 당면을 넣어 살짝 끓인다.
   
오징어알지리
■ 준비할 재료
토란대돼지고기찌개
■ 준비할 재료
토란대 80g, 돼지고기 300g, 대파 1대, 양파 ½개, 고추장 2큰술, 국간장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붉은 고추 1개, 다진 생강·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쌀뜨물 3컵
■ 만드는 법
1 토란대는 끓는 물에 삶아 반나절 정도 찬물에 담가 아린맛을 없앤 다음 물기를 꼭 짜고 5cm 길이로 썬다. 대파와 양파도 같은 길이로 썬다.
2 돼지고기는 기름이 적당히 들어간 것으로 준비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여기에 고추장과 국간장, 참기름, 청주, 마늘, 생강을 분량대로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 냄비에 토란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쌀뜨물을 부어 끓인다.
4 국물 맛이 매콤하게 우러나면 ③에 대파와 양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깍두기청국장찌개
■ 준비할 재료
연두부 100g, 깍두기 1컵, 청국장 2큰술, 된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2큰술, 쌀뜨물 3컵, 맛술 1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연두부는 사방 3cm 크기로 썬다.
2 깍두기는 익은 것으로 준비해 물에 헹궈 청국장과 된장, 마늘, 파, 맛술을 넣어 무친다.
3 냄비에 양념한 깍두기를 담고 쌀뜨물을 부어 끓인다.거품이 생기면 말끔히 걷어낸다.
4 ③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 다음 연두부를 넣고 한소끔 끓여낸다.
   
[플러스_정보] 빠르고 맛있게~ 찌개 끓이기 노하우
바쁜 맞벌이 주부에게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최고.
10분만에 근사한 찌개를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찌개 끓이기 노하우를 배워보자.
1 재료는 늦게 익는 것부터 넣는다
찌개를 재빨리 끓이려면 재료는 늦게 익는 것부터 먼저 넣도록 한다. 무, 감자, 생선, 호박, 양파, 두부, 고추, 파 순서로 넣어야 재료가 골고루 익고, 재료의 맛이 서로 어우러져서 더욱 풍부하고 진한 맛을 낼 수 있다.
 
2 찌개국물은 미리 끓여서 냉동보관한다
찌개를 끓일 때마다 매번 국물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찌개에 들어가는 국물을 미리 만들어 냉동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멸치, 마른 새우, 마른 북어머리, 자투리 야채를 우려낸 물을 식힌 다음 냉동보관한다.
 
3 국수나 당면 사리는 미리 삶아서 냉동했다가 쓴다
찌개를 좀더 푸짐하게 즐기기 위해 당면이나 국수, 우동 등을 삶아 넣어 먹기도 한다. 국수를 미리 삶아 냉동시켜두면 급하게 음식을 차릴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
 
4 밑양념도 미리 준비해둔다
대파, 마늘, 생강 등은 찌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반찬에 주로 쓰이는 양념이다. 이런 재료는 미리 다지거나 채썰어 작은 밀폐용기에 넣어두었다가 찌개에 넣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5 인스턴트 통조림 등을 미리 준비해둔다
스피드 찌개의 재료로 인스턴트 통조림이나 반조리 식품을 이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순두부나 통조림 또는 소스 등을 미리 준비해두면 편리하다.
6 재료의 밑손질은 미리 해놓는다
밑손질이 가능한 재료를 미리 손질해놓으면 요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우거지는 삶아서 물기를 짜놓고,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서 찬물에 담가 밀폐용기에
넣고, 북어는 잘게 찢어 포로 만들어놓는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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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감자+민들레잎+사과+야쿠르트+얼음 : 위궤양
 
