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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할 때, 가끔 rundll32.exe 오류가 발생하면서 정상적으로 종료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우리는 rundll32.exe의 기능이 무엇인지 의문을 갖게 되죠.

DLL파일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것쯤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당연히 DLL이 없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달려라DLL' 파일도 달리지 않게 됩니다.아무리 달리라고 해도 달리지 않죠.

최근에 우리나라는 대기업을 해체하고, 각 기업들은 자신들만의 영역을 특화 하는쪽으로 구조조정이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에서 DLL 이라는 파일도, 윈도우 안에서 실행되는 서로 다른 여러 프로그램들이 약방의 감초처럼 필요로 하는 파일을 한데 묶어서 관리하는 체제입니다. 이렇게 중복되는 파일을 한곳에 묶어서 관리함으로써, 많은 이익을 보고 있는 셈이죠. 그런데, 실행파일(.EXE)이 실행되면, 그 실행파일이 필요로 하는 DLL 파일을 찾아서 실행파일과 연결을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rundll.exe의 파일입니다. 그런데, 윈도우에는 16비트용 프로그램과 32비트용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두가지로 나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윈도우는 DLL(Dynamic-Link Libraries)에서 내보내진 함수를 호출할 수 있는 Rundll.exe와 Rundll32.exe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Rundll.exe는 16-bit DLL을 로드하여 실행하며, Rundll32.exe는 32-bit DLL을 로드하여 실행합니다. 즉, Rundll.exe와 Rundll32.exe는 DLL파일을 실행 프로그램과 연결해서 구동해주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Rundll32.exe 오류는 DLL을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습니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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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컴퓨터 켜기

컴퓨터를 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를 켜는 순서.


 주변기기를 먼저 켜고, 본체는 제일 나중에 켭니다. 끌 때는 반대로
   본체-주변기기 식으로 끕니다. 이런 식으로 본체로 가는 전압은
   일정한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의 에러(error)와 다운(down)


작업중에 갑자기 컴퓨터가 멈춘 상태로 반응이 없는 상태를 에러가 났다고 하는데
이 상태에서는 키보드 맨아래에 있는Ctrl키와Alt키를 누른 상태에서,Delete 키를
가볍게 한번만 누르세요.그러면 현재 작업중인 프로그램들의 목록이 나열된 프로그램  종료 대화 상자가 뜨고, 문제가 된 프로그램 옆에 (응답이 없음)이라는 표시가 나타  납니다. 이걸 선택한 후, 작업종료를 누르시고, 잠깐 있으면 응답이 없다는 대화 상자가 다시 뜨게 되는데,여기서 작업종료를 선택하면 그 프로그램을 강제로 종료시키고 문제를 해결하게 되죠.그러나Ctrl+Alt+Delete를 몇 번이고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는 경우도 있죠.이 상황이 바로 컴퓨터가 다운이 된 것입니다.
  즉,가능한 조치들에 대해서도 아무 반응이 없죠. 이럴땐 RESET 버튼을 눌러 재 부팅 시킬 수밖에 없는데요,이때 주의하실 점은 본체에 HDD표시등이 깜박이는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이 등이 깜박인다는 것은 하드디스크 상에서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의미인데,이때 리셋 버튼을 눌러 버리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 치명적인 손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웜 부팅 과 콜 부팅.


 Ctrl+Alt+Delete를 두 번 누르게 되면 재 부팅(부팅 이란 말뜻은 아시겠죠?
  간단히 말해서 컴퓨터를 켠 후 완전히 작업할 수 있게 될 때까지의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이 되는데,이 상태를 웜부팅(warmbooting) 이라고 하며,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로 운영체제만 다시 불러 오는 것입니다.
  본체에 붙어 있는 RESET버튼을 누르게 되면 쿨 부팅(coolbooting)이 되는데,
  이것은 완전히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것과 같습니다. 이 리셋 버튼은
  웜 부팅 이 되지 않을 때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외에도 기본적인 사항은 많이 있지만,차차 얘기 하기로 하구요,
  여러분이 컴퓨터를 전혀 모른다는 가정을 하니 알려드려야 할 것이
  너무나 많군요.아믛튼,그때그때 필요한 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해도 끝까지 제 사이트를 보신다면 더 이상 컴맹 이란 소리는
  듣지 않게 될 것입니다.


[2]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컴퓨터를 크게 나눠 보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먼저 하드웨어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웨어

 하드웨어란 컴퓨터에 관련된 모든 기기,즉, 모니터,키보드,마우스,본체, 스케너
  등등 보여지고 만져지는 모든 컴퓨터관련 기기들을 통칭하여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드웨어를 종류 별로 나눠 보겠습니다.

     입력장치(input device)
  컴퓨터에 문자, 소리, 그림, 영상 등의 정보를 입력하는 장치 입니다.
  입력장치의 종류⇒ 키보드(문자, 부호),마우스(상대 위치),마이크(소리)
  펜 마우스(글, 그림),스캐너(그림, 사진, 문서),디지털 카메라(사진).

     처리장치(process device)
  컴퓨터 정보를 처리하는 장치로써 정보를 분석, 계산, 관리 합니다.
  처리장치의 종류⇒ 마이크로 프로세서(CPU, FPU),시스템 chipset(Bus 신호
  처리와 data 전송 처리),그래픽 프로세서(2D & 3D 그래픽, 동영상 처리와 가속)

     기억장치(memory device)
  각종 프로세서의 처리 작업을 보조하기 위하여 임시 기억하거나,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기억하는 장치 입니다.
  기억장치의 종류⇒ 영구 기억장치(ROM)와 임시기억장치(RAM:메모리).

     저장장치(storage device)
  정보를 (반)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장치 입니다.
  저장장치의 종류⇒하드디스크 드라이브(Hard Disk Drive 즉 HDD)와
  미디어를 분리할 수 있는 Floppy DiskDrive(FDD),CD-ROM drive,등.


     출력장치(output device)
  컴퓨터의 처리 결과를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출력하는 장치
  입니다.출력장치의 종류에는 모니터(영상), 프린터(인쇄물), 스피커(소리)
  등이 있습니다.