02. 미나리+사과+당근+시금치+야쿠르트+얼음 : 거친피부, 위장, 빈혈

03. 사과+감자+야쿠르트+얼음 : 다이어트식, 장청소, 아랫배 군살빼기
 
04. 도라지(인삼, 더덕)+우유+소금(설탕, 꿀)+얼음 : 감기(기관지), 영양식

05. 오이+얼음+야쿠르트 : 피부미용, 숙취제거
 
06. 당근+야쿠르트+얼음 : 아침 영양쥬스

07. 솔잎+야쿠르트+얼음 : 혈액순환, 항암작용, 남자에게 좋음

08. 커피+얼음+설탕+생수 : 카푸치노커피, 프림제거 다이어트커피

09. 바나나(딸기)+얼음/+우유/+야쿠르트 : 슬러쉬/쉐이크/요플레 아이들 영양식

10. 사과+우유+얼음+생수 약간 : 고혈압, 빈혈, 여드름, 주근깨
 
11. 토마토+얼음+생수 약간 : 당뇨에 좋음

12. (검은콩+현미+보리)볶아서+설탕+생수+얼음 : 미싯가루

13. 부추+사과(당근)+야쿠르트 : 부인병, 냉병, 설사, 기침

14. 쑥+사과+야쿠르트+얼음 : 위장, 소화 불량, 복통

15. 양배추+야쿠르트+얼음 : 위장, 십이지궤양, 입냄새제거

16. 귤+사과+야쿠르트+얼음 : 고혈압, 동맥경화, 기침, 피로회복

17. 마+우유+소금 약간 : 정력제, 병후조리, 오래 복용시 눈, 귀에 좋음

18. 우려낸 우엉+사과+당근+소금 약간+생수 : 위통, 신경통, 원기 부족한 사람 체질개선

19. (식초물)우려낸 연근+사과+당근+레몬+생수 : 피로회복, 스태미너향상, 신경통, 류머티즘

20. 시금치+사과+레몬즙+생수 : 빈혈, 변비, 비타민, 칼슘, 인, 철분, 몸보온
 
21. 당근+샐러리+사과+레몬즙+생수 : 몸의 각 조직 유지, 저항력향상, 비타민A

22. 오이+배+양상추+레몬즙+생수 : 비타민, 무기질, 신진대사를 도움

23. 사과+파슬리+샐러리+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4. 토마토+피망+샐러리+레몬즙+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5. 알로에(젤 부분만)+귤+케일+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6. 양배추+사과+파슬리+레몬즙+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7. 케일+사과+레몬즙+꿀+생수 : 자연 건강식 생즙

28. 복숭아+레몬즙+꿀+생수 : 복숭아쉐이크

29. 키위+파슬리+레몬즙+두유+꿀 : 키위쉐이크

30. 감자+당근+오이+샐러리+비트+생수 : 충치예방, 위궤양, 고혈압, 심장병예방
 
31. 양파+케일+사과+당근+생수 : 살균효과, 코와 목의 질병치료

32. 부추+케일+사과+생수 : 냉증, 부인병치료, 설사등 장계통, 몸보온

33. 삶은콩+우유+소금 약간+깨소금 : 베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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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내기에 자신 없는 주부들을 위한 그들만의 만능 양념장 레서피를 공개한다. 이것만 있으면 요리가 쉽고 즐거워진다는 비법을 들어보자.
볶음용 고추장양념장
고추장 ½컵, 물엿 3큰술, 다진 마늘·참기름·맛술 1큰술씩
1.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고추장을 넣어 볶는다.
2. 고추장의 수분이 날아가 뻑뻑해지면 마늘과 물엿, 맛술을 넣고 부드럽게 저어가면서 한소끔 끓여 차게 식힌다.
3.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에서 일주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다.
→멸치볶음부터 돼지고기 고추장불고기, 진미채조림 등에 활용하며, 모든 볶음 요리를 쉽게 완성할 수 있다. 한 번 만들어놓은 양념장은 냉장고에 열흘 정도 보관가능. 나무숟가락을 사용해야 변질되지 않은 상태로 먹을 수 있다.

무침용 고추장양념장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다진 마늘·다진 파·설탕·물엿·맛술·참기름·통깨 1큰술씩
1. 고추장에 고춧가루를 넣어 곱게 개고 고춧가루를 불려 완전한 빨간색으로 낸다.
2. ①에 다진 마늘과 파, 설탕, 물엿, 맛술, 참기름, 통깨를 섞어 고추장양념장을 완성한다.
→바로 무쳐 먹는 겉절이부터 데친 나물까지 한 가지로 만들 수 있다. 고추장은 되도록 달달한 맛이 많이 나는 찹쌀고추장이나 시판하는 고추장을 사용해야 짠맛이 도드라지지 않아 간이 알맞다. 보관기간은 되도록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다.
 