  약해서 하드웨어의 종류에는 입력장치,처리장치,출력장치,
   
정도로 기억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컴퓨터 시스템에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인간의 지적 활동을 통하여
  생산된 것들을 통칭하는 용어.좁은 의미에서 소프트웨어 라고 하는 것은
  컴퓨터 시스템에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프로그램을 가리키지만,
  넓은 의미에서 소프트웨어 는 단순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관련된
  모든 문서 및 사용법,그리고 화면에 나타나는 유형, 무형의 정보 처리 방법 등이
  모두 해당된다.
                                                                 
   인용:아이누리 컴퓨터 용어 대사전

  소프트웨어 는 사전에 잘 설명되어 있군요. 요약 해 본다면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프로그램들의 총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바로 소프트웨어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프트 웨어의 종류  

  시스템 소프트 웨어(system software)
  운영 체제로써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ms-dos,windows9x,Linux.
  WindowNT,OS/2,Unix(웹서버에서 사용)등..

  여기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란 말이 나오는데 잠깐 알아보고 가도록 하죠.
  운영체제(OS)란 컴퓨터 자체를 유지,관리하고 기본적인 운영을 도맡아 하는
  전용 프로그램입니다.컴퓨터는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게 되죠.
  아이들은 게임을 하고 작곡가는 작곡을 하고 디자이너는 컴퓨터로 디자인을
  하게 되는데,그럴러면 각 기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겠죠.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들이 저마다 컴퓨터의 기본 운용과 관리까지 해야 한다면,
  그 프로그램들의 크기는 매우 커지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어,사용자가 각 프로그램을 쓸 때마다 상이한 운용방식에 적응 할려면, 무척
  애를 먹겠죠.그래서, 자체적으로 기본적인 운영 등을 맡아 하는 운용체제 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응용 소프트 웨어(Application software)
  응용 소프트웨어 에는 종류가 많죠, 종류별로 분류 해 보겠습니다.

  워드프로세서(문서 편집프로그램)
  아래한글,보석글,MS Word,훈민정음,홈워드,하나워드프로세서등

  데이터베이스(데이타 관리 프로그램)
  Fox Pro,Clipper,dBase Ⅲ+,SQL등

  스프레드시트(수치계산 수치분석,프로그램)
  엑셀,Quattro Pro,Lotus 1-2-3등

  컴퓨터 그래픽
  포토샵,3D Studio,일러스트레이터,코렐드로우,페인트샵프로,3D MAX등

  컴퓨터 음악
  Cakewalk,ballade,Sequencer Plus Gold,Ease등

  컴퓨터 통신
  새롬 데이터맨프로,이야기,잠들지 않는 시간,각 통신회사들의 전용에뮬레이터등

  탁상출판(문서 편집,출판 프로그램)
  문방사우,쿽익스프레스,오토페이지,페이지메이커등

  유틸리티(좋은 기능을 제공해 주는 작은 프로그램)
  압축관련프로그램,바이러스방지 관련프로그램등

  게임

  라이센스(License)

License 구분

소프트 웨어에를 사용 할 때는 저작권에 관한 내용을 구분해 놓은 라이센스를 잘 알아야 합니다.
각 소프트웨어를 무조건 마구 사용 할수 는 없죠.돈을 내고 사서 써야 되거나,
무료사용이 가능하거나 하는 등 여러 종류로 구분이 됩니다.

① 베타판(beta version)

정식으로 프로그램을 공개하기 전에 테스트를 목적으로 한정된집단 또는 일반에 공개 하는
버전을 말합니다.
따라서,버그(프로그램상의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안정성을 요구하는 작업에 사용하기는 부적합니다.
기능이나 사용기간에 제한이 없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은 정식으로 발표되는 형태가 쉐어웨어냐 상용 프로그램이냐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즉, 폴리뷰(PolyView)와 같은 프로그램은 쉐어웨어로,
비등록 시험판은 설치후30일동안만 사용할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는데,
이것의  베타판도 설치후 30일동안만 사용할 수 있죠.
윈도우2000이 나오기전에 마이크로소프트사 에서 테스트를 목적으로 파워유저를 상대로
베타판을 인터넷이나 잡지에 무료로 배포한 것이 좋은 예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베타판(시험판)은 무료로 보시면 됩니다.

②쉐어웨어(shareware)

대부분의 상품은 먼저 구입한 후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소프트웨어의 경우 그러한 방식의 매매가 불합리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일정기간동안 사용해 보고 계속사용하기 원하는 경우에만 정식등록을 통해 구입 할수 있는 방식을 말합니다.
지금은 흔한 방식이지만,소프트웨어 유통의 혁신을 가져온 방식이라고 평가 되곤하며,
쉐어웨어버전은 일부기능,또는 사용자 기간이 제한되는 것이 보통이죠.
예를 들어 페인트샵을 30일동안 사용하고 기간이 지나면 새로 설치를 해야 한다거나
상용프로그램 제공되는 다양한 옵션 항목을 선택하지 못하거나
일부만 사용 할수 있게 하는 것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③트라이얼 버전(trial version)

쉐어웨어와 같은 개념으로, 굳이 차이를 두자면, 쉐어웨어가 일부기능을 제한해 둔 것에 비해
트라이얼 버전은 일부기능만을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 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트라이얼버전은 기능제한을 가지고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죠.
예를 들어 번들(OEM방식으로 프린터,스캐너등에 포함되어 있는프로그램)용으로 제공되는
아르미와 같은 문서인식 프로그램은 읽기 기능과 일부 편집기능이 지원되지만
상용프로그램처럼 다양한 폼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④프리 소프트웨어 (freeware)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보통은 프리웨어 또는 공개소프트웨어라 하는데, 사용자에게는 사용권만이 무료로 제공 될뿐
프로그램을 임의로 수정하거나 매체를 달리하여 배포 할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미션의 제한없이 게임할 수 있는 슈팅게임이나 일부 컴파일러(언어 프로그램)와
각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전용에뮬레이터(천리아,하이텔,유니텔,넷츠고등 자기 회사의 통신만을 사용할수 있게한 통신접속 프로그램)이 좋은 예 입니다.