찌개 막장
된장 4큰술, 고추장 1큰술, 양파 ½개, 청양고추 1개, 꿀·다진 마늘 1작은술씩, 멸치국물 ½컵
1. 양파는 굵게 다지고 청양고추는 씨가 있는 채로 곱게 다진다.
2. 뚝배기에 된장과 고추장, 양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을 넣어 잘 섞은 후 멸치국물을 붓고 끓인다.
3. ②에 꿀을 넣어 바특하게 졸인 후 한 김 식혀 병에 넣어 보관한다.
→찌개 막장은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었기 때문에 냉장실 보관은 5일을 넘기지 않도록 하며, 냉동실에 한 번 먹을 분량씩 보관하면 쌀뜨물이나 멸치국물이 끓고있을 때 바로 넣으면 되므로 간편하다. 찌개는 물론 전골, 국 등에 다양하게 쓸 수 있다.

양념 막장
된장 3큰술, 다진 파 2큰술, 일본된장·고춧가루·다진 마늘 1큰술씩, 꿀 1작은술, 다시마 우린 물 ¼컵
1. 냄비에 된장과 일본된장, 고춧가루, 마늘, 파를 넣고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끓인다.
2. 바특하게 끓여 걸쭉한 농도가 되면 꿀을 넣어 잘 섞은 후 차게 식힌다.
3.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는다.
→끓여 식힌 막장은 나물무침부터 고등어찜, 꽁치조림, 두부조림까지 만들 수 있는 양념장인데, 특히 고기를 구워 쌈을 쌀 때 쌈장으로 활용해도 맛있다. 보관은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조림 맛간장
간장 2컵, 사과·양파 ½개씩, 국물용 멸치 5마리, 마늘 5쪽, 월계수잎 1장, 레몬슬라이스 1쪽, 통후추 5알, 다시마 우린 물 ½컵
1. 사과는 씻어서 씨를 빼고 적당히 썬다. 양파는 굵게 채 썬다.
2. 냄비에 멸치를 넣고 볶아 비린내를 없앤 후 다시마 우린 물과 간장을 넣어서 끓이다 나머지 재료를 다 넣는다.
3. 간장이 반 정도 졸아들면 불을 끄고 맑은 간장만 망에 걸러 냉장 보관한다.조림 맛간장은 조림과 볶음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2주일 정도 냉장 보관한다.

국물 맛간장
간장 1컵, 참치액 ½컵, 양파 1개, 마늘 5쪽, 생강 1½톨, 다시마 우린 물 ½컵
1. 간장에 참치액과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2. 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마늘과 생강은 슬라이스해서 ①에 넣고 끓인다.
3. 40분 이상 끓여 ⅔ 정도로 양이 줄면 한 김 식혀 고운 면보에 밭친다.
4. 식힌 국물용 맛간장은 냉장고에 넣어 수시로 국물 요리에 다양하게 쓴다.
→국물용 맛간장은 국, 찌개, 전골은 물론 양념장, 드레싱, 소스 등에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보관기간은 2주일을 넘기지 않는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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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파래무침
요리재료
파래 두줌,소금(1),무 한줌,국간장(3),물엿(1),꿀(2),식초(2),다진마늘(0.5),고춧가루(0.5),깨(1)참기름(1)밥숟가락,잣 4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새콤달콤한 파래무침을 만들어보아요.^^참고로 ()안의 숫자는 밥수저의 양이예요.^^
 
재료:파래 두줌,소금(1),무 한줌,국간장(3),물엿(1),꿀(2),식초(2),다진마늘(0.5),고춧가루(0.5),깨(1)참기름(1)밥숟가락,잣 4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래 두줌은 소금(1)넣고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고 여러번 헹궈서 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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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한줌은 채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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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간장(3),물엿(1),꿀(2),식초(2),다진마늘(0.5),고춧가루(0.5),깨(1)참기름(1)넣어 양념장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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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채 한줌 넣어 같이 버무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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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되었어요.^^다 만들고 마지막에 잣으로 장식하면 더 예쁘답니다.^^

 

    10~12월의 파래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잘 알아두셨다가 가을에 많이 만들어드세요. ^^

세희의 쉬운 요리는 계속됩니다.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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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 대파전 ◈

 

오징어 머리와 다리만.. 1마리분량, 새우와 홍합 2분의1컵(3~4인분이상)

해물을 해동하여 홍합은 털을 다듬고, 오징어는 그냥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물을 1컵정도만 잡아.,. 물이 끓으면 오징어를 데치고..
다시끓여서 새우, 홍합을 데쳐서 식혀 줍니다.

보통 부침개는 두꺼우면 맛이 덜한데..
해물이 넉넉히 들어가는 파전은 두툼해야 맛이있잔아요..ㅎ
해물을 날 것으로 넣으면 익었을까??하고 신경을 쓰거나 파전을 식히느라 탈 수 도 있으니..
요리 팁이라고 생각하시고 익힌후에 넣어주시면 되요.

해물을 삶은 물은 식혀서 부침 반죽으로 쓰시면 되요. 


다진 소고기는  아주 작은양이예요.

강된장 만들때 넣을려고 조금 남겨 두었던것인데.. 50그램 정도 됩니다.

[소고기 양념] 간장 2분의1수저, 다진마늘, 후추가루, 설탕, 참기름약간씩

대파는 줄기만 5대 반으로 갈라서 5센치 길이로 잘라주고, 부추도 같은 길이로 1대접정도,
당근 3분의1개 채썰고.. 그리고 고추가 있으면 기호에 맞게 다지거나 썰어서 넣으면 되요.

저는 고추가 없어 넣지 않았답니다.


재료 손질을 다 해 놓고 반죽을 만드세요.

반죽은 찹쌀가루와 쌀로 만든 부침가루(찹쌀가루 1컵반, 쌀부침가루 2분의1컵)를
섞어서 만들었어요.


해물을 삶은 물을 넣어가면..
너무 질지 않게..그리고 고추장(고추가루) 2분의1수저를 넣어 잘 섞어 줍니다.

히~^^ 어느동네 유명한 파전이 연상이 되지 않나요..ㅎ
맞아요. 바로 그 파전의 맛을 얼추 흉내 내느라 이렇게 반죽을 하엿네요.

기호대로 고추장 대신 고추가루를 넣어도 되고, 고추장을 넣을 때..
너무 많이 넣으면 장떡 맛이 나니 위에 분량만큼만 넣으세요.^^


손질한 해물과 야채를 한꺼번에 섞어주고..


요기서 얌전하게 만들고 싶으면.. 해물과 반죽을 따로 부쳐 주면 됩니다.

처음에 해물을 깔고 반죽을 그 위에 반죽을 부어 얌전하게 부쳐 주세요.~^^



만들어 놓은 찹쌀가루 반죽과 해물, 야채를 섞어서..


팬에 노릇하게 익혀 주세요.

여러번 뒤집지 말고.. 아래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노릇하고, 바삭하게..ㅎ



파전을 찍어 먹을 간장이예요.
사진이 넘 흔들려서 작게 올립니다.

간장, 다시물or생수, 식초(1:1:1의 비율)
양파와 청,홍고추, 깨소금... 파전에 올려 먹는 맛이 또 끝내주지요.

먹다보면 살짝 느끼 할 수도 있는 맛을 깔끔하게 해준답니다.


기호에 맞게 달걀도 넣고..ㅎ 양념간장과 곁들여서..^^

이렇게 볼아 맘대로 만든 해물 넉넉한 대파전이예요.

찹쌀가루가 들어가 쫄깃한 그 맛이 끝내주고요..ㅎ
식으면 더 쫄깃..^^;;
 


해물이 안 보인다구요?'

흐~!! 그런 걱정은 하덜 마세요..ㅋ
곳곳에 숨은것이 해물이예요.

넉넉하게 들어가 자를때마다 해물이 툭툭~!!

아웅, 이 때 쯤이면.. 션한 동동주가 생각나지 않으세요?
 


파전은 부쳐서 원형그대로 접시에 담아 먹는것이 제 맛이지만..
반으로 잘라 더 맛깔스러워 보이게 담았어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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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살초밥
 


밥(2공기)에 식초(1), 설탕(0.5), 구운소금(0.3), 참기름(0.3) 섞은 배합초 넣어 섞고.. ^^

 


오이(2개)는 필러로 얇게 저며 주고.. ^^



밥 한덩어리를 오이로 감싸고, 고추냉이 약간 바르고.. ^^



다진 맛살(2줌), 마요네즈(4), 열빙어알(1), 구운소금(0.3), 설탕(0.3), 후추(0.3) 섞고.. ^^



초밥 위에 올리고 마무리.. ^^



마요네즈와 고추냉이 맛으로 먹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초밥
 
 