⑤상용 소프트웨어

먼저 돈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가격이 비싼 소프트웨어 들은 백업시디를 파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표적이 되는데
가정용을 제외한 업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입할 때는 꼭 정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⑥데모 버전(demo version)

상용 소프트웨어의 맛보기 판이라고 해석할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리얼오디오가 이에 속합니다.
그리고 상용프로그램을 팔면서 같이 데모버전을 무료로 사용자에게 돌린다음 구입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죠.
예를 들어 AOE(에이지오브엠파이어) 데모버전은 제한된 미션 까지만을 즐길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 미션을 깨기 위해서는 상용소프트웨어로 구입을 해야 합니다.


[3]컴퓨터 시스템 구성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필수, 최소 구성 장치의 모음을 기본 구성 이라고
 하며 본체, 키보드, 모니터로 구성됩니다.키보드는 입력, 본체는 처리,모니터는 출력
 을 담당합니다. 컴퓨터는 다양한 장치들이 모여서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 어떤 장치는 필수적 이고 어떤 장치는 기능 확장 또는 성능 향상을 위하여
 추가된 것입니다.이 장 에서는 필수 장치와 보조적 장치에 관해 알아 보겠습니다.

  기본구성 컴퓨터

필수와 보조에 대한 판단은 시대와 사용 목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 구성 컴퓨터란 가장 적은 종류의 부품으로 구성한
 필수적인 시스템을 의미 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문자나 부호를 입력(input)하는 장치로써, 사용자가 컴퓨터에게 작업을 지시하기
 위하여 또한 자료를 입력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본체
 프로세서,주 메모리,마더보드,그래픽 카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로 처리(process),전송,저장(storage) 기능을 담당한다.

 모니터
 화면(screen)을 통하여 본체에서 처리한 결과를 영상(image)으로 나타내는
 출력(output) 장치이다.

 모든 컴퓨터는 이 기본 구성을 바탕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서 기능을 확장하여
 사용합니다.컴퓨터를 기본적으로 구성하는 이 세 가지 장치 가운데 단 한가지라도
 없으면 독립적인 컴퓨터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키보드/마우스가 없으면 컴퓨터에 명령과 자료를 입력할 수 없고,
 본체가 없으면 입력한 자료의 처리나 저장을 할 수 없으며, 모니터가 없으면
 현재의 진행 상태와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입력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처리와 저장 장치가 집결된 본체,
 그리고 영상 출력장치인 모니터는 컴퓨터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것입니다.

  본체의 필수/최소 구성 요소

 외형상의 필수 구성은 쉽게 이해할 것이지만,약간 복잡한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본체에 필요한 필수 구성 요소가 바로 그것이죠.
 본체는 케이스로 포장되어 외관상 하나의 장치로 보이지만,그 내부는 여러 가지
 다양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없어선 안될 부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이크로 프로세서(CPU)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컴퓨터의 두뇌이니 당연히 필요하다.

 시스템 메모리.
 메모리 가 없으면 어떤 종류의 OS나 응용프로그램도 동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시스템을 부팅 조차 시킬수 없다.

 마더보드.
 마더보드 역시 신경망 과 혈관 역할을 하므로 있어야 한다

 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가 없으면 모니터에 영상을 보낼 수가 없다.

 FDD.
 FDD는 가장 오래된 방식의 Removable Disk Drive(미디어 이동식 디스크드라이브)
 입니다.다른 신형 드라이브에 비하여 용량이 작고 느리지만 여전히 필수품으로 남아
 있는데, 그 이유는 아직 가치 있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HDD를 처음
 구입 하였을 때 partitioning(partition:하드 디스크의 논리적 분할을 만든 것으로써
 파티션 이 하나인 하드 디스크는 c:등의 드라이브로 명명 되지만, 두 개의 파티션
 으로 나뉜 하드드라이브는 c:,d:등으로 나뉘어 진다)formatting,OS 설치 등을 위하여
 거의 시스템 디스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켓에 자료를 복사하여 운반하는 일은
 컴퓨터 통신이 발달한 현 시점에서 거의 중단된 상태이지만 소량의 프로그램
 (디바이스 드라이버 등)을 하드웨어 제품과 함께 공급하는 목적으로 디스켓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HDD
 응용 프로그램들의 용량이 점차 커지고 또한 윈도(Windows)시대가 열리면서,
 하드 디스크는 필수품이 되었다.

 CD-ROM Drive.
 모든 소프트웨어를 디스켓에 의존하던 시대는 가고, 이제는 그 자리를 CD-ROM이
 대신 하고 있으므로 CD-ROM Drive 역시 필수품이 입니다.
 최근의 OS는 CD-ROM에 담아 공급하고 있으며, bootable CD-ROM으로 컴퓨터를
 부팅 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FDD가 없어도 OS 설치가 가능하죠.
 CD-ROM Drive가 필수품이냐 보조품 이냐 하는 문제는 시대에 맞추어 달리 정의
 될 것이지만, 2000년대의 CD-ROM Drive라 하면 완전히 필수품 입니다.

 전원장치

  본체의 기능 확장을 위한 구성 요소

사운드카드
 업무용 컴퓨터에는 대부분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개인용
 컴퓨터는 멀티미디어 구현을 위하여 사운드카드가 있어야 한다.

 모뎀
 현대 PC에서 모뎀은 유일한 외부 정보 연결 수단이다. 인터넷과 PC통신을 위하여
 모뎀은 필수품이 되었다.

 프린터
 컴퓨터 통신의 급속한 발전으로 많은 정보의 출판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프린터가 선보이고 있다.
 


[4]용량단위

PC를 바르게 이해하려면 컴퓨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단위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10진법을 사용하여 계산하는 반면, 컴퓨터는 2진법만을 사용하여 계산을 하죠.
10진법(decimal digit)이란 숫자 0, 1, 2, 3, 4, 5, 6, 7. 8, 9 모두 10 가지로 수를 나타내는 방법이구요,
2진법(binary digit)이란 0과 1, 두 가지만으로 수를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bit (binary digit, 2진수)

bit는 binary digit의 약자 입니다. binary란 '2진법의'란 뜻이고,digit는 수(숫자)를 말합니다. bit란 결국 2진수(0과 1)를 의미하는 것이고 bit는 컴퓨터의 최소 단위 입니다

  byte(8 bit, character)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숫자(0-9), 문자(영문자, A-Z, a-z ),
기호(!, ?, * 등)를표시하려면 8개의 bit가 필요합니다.
1byte로 총 256(28) 가지 문자를 표현할 수 있죠.
byte는 기억/저장 정보의 최소 단위로써, 메모리나 디스크 등의 용량 또는 전송률를 나타날 때 많이
사용 합니다.
Bit, byte, KB, MB, MHz, ns가 각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얼마나 차이가 나는 것인지를 알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메모리나 하드디스크와 같은 저장 매체들의용량을표시할 때는 byte를 기준으로 하여 그 크기를 나타냅니다.실질적인 최소단위를 byte로 쓰고 있다는 말이죠.

10진법에서의 1K는 1,000입니다.
그러나 컴퓨터는 2진법을 사용하므로 1K는 1,024입니다  이 두 가지 계산법에 의한 결과는 분명히 다르지만,그 차이는 2.4%로 근소하기 때문에 2진법에서의 1K가 10진법의 1KB와 같이 대략 1,000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여도 무방합니다.

  KB와 Kb의 차이
컴퓨터에서의 용량 표시는 대부분 byte를기준으로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bit를 사용할 때도 있죠.
KB는 Kilo Byte를 의미하며 Kb는 Kilo bit를 의미합니다. 1 KB는 1,024 byte이고 1 Kb는128 byte입니다. 컴퓨터에서는 G, M, K, m, n 등의 단위가 자주 등장합니다.
따로 분리하여 생각하면 복잡하고 기억하기 어려워도 이 모든 단위가 모두 1,000을 기준으로
한다는 원리를 알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일반적인 단위는10진수를 기준으로 표기하나컴퓨터는
2진수를 사용하므로10진수와 약간의 차이가 있죠.
그러나 그 차이가 2.4 %에 불과하므로 같지는 않아도비슷합니다.
  10진수 단위 표기 대조표

단위

약자

10진 승수

용도

Tera

T

1012

1,000,000,000,000

저장매체 용량(TB)

Giga

G

109

1,000,000,000

저장매체 용량(GB)

Mega

M

106

1,000,000

저장매체용량(MB), 프로세서 속도(MHz)

Kilo

K

10

1,000

통신전송률(KB/sec)

milli

m

10-3

0.001

드라이브 access time(ms)

micro

μ

10-6

0.000001

회로 속도(μs)

nano

n

10-9

0.000000001

메모리 속도(ns)

pico

p

10-12

0.000000000001

캐패시터 용량(pF)


  컴퓨터에서 사용 하는 기록 단위 
  Bit(BInary digiT:이진수)
    0 혹은 1의 값. 컴퓨터의 최소단위.
    전류의 흐름에 따라 0혹은 1의 값을 가짐.
      
    Byte
    8 bit = 1 Byte.
    8개의 bit가모여1Byte가 됨.
    실직적인 처리는 바이트 수로 한다.
   
    KByte(Kilo Byte)
    1024Byte=1KByte.
    Byte가 1024개 모여 1KByte.
   
    MByte(Mega Byte)
    1024KByte=1MByte.
    KByte가 1024개 모여 1MByte.
   
    GByte(Giga Byte)
    1024MByte=1GByte.
    MByte가 1024개 모여 1GByte.
   
    TByte(Tera Byte)
    1024GByte=1TByte
    GByte가 1024개 모여 1TByte.

[5]파일과 폴더

파일과 폴더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File과 Folder  

컴퓨터는 다양한 자료(문자, 그림, 동화상, 소리 등)를 처리할 수 있는데,
이 자료들은 파일이라는 형식으로 보관됩니다. 카세트 테이프에 소리가 담기고
비디오 테이프에는 영상이 담기듯이, 컴퓨터의 보조 기억 장치인 플로피 디스크 나
하드 디스크에는 자료들이 파일이라는 이름으로 담겨집니다.이런 파일들에는 각각을 구분하는 이름이 하나씩 주어지며,윈도우 98에서는 여러 가지 아이콘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folder역시 디스크에 저장되는 파일들의 모임입니다.
아이콘의 형태는 파일과 달리,한가지형태로만 표시되고 있죠.
file과 folder를 이해하기 좋은 예는,고등학교 수학시간에 배운 집합개념을 생각 해
볼수있죠.집합이란 '어떤 구별할 수 있는 것들의 모임'이듯이 folder도 디스크 상에서 '구별되는 파일들의 모임'입니다.
즉 디스크는 전체집합이고,폴더는 전체집합에 속해 있는 부분집합이며, 파일들은
그 원소라고 보면 됩니다.예를 들어 각각의 서류가 파일이라면,관련된 서류들을
별도로 보관하는 서류철이나 상자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폴더입니다.