이전의 과정은 위의 방법과 모두같고..
열빙어알 듬뿍 올리고 마무리.. ^^

 


짜잔.. 나물이표 알초밥(2인분) 완성.. ^^



언제나 맛나게 먹기를~~ ^^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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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5개가 기본, 반드시 다시마물을 사용하고, 설탕을 넣어 비린내를 없애라.
사각팬은 필수 준비물, 세 번 이상으로 나눠 부은 뒤 말아야 켜켜이 고운 모양이 나온다’만
지키면 실현 가능.


재료
달걀 5개, 다시마물 1컵, 설탕 1작은술, 우유·맛술 2큰술씩,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달걀은 깨뜨려 알끈을 제거한 후에 곱게 푼다.
    체에 한번 거르면 훨씬 부드럽고 알끈이 완벽하게 제거된다.
2. 물 1컵에 사방 5cm 크기 다시마 1장을 넣고 3분간 끓인 후 차게 식힌다.
3. ①의 달걀물에 ②의 다시마물을 붓고 우유, 설탕, 맛술을 넣어서 체에 내린 후에
    소금과 흰 후춧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4. 사각팬에 기름을 두르고 골고루 달군다. ③의 달걀물을 1/3 붓고 아랫면이 익으면 돌돌 만다.
   남은 달걀물 1/3을 붓고 같은 방법으로 2회 반복한다.
5. 종이타월 위에 김발을 펴고 ④의 계란말이를 올려 돌돌 만다.
   종이타월이 더운 김을 흡수해 모양 잡기가 쉽다.
6. 김발을 너무 힘주어 누르면 김발 모양이 계란말이에 찍혀 나올 수 있다.
   살살 힘을 주어 모양을 잡은 후 1cm 두께로 썰어 낸다.




 

날치알 깻잎 계란말이

날치알 톡톡 터지는 맛이 신기한 계란말이. 반찬뿐 아니라 술안주로도 손색없다.
향긋한 깻잎 향이 날치알과 달걀의 비린내를 없애준다. 날치알에 레몬즙을 뿌려서 넣어도 좋을 듯.

재료
달걀 5개, 날치알 3큰술, 깻잎 3장,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1. 달걀을 볼에 넣고 한 방향으로 저어 푼다.
2. 날치알은 종이타월에 올려 물기를 제거하고, 깻잎은 씻어 물기를 닦는다.
3. ①에 날치알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잘 젓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③을 1/3 정도 부어 아랫면이 익으면 깻잎을 끝부분에 펼쳐 올리고,
   뒤집개를 이용해 돌돌 만다.
5. 나머지 달걀물의 반을 부어 다시 돌돌 만다. 같은 방법으로 두 번 정도 반복한다.
6. 계란말이가 완성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1분 정도 둔다.
    꺼내어 식혀서 1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 상에 낸다.


아이들표 계란말이


 
재료를 잘게 다져 넣어서 이물감이 거의 없다.
잘게 다질수록 아이들에게 먹이기 좋을 것 같다.
시금치, 버섯, 당근 등은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서 넣으면 더 맛있을 듯.

재료
달걀 5개, 버섯 80g, 시금치 50g, 당근 20g, 우유 2큰술, 맛술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법
1. 시금치, 당근, 버섯 등 아이들이 안 먹는 재료를 준비한다.
2. 시금치는 다듬어 씻어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잘게 썬다.
   당근, 버섯도 시금치와 같은 크기로 다진다.
3. 달걀을 풀어서 우유와 맛술, 다진 마늘을 넣어 잘 섞고 소금으로 간한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③의 달걀물을 반 붓고,
    가운데에 시금치·당근·버섯 썬 것을 일렬로 올리고 끝부터 돌돌 만다.
5. ④에 나머지 달걀물을 붓고 아랫면이 살짝 익으면 다시 돌돌 말아서
    내용물이 익도록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익힌다.


참치 넣은 든든표 계란말이

 
계란말이라기보다 참치 동그랑땡을 먹는 기분.
간식으로 먹어도 손색없을 만큼 든든하다.
참치와 달걀의 분량이 정확해야 계란말이가 제대로 완성된다. 참치가 많으면 말아지지 않는다.