  파일 과 폴더를 구분함으로써 편리한 점을 알아 보겠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파일을 묶어서 관리함으로써 자료의 보관과 검색이 용이하다.
같은 파일 이름이라도 폴더가 다르면 얼마든지 보관이 가능하다.
디스크 내부에 있는 파일들의 위계질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6]단축키

많이 쓰이는 단축키 들이니 자주 사용하여 외우시기 바랍니다

   단축키의 용도

단축키

용도

F1

  도움말 보기

F2

  이름 바꾸기(RENAME)

F3

  폴더나 이름찾기

F5

  창의 내용을 최신정보로 갱신하기

F10

  메뉴 모드 전환

Esc

  대화 상자나 드롭다운 메뉴를 닫는다

Back Space

  폴더 창에서 폴더의 윗 단계로 이동

Ctrl+X

  잘라내기

Ctrl+C

  복사하기

Ctrl+v

  붙여넣기

Ctrl+w

  현재창 종료하기

Alt+F4

Alt+F

  메뉴 펼치기

Alt+Tab

  실행중인 프로그램 선택전환

Shift+Delete

  휴지통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

WinKey+D

  모든창을 최소화

WinKey+E

  탐색기 실행

WinKey+R

  시작메뉴에 있는 실행상자 부르기

WinKey+Break

  시스템 등록정보

  프로그램의 단축키 지정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단축키를 지정해 놓고 간단히
   불러서 사용 하면 좋겠지요.
   어떤 프로그램을 단축키로 불러내려면,
   먼저 그 프로그램의 단축 아이콘 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설치시 시작메뉴에
   단축 아이콘을 등록해 놓으므로, 여기서 설정을 하면 되고,
   만약 없다면 만들어야 하구요,
   여기선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문서 편집기인
   에디트 플러스의 단축키 설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메뉴에 등록되어 있는 에디트 플러스 단축 아이콘을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나오는 단축메뉴의 맨 밑부분 의
   등록정보를 선택하여 보면,일반탭과 바로가기 탭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탭을 선택하면 바로가는 키 라는 제목의 입력 폼이 보입니다.
   현재는 '없음'으로 표시되고 있죠.이 입력폼을 한번 클릭하여 선택한후,
   임의의 글자를 한자만 누르세요.
   가령 e 자를 눌렀다면, 누르는 순간  Ctrl+Alt+E로 변합니다.
 
    단축키 가 설정이 된 것입니다.
    확인을 누르고 나옵니다.
    이제 언제든지 Ctrl+Alt+E 만 누르면 에디트 플러스가 실행  됩니다.

[7]바이오스

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바이오스 옵션 조정 하기.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바이오스가 부팅과 관련된 제어권을 쥐면서CMOS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일반적으로 CMOS라는 약자로 불리어지는 반도체 소자.
일반적으로 CMOS는 컴퓨터에서 배터리에 의하여 동작되는 기억 장치로써,
컴퓨터 시스템의 구성 정보를 보관하는 기억장소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에 기록된 내용과 실제로 메인보드에 꽂힌 부품들의 상태를 비교하고,
이상이 없으면 부팅 파일을 메모리로 불러오면서
본격적으로 부팅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바이오스 옵션을 조종하여부팅 속도를 단축 시켜 보기로 하겠습니다.
바이오스는 워낙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PC를 잘 쓰는 이들도 겁을 내지요.
하지만 부팅 시간을 줄이려면 이것을 반드시 최적화시켜야 합니다.
여기서는 부팅 시간과 관련된 몇가지 항목만 소개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팅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잘 보고 따라해 보십시요.
어워드 바이오스를 예로 들겠습니다.
먼저 컴을 켜고 첫 화면에서 바로 delete 키를 누르면
바이오스 메인 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여러 가지 메뉴들을 볼수 있죠.

Standard CMOS Setup

시스템의 기초 정보를 다루는 곳입니다.
여기에는 시스템의 날짜와 시간,하드 디스크의 종류, 메모리의 크기,
플로피디스크의 상태 등이 적혀 있습니다.
이중에서 부팅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하드디스크 설정 부분입니다.

*hard disk
하드디스크 설정 항목의 type 칸을 보세요.
값이 auto이면 바이오스는 시스템을 켤 때마다
마스터와 슬레이브에 어떤 하드디스크가 달려 있는지 일일이 확인합니다.
하드디스크를 날마다 바꾸는 이가 아니면 이렇게 해서 부팅 시간을 끌 필요가
없으므로 auto로 돼있다면 조정을 해주기로 하죠.
Esc를 눌러바이오스의 메인 창으로 돌아와서
HDD Auto Detection 항목을 수행시킵니다.
하드디스크를 검색한 창이 뜨면 무조건 y라고 답합니다.
검색 작업이 끝나면 다시 Standard CMOS Setup 창으로 들어가서
하드디스크가 설정된 항목을 제외한 부분의 type 값을
none로 바꾸주면 됩니다(page Up,page Down키를 이용)
이제 부팅시 실제 달려있는 하드디스크만 체크하고
none로 된 항목은 검색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부팅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Bios Features Setup

CPU의 캐시 이용 여부,바이러스 검사,부팅 파일이 보관된 드라이브 등
부팅과 관련된 핵심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CPU,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메모리 등 주요 부품의 성능을 끌어올려
부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설정들을 해줄 수 있으나,
부팅시 실제 체감할 정도의 큰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다음 플로피 디스크에 관한 항목만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boot sequence 부팅 파일을 어디서 읽어올 것인지 정하는 명령입니다.
기본 값은 A,C,SCSI입니다.
즉,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살펴 부팅 파일이 없으면
C 드라이브와 스카시 장치를 차례로 검색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부팅 파일은 C 드라이브에 깔려 있으므로
A 드라이브를 먼저 읽으면서(시끄러운 소음 까지 발생시켜 가면서)
시간을 끌 필요가 없지요.
이 값을 C, A, SCSI 또는 C only로 바꾸면(page Up.page Down키를 이용)
플로피디스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C 드라이브를 읽습니다.
바꿨으면 다시 Esc 키를 이용,메인메뉴로 빠져 나오면 이 부분 설정이 끝나는데요,
설정을 마쳤으면 끝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반드시 설정한 값들을 save 시켜줘야 합니다.
save with CMOS set up으로 들어가 y를 쳐 save 시킨다음 ,
설정을 종료하고 나오세요.
이제 다음 부팅때 부터는
드르륵 드륵 하며 시끄러운 소음과 함게 플로피 디스크를 읽는 과정을
생략하고넘어 가며 부팅시간을 조금은 단축 시켜 줄 것입니다.