재료
달걀 5개, 참치 통조림(100g 정도) 1통, 홍고추 1개,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맛술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법
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풀어 체에 내려준다.
2. 참치 통조림은 체에 밭쳐 기름을 쪽 뺀다.
3. 홍고추는 아주 곱게 다지고, 파와 마늘도 다져서 준비한다.
4. 볼에 ①을 붓고 참치, 홍고추, 마늘, 파를 모두 담아 저은 후 맛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④를 부어 아랫면이 익으면 돌돌 말아서 단단하게 구워 식힌 후
   1cm 두께로 썬다.


김치 넣은 계란말이


 
포도씨 기름과 김치를 넣어 담백하다.
김치의 물기를 꼭 짜지 않으면 달걀이 잘 말리지 않는다.
달걀을 팬에 부은 후 김치, 양파 등의 재료를 올려 말면 잘랐을 때
재료가 중간에 모여 모양이 예쁘다.

재료
달걀 5개, 잘게 다진 배추김치 1/4컵, 청고추 1개, 양파 1/4개, 포도씨 기름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법
1. 달걀 5개를 한 방향으로 저어 풀고 소금 간한다.
2. 배추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물에 헹군 뒤 꼭 짜서 잘게 다진다.
청고추와 양파도 잘게 다진다.
3. ①과 ②를 잘 섞는다.
4. 팬에 포도씨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달걀물을 반만 부어 익힌다.
익으면 뒤집개로 돌돌 만다.
5. 나머지 달걀물을 부어 반쯤 익으면 다시 말아서 완성한다.
6. 완성된 계란말이를 식혀 1cm 두께로 썰어 그릇에 낸다.



 
장어, 달걀 모두 식감이 매우 부드럽다.
사케와도 잘 어울리지만 부드러운 음식이어서 어떤 메뉴의 애피타이저로도 무난할 듯.
단맛이 싫다면 달걀에 설탕을 1작은술만 넣을 것.

재료
달걀 5개, 장어(작은 것) 1마리, 맛술 1작은술, 가다랭이포 우린 물 3큰술, 설탕 2작은술,
소금·간장 약간씩, 장어구이 소스
 
장어구이 소스 : 간장 3큰술, 맛술·설탕 1큰술씩, 채 썬 대파 6cm 길이 분량, 채 썬 양파 약간,
                        저민 생강 1개 분량

만드는법
1. 달걀 5개를 풀어 섞은 후 체에 한 번 내린다.
2. 장어는 수증기에 10분 정도 쪄서 식힌다.
3. 소금, 맛술, 가다랭이포 우린 물, 설탕, 간장 2방울을 섞는다.
4. 분량의 재료로 장어구이 소스를 만들어
    ②의 장어 앞뒤에 2~3번씩 발라 뒤집어가며 그릴에 굽는다.
5. 사각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①과 ③을 섞어 전체 양의 1/5 정도를 붓는다.
6. ⑤가 반쯤 익으면 장어를 가운데에 놓고 달걀을 말아준다.
7. 남은 달걀물을 3~4번으로 나눠 부어 말아 완성한다.

TIP
달걀이 반쯤 익었을 때 장어를 올려놓아야 달걀과 장어가 따로 놀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아 아랫부분은 익고 윗부분에 촉촉한 기가 남았을 때 장어를 올리세요.
중불로 맞춰놓고 팬을 들어가며 화력을 조절합니다.
무를 갈아 물기를 짠 것에 간장을 3방울 떨어뜨려 함께 먹으면 개운합니다.



 

 
계란말이 특유의 텁텁함 대신 연어와 양파의 상큼한 맛이 색다르다.
애피타이저나 와인 안주로 어울릴 듯.
지단 붙이는 것 외에는 ‘할 일’이 거의 없지만 독특하기 때문에 인기를 끄는 메뉴.
단, 재료를 넣어 마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재료 
달걀 3개, 양파 1/2개, 훈제연어 100g, 검은깨 50g, 꽃상추 10g, 생크림 50㎖, 토마토 1개, 드레싱
 
드레싱: 머스터드 소스·꿀·마요네즈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달걀은 노른자만 풀어 지단을 부친다. 보통 지단보다 약간 도톰하게 두장 부친다.
2. 훈제연어는 얇게 저미고, 양파는 채 썰고, 깨는 살짝 볶아둔다. 생크림을 잘 저어 거품을 낸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4. ①의 지단 위에 훈제연어, 양파를 얹고 검은깨를 뿌린 후 나머지 한 장의 지단을 덮는다.
5. ④위에 생크림을 올린 후 김발로 돌돌 말아 어슷하게 썬다.
6. 꽃상추와 토마토를 접시에 깔고 ⑤를 올린 후 머스터드 드레싱을 뿌려 낸다.
 