◎ 부팅시 나타나는 로고 화면 없애기

부팅시 화면에 나오는 윈도우의 로고  화면을 생략하면
그 많큼 부팅의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러한 로고 화면은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어서
사용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부팅 시간만 지체시킬 뿐이죠.
이 로고 화면이 뜨지 않게 설정을 해 보기로 합시다.
그렇다고 아주 삭제를 하자는 것은 아니구요,
잠깐 생략 하자는 것이며,언제든지 다시 원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먼저 탐색기를 열어,메뉴에서 보기-폴더옵션-보기탭을 클릭 합니다.
'고급설정' 에서 숨김파일 의 '모든 파일 표시'에 체크 해 놓고 확인 눌러 나옵니다
참고로 윈도우Me에서는 이 폴더 옵션이 '보기'메뉴가 아닌 '도구'메뉴에 있습니다.
이 설정은 시스템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시스템 파일을 사용자의 실수로 지우는
것을 막기 위해 보이지 않게 숨겨 놓았던 것을 보이게끔 해 준 상황이 되죠.
이제 C 루트에 MSDOS.SYS파일이 보일 것 입니다.
이 파일을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등록정보'를 선택 합니다.
 


 

이제 위그림처럼 '속성'에서 '읽기 전용'체크 박스에 체크되어 있던 것을 해제하고
기록에 체크한후 확인 눌러 빠져 나옵니다.

이제 메모장(시작메뉴-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을 열어
메모장의 메뉴에서 '파일'-'열기' 로 '열기 대화 상자'를 띄운후,
대화 상자 밑부분의 '파일 형식'의 ▼를 눌러 모든 파일(*.*)을 선택하여
Msdos.sys파일을 클릭하여 불러 들입니다.
Msdos.sys 파일의 내용중에 [Options]
항목에 'Logo=0' 라고 추가로 삽입을 해 주고,
 













 이제 파일-저장 해 주면 끝!
 아유~ 글로 하자니 쬐께 복잡헌거 같지라우?
 사실 모든 과정이 일 이분이면 끝나는 동작 입니다


[8]하드디스크

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IDE 버스 마스터링 최적화하기

최근에 나오는 하드디스크는 버스 마스터링(bus master ; 버스마스터는 대개 입출력 콘트롤러 내에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컴퓨터 버스 또는 입출력 회로 상의 데이터
흐름을 직접 관장한다. 버스마스터는 "master"이고, 버스 상의 입출력장치는 "slave"인 주종관계이다. 버스마스터는 버스 회로 상에 있는 주소와 제어신호 흐름 등을 통제한다. 한번 이것이 설정되면, 데이터 비트의 흐름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입출력 장치 사이를 직접 오간다.)
기술을 씁니다. 덕분에 전보다 CPU의 점유율이
낮고 데이터의 전송 속도가 빠르죠. 버스 마스터링 드라이버는 운영체제에 기본적
으로 깔려 있으므로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 내용을 조금 손보면 시스템이 빨라 집니다.
1단계.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시스템을 차례로 누룹니다.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뜨면 '장치 관리자' 탭을 선택 합니다.

2단계. 화면 아래에 '하드디스크 컨트롤러' 메뉴가 보이죠?. 이것을 마우스의 왼쪽
버튼으로 두 번 누르면 세 개의 항목이 나타납니다. 그 가운데 '버스마스터링 컨트롤러'를 고르고 '등록 정보' 버튼을 선택 합니다.

3단계. 창이 뜨면 '설정' 탭을 선택. '이중 IDE 채널 설정' 칸에 '기본값'이라고
적혀 있죠? ▼ 버튼을 눌러 '두 IDE 채널 모두 이용'으로 바꾼 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모든 작업 이 끝납니다.

 

◎일반적인 하드디스크 관리요령 

 1. 디스크의 단편화를 제거하기 위해 디스크 조각 모음을 실행합니다.
 2. 주기적으로 디스크 검사합니다.
 3.하드디스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
루트 디렉토리에 많은 파일을 두지 않습니다.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합니다.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같은 파일에 두지 않습니다.
    *폴더를 체계적으로 관리 합니다.
    *한 폴더에 너무 많은 파일을 두지 않고,서브 폴더는 5단계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휴지통의 크기를 줄여줍니다. (50-100MB정도가 적당합니다.)


[9]가상 메모리

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가상 메모리 설정

이번 장 에서는 제어판-시스템등록정보-성능 탭 의 가상 메모리 설정을 포함한
고급설정 부분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단축키[Winkey+Break]로 시스템 등록정보를 불러 옵니다.
성능 탭에서 고급설정의 파일 시스템을 열어 첫 번째 탭의 하드디스크 를 보면
설정 부분에 시스템의 일반적 용도(T):라는 항목이 있죠.현재 데스크탑 컴퓨터로
설정이 되 있을 겁니다.이걸 네트워크 서버로 바꾸시고,미리 읽기 최적화(R)는
최대 사용으로 설정합니다.

           


설정을 다하셨으면 확인 눌러 나오시고 다시 고급설정의 그래픽을 눌러 보시면
하드웨어 가속 설정이 있죠. 이것 역시 최대 사용으로 해 놓으세요.아마 거의
이미 그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마쳤으면 나오셔서 다시 고급설정의 가상메모리로
갑니다.가상 메모리 창에서 '사용자가 직접 가상 메모리 설정을 관리(M)'라듸오버튼
에 체크하시고 '최소' '최대'메모리 설정에서 자기 메모리 의 2.5배 정도로 가상
메모리 설정을 합니다.제 경우는 메모리가 64MB여서 160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이제 확인을 눌러 나오시면 이부분설정은 끝났군요.
아마 재 부팅후 조금 빨라진 듯 한 것을 실제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바탕화면테마는 윈도우즈 성능, 속도를 떨어뜨립니다.

외관상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되도록이면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가 남아돌아서 감당 못하시는 분들만 사용하시길...
 

애니메이션 사용

윈98시스템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바탕화면 오른쪽 버튼->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효과에서 "창,메뉴,목록에서 애니메이션사용"의 표시를 없애주게 되면
윈도우 부팅 시간도 짧게 되고  조금은 빨라 지겠죠??