TIP
생크림은 쉽게 녹기 때문에 먹기 직전 지단 위에 올려 말아야 합니다.
생크림 올려 마는 게 어려우면 생크림만 따로 내도 좋습니다.
훈제연어에 어울리는 홀스래디시, 케이퍼, 캐비어를 곁들이면 맛이 잘 어울립니다.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이 개운하다.
조개탕과 함께 술안주로 내면 어울릴 것 같다.
계란말이가 부드럽고 비린내도 나지 않는다.
 
재료
달걀 5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우유 2큰술, 다시마물 5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체에 내려 곱게 푼다.
2. ①의 달걀에 다시마물과 우유를 붓고 다시 한 번 체에 내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3.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반을 갈라 송송 다져서 종이타월로 물기를 닦는다.
4. 사각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②의 달걀물 반을 넣어 지단을 부친다.
5. 아랫면이 살짝 익으면 청양고추와 홍고추 썬 것을 일렬로 올리고
   지단 아랫면을 들어올려 돌돌 만다.
6. ⑤의 계란말이가 익으면 나머지 달걀물을 붓고 다시 돌돌 말아서 단단하게 부친다.
7. 종이타월에 김발을 펴고 ⑥의 청양고추 넣은 계란말이를 올린 후에
    뜨거울 때 돌돌 말아서 모양을 잡아 한 김 식힌다.
8. ⑦의 계란말이를 1cm 두께로 썰어 그릇에 담아 낸다.
 



 
칼칼한 신김치 맛 때문에 뒷맛이 개운하다.
김치를 섞기 때문에 모양이 쉽게 흐트러진다.
거친 질감의 씹히는 맛이 있어 술안주로 적당한 계란말이.
삼김의 김치는 항아리에서 숙성시킨 것으로, 맛의 비밀은 바로 김치에 있다.
 
재료
달걀 10개, 4~5개월 숙성시킨 김치 20g, 부추 20g, 설탕·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달걀 10개를 푼 후 설탕과 소금을 넣어 잘 젓는다.
2. 부추는 2cm 길이로 썰고, 김치는 씻지 않고 다진다.
3. 팬에 기름을 부어 달군 후 ①의 달걀물 1/2을 부어 살짝 익으면 끝부터 돌돌 만다.
4. 팬에 기름을 약간 붓고 나머지 달걀물을 부은 후 김치와 부추를 넓게 펼쳐 올린다.
5. ④가 반 정도 익으면 말기 시작한다.
    계란말이가 완성되면 팬 위에서 뒤집개로 옆면을 살짝 눌러 사각 모양을 잡는다.
 
 


 

 
다진 양파에 후춧가루와 맛소금을 넣어 몇 분간 두어 간이 배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인 듯.
다른 계란말이보다 양파를 많이 넣어 부드러우나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
기름을 많이 부어 계란말이 표면이 노릇노릇 튀긴 듯이 되도록 익힌다.
 
재료
달걀 5개, 양파 2/3개, 후춧가루 2작은술, 맛소금 약간

만들기
1. 달걀 5개를 풀어 잘 젓는다.
2. 양파를 잘게 다지고 맛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10분 이상 둔다.
3. 팬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센 불로 달군다.
4. ①과 ②를 섞어 팬에 한꺼번에 부은 후 팬을 흔들어준다.
5. 2/3 정도 익으면 뒤집개를 이용해 둘둘 말아 완성한다.



 

 
층층이 갖가지 재료가 푸짐한 계란말이.
돌돌 만다기보다 접는다는 표현이 더 적당하다.
재료는 중간에 넣고 뒤집개로 사각팬의 반이 되게 접어가는 것.
이때 이미 구워진 쪽을 뒤집는 것이 쉽다.
새로 달걀물을 부은 쪽만 불이 닿게 하는 것이 타지 않게 만드는 포인트.
 