 

[10]램 상주 프로그램 제거

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램 상주 프로그램 제거

 특정한 램상주 프로그램이 윈도우의 시동과 함께 실행되어 있는 경우,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켜 해당 프로그램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거나, 자주 다운이 되거나, 실행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는 등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가능하면 필요없는 램상주 프로그램은 실행되지 않게 하는 것이
 윈도우를 최적화하는 지름길입니다.

 윈도우 98인 경우에 램상주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1) 시작->실행(Winkey+R)에서 msconfig를 실행합니다.
 (2) Config.sys에서 device=C:\WINDOWS\biling.sys을 제외한
      모든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3) Autoexec.bat에서 loadhigh C:\WINDOWS\COMMAND\nlsfunc.exe       C:\WINDOWS\country.sys을 제외한 모든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4) Win.ini 탭의 windows 앞의 + 를 누릅니다.
       load 와 run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5) 시작 프로그램 탭에서 internat.exe, 레지스트리 검사, TaskMonitor,
      System Tray, 2개의 loadPowerProfile 등 기본적인 구성들을 제외한
      프로그램 설정을 해제합니다.
 (6) 시작->시스템 종료->시스템 재시작을 선택하여 시스템을 재시동 합니다


[11]메모리 확보화일 만들기

System 최적화
컴퓨터가 최고의 속도를 내게 하여
내 컴퓨터의 기능를 최대한으로 활용 합시다.

 메모장으로 메모리 확보화일(vbs file) 만들기

원래 윈도우즈에는 처음 시스템이 시작할 때부터 시스템의 리소스(Resource)를 축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덜렁 드러누워 BGR(배째라)상태에서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윈도에서 실행된 응용프로그램이 종료하면서 사용했던 메모리도 돌려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메모리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말고도
조금 전에 사용했던 어플리케이션의 영향으로 감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고급 유저들은 이러한 메모리를 다시 환원시키는 전문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선 이러한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장만으로 메모리를 증가시키를 방벙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①  메모장(Notepad)를 열어 다음과 같이 입력 합니다.
     FreeMem = Space(32000000)

    이 수치는 재 설정할 메모리의 크기를 '바이트 단위'로 표시를 한 것입니다.
    즉 만약 자신의 시스템에 물리적인 메모리의 크기가 64MB인 경우,
    위와 같이 32MB로 메모리를 설정한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메모리가 그 이상이나 혹은 그 이하라면
    그 메모리 크기의 절반 정도의 수치로 변경을 해 주셔야 합니다.

②  메모리의 설정값은 여기서 마치고 이제 저장을 해야겠죠.
    '파일'메뉴에서 '새 이름으로'를 선택하여 저장하되
     파일 이름을 넣어줄 때 파일 이름에 '메모리정리.vbs'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저장 위치는 바탕화면에 하세요.
     우리가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거나 하면 한번씩 이 파일을
     실행 시켜주려고 하므로  바탕화면에 올려놓는게 사용하기 편할 것입니다
     주의 하실 것은 파일명은 맘대로 하셔도 되지만
     확장자는 반드시 vbs(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 로 하셔야 합니다.
   

③  이제부터 바탕화면에서 새로 만들어논 이 vbs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메모리 확보 작업을 수행하게 되는데 시스템에 따라 다르지만
     약 5~10초 정도 하드디스크가 작업을 하여 메모리에서 불필요한 로딩 프로그램을 추방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실행은 너무 자주 하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가끔 씩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갑자기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하면 한번씩 실행 시켜줘야 하겠죠.    

④   이러한 기능이 자신의 시스템에 제대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윈도우즈 98이상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바로 MSE( Microsoft Scripting Engines)이 5.0 이상 버전에서
     정상적인 작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 5.0이상을 요구한다는 소리죠.
     만약  윈도우즈 95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를 하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바탕화면의 vbs화일이 프로그램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vbs화일을 클릭했을 때
   잠시 하드디스크가 돌아가면서 메모리를 정리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럴땐 vbs화일을 작동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결 시켜줘야 하겠죠.
   이렇게 해보세요.
   탐색기를 열고 왼쪽의 폴더 창에서 '바탕화면'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우측 창에는 현재 바탕화면에 설치된 아이콘이 보이게 되죠.
   여기서 사용자가 만든 스크립트 파일 아이콘(파일이름.vbs)을 선택한 후
   Shift 키를 누른 채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눌러보세요.
 
'연결 프로그램'이라는 명령어가 있죠.
   이 창에서 '기타'버튼을 눌러
C:\Windows'에서 wscript.exe 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럼 바로 이 실행 파일과 바로가기 아이콘이 연결이 되죠.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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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다보면 자꾸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참으로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아래에 제시된 방법으로 설정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없게 됩니다.
웹사이트가 자동적으로 만드는 바탕화면 아이콘이 지겨우신 분만 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사이트에서의 바탕화면 아이콘 생성을 허락하고자 할 경우에는
해당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로 등록하면 됩니다.


1. 도구 -> 인터넷 옵션을 엽니다.

2. 보안 탭을 누릅니다.

3. 웹 컨텐트 영역에서 인터넷을 선택합니다.

4. "사용자 지정 수준"을 클릭합니다.

5. "바탕 화면 항목 설치"가 나올 때까지 스크롤을 내립니다.

6. 바탕 화면 항목 설치에서 "설치안함"을 선택합니다.

7. 작은 설정 창의 확인을 누른 다음 주 설정창의 확인을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등록하지 않은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설치할 수 없게 됩니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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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연산을 수행하여 종료됩니다"라는 메시지는 윈도우의 확실하지 않은 에러 중의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 경우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1. 프로그램 버그

특정 프로그램에서 일어난다면 해당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을 구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윈도우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윈도우 98인 경우는 [시작]->Windows Update를 이용하시고,
윈도우 95인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패치나 업그레이드를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2. 프로그램들 간의 충돌

그리고 두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는 경우에 프로그램간의 충돌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동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램상주 프로그램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필요없는 프로그램은 삭제해 주세요.