재료
달걀 9개, 홍고추 1/2개, 쪽파 2뿌리, 대파 1/2뿌리, 다진 햄 1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당근 1/2큰술, 슬라이스 치즈 2장, 다시다·소금 약간

만들기
1. 달걀 9개를 잘 풀고 다시다와 소금을 7 : 1 비율로 섞어 약간 넣는다.
2. 홍고추는 어슷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쪽파는 3cm 길이로 자른다.
   홍고추와 쪽파를 ①에 섞는다.
3. 사각팬에 기름을 조금 넣고 달군 후 ②를 1/2 정도 붓고 반 정도 익으면
   다진 대파와 다진 햄을 중간에 놓고 반으로 접는다.
4. ③에 남은 달걀물 중 반을 부어 살짝 익힌 후
   반으로 자른 슬라이스 치즈를 중간에 놓고 그 위에 햄과 양파를 올려 반으로 접는다.
5. 팬에 기름을 약간 부은 후 ④에 남은 달걀물 중 반을 붓고
    다진 대파와 반으로 자른 슬라이스 치즈를 중간에 놓고 반으로 접고
    나머지 달걀물을 붓고 대파와 햄 등 남은 재료를 올려 접은 후 익힌다.
 
 
 
계란말이 요리방법
 
계란말이 예쁘게 말아보자구요...


1. 후라이팬은 코팅이 좋은 전용팬을 사용한다.
2. 계란말이용 속재료는 물기를 빼준다.
3. 은은한 불에서... 기름을 두르고... 닦아낸다... (기름은 아주 조금)
4. 한꺼번에 계란물을 두리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둘러준다...
말면서... 추가로 계속 부으면서 말아준다.
5. 뜨거울때 김발에 싸서 눌러준다.
6. 김발에 싼채로 식혀준다.
7. 잘 썰리는 칼로 썬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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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면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네는 경우가 많다.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리운 계절,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감기를 예방하는
건강차를 만들어보자.

기침감기에 좋은 모과차
모과 2개, 설탕(모과 중량과 동량)

1 _모과는 잘 익은 것으로 준비해 잘 씻어 물기를 닦고 4등분해서
씨를 빼고 저며 썬다.
2 _밀폐용기에 모과와 설탕을 켜켜이 넣고 1~2개월 재워둔다.
3 _모과즙이 우러나면 건더기와 함께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 1백 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전해지는 모과는 특히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준다. 감기에 걸려 기침할 때나 가래가 있을 때 모과를 차로 끊여 마시면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모과를 얇게 저며 꿀이나 설탕에
재워두었다가 차로 마신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밤차
말린 밤 ½컵분, 물 3~4컵, 꿀 적당량

1 _말린 밤은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은 뒤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노
릇하게 볶아 분쇄기에 곱게 간다.
2 _②의 가루를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따라 꿀을 섞어 마신다.

→ 감기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신장은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장기인데, 밤은 ‘신장의 과일’이라고
표현할 만큼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좋은 재료다. 밤은 5대 영양소를
비교적 골고루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 A, B₁, C, 칼륨, 인,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자양식품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감기풍한을 막아주는 생강차
생강 20g, 물 6컵, 꿀 적당량

1 _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분마기에 곱게 간다.
2 _곱게 간 생강을 약한 불에서 3~5분간 볶는다.
3 _볶은 생강에 물을 붓고 반으로 졸 때까지 은근한 불에서 끓인 후
기호에 따라 꿀을 타서 마신다.

→ 생강은 더운 기운을 가지고 있어 몸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과 체온을 조절해준다. 감기에 걸려 오슬오슬 춥거나 감기풍한
증세일 때 좋다. 생강 껍질을 벗겨 쓰는 것이 효과적.


감기 예방에 탁월한 진피차
진피 30g, 물 5컵, 꿀 적당량

1 _진피는 잘 씻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다.
2 _내열유리나 법랑 용기에 진피와 물을 넣고 은근한 불로 반 정도 졸
때까지 끓인 후 기호에 따라 꿀을 타서 마신다.

→ 귤에 듬뿍 함유된 비타민 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고 감기를 예방해준다. 귤껍질인 진피에는 과육보다도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으며 피부와 기관지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감기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단, 껍질에 농약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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