3. 하드웨어 문제: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을 때에 발생합니다
(1) CPU 오버클럭킹이나 과도한 열: CPU가 오버클럭킹되어 있거나 CPU 쿨러의 이상으로
CPU 에 무리가 있는 경우입니다.본체를 열고 확인해 보세요.
(2) 램 문제: 램 체크를 해 보세요. 다른 종류의 램들이 섞인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동일한 램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하드디스크: 하드디스크에 물리적/논리적 손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시작]->프로그램->시스템 도구->디스크 검사를 해 보세요. 특히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입출력이 발생할 때 문제가 있다면,
이 부분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4. 시스템 리소스 부족

작업하는 내용이 시스템의 사양을 초과하거나 리소스 반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리소스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리소스가 부족한 상태에서 멀티태스킹을 시도한다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프로그램들은 리소스를 정상적으로 반환하지 못하는 버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의 실행 후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 경우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5. 비디오 드라이버

님의 비디오 드라이버와 다이렉트X가 호환성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합니다.
님의 비디오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다이렉트X를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 보세요.

6.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 부족

하드디스크의 여유 공간이 부족한 경우, 작업 공간이 부족해 발생합니다.
[시작]->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시스템도구->디스크 정리를 이용해서 하드디스크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 보세요.

7. 바이러스
바이러스 검사를 해 보세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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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컴퓨터가 해킹당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컴퓨터에 이미 접속 혹은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윈도우 좌측 하단의 시작의 실행 창에서 cmd 명령을 치세요
(윈도우 2000 혹은 NT 기준입니다. 98은 도스창 띄우세요.)

그리고 콘솔창이 뜨면 그곳에 netstat라는 명령을 치세요
단 이때 메신져 및 익스플로어 창은 모두 닫으시는게
정보를 제대로 판단하기에 좋습니다.

netstat이라는 명령은 현재 자신의 컴퓨터에 접속하고 있는 외부 아이피 주소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명령어 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컴퓨터에 접속해있다면 여기에 그 사람의 아이피가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그 아이피를 가지고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면 금방 찾아낼 수 있겠지요

윈도우 XP도 NT 기반 시스템이라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osted by 시골아이
,

태그 용어

컴퓨터 속으로 2007. 9. 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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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e: 왼쪽으로 움직이게 하는 명령어
▶direction: 움직임의 방향을 결정
▶scrollamount: 움직임의 속도결정(스크롤의 보폭)
▶loop: 얼마만큼 반복해 줄것인가를 결정케함
▶@: 글씨를 눕혀보이고자 할때
▶behavior=alternate: 움직이다 멈춤을 결정케함
▶width: 가로폭결정
▶height: 세로폭결정
▶font: 글꼴지정
▶font size: 글씨 크기결정
▶font color: 글씨 색 결정
▶font face: 글씨체 결정
▶background: 배경 그림 결정
▶bgcolor: 바탕색 결정
▶src: 경로/주소
▶img:  그림삽입
▶embed: 동영상,사운드 삽입
▶align=top: 정렬 위로
▶align=center: 정렬 중앙
▶align=bottom: 정렬 아래
▶br: 엔터 한번 효과
▶p: 엔터 두번 효과
▶(hr)..(/hr): 수평선 그리기
▶(u)..(/u): 밑줄 긋기
▶(b)..(/b): 굵은 글씨체 만들기
▶(ol)..(/ol): 목록 태그
▶(sub)..(/sub): 아래 첨자
▶(sup)..(/sup): 윗 첨자
▶(pre)..(/pre): 실제 그대로 브라우저 화면에 반응케함
▶alt: 그림설명
▶(table)..(/table): 표를 만들기 위한 태그
▶border: 테두리 두께 결정
▶(td)..(/td): 셀의 내용지정
▶(tr)..(/tr): td를 사용할때 시작과 끝남 결정
▶bordercolor: 테두리 색결정
▶cellspacing: 셀과 테두리와의 간격 결정
▶cellpadding: 셀과 셀에 입력된 데이터의 사이간결 결정
▶rowspan: 세로줄을 합치게 함
▶colspan: 가로줄을 합치게 함
▶html: html문서의 시작
▶head: html문서의 머리
▶(title)..(/title): html문서의 제목과 끝
▶(body)..(/body): html문서의 본문과 끝
▶/html: html문서의 끝
▶(a)..(/a): 하이퍼 텍스트 연결(링크)
▶glow: 필터속성중의 하나
▶shadow: 필터속성중의 하나
▶alpha: 필터속성중의 하나
▶glow: 필터속성중의 하나
▶blur: 필터속성중의 하나
▶wave: 필터속성중의 하나
▶xray: 필터속성중의 하나
▶invert: 필터속성중의 하나
▶gray: 필터속성중의 하나
▶(style=filter:fliph()).. (/span): 그림의 좌우바꾸기
▶(span style=filter:fliph ();height:1px;)...(/span): 글씨의 좌우바꾸기
▶(span style=filter:flipv();height:1px;): 글이나 그림 상하바꾸기
▶bordercolorlight: 테두리의 위쪽모서리색 지정
▶bordercolordark: 테두리의 아래쪽모서리색 지정
▶(frameset)..(frameset): 프레임을 어떻게 나눌지 결정
▶frameset cols: 창을 좌우로 나눔 결정
▶frameset rows: 창을 상하로 나눔 결정
▶(applet)..(/applet): 자바 애플릿 삽입
▶(script)..(/script): 자바 스크립트 삽입
Posted by 시골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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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업 파일 만들기
 
    작성중인 통합 문서가 오류로 인하여 읽어들이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중  요한 문서를 항상 백업 해두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T I P ]

 

1. 작업하고 있는 파일을 저장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클릭한다.


   



2. [도구] 단추를 클릭하여 [저장 옵션]을 선택한다.


   



3. [저장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 항목을 클릭하여

    체크하고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4.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로 돌아오면 [저장] 단추를 클릭한다.


   



    ※ 언제나 정확하게 문서를 복구할 수는 없다!!!

        자동 저장을 설정했다고 하더라도 오류 내용이나 시간 등에 따라 통합 문서를 완전

        하게 복구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백업 파일은 현재 정상적으로 작업한 문서가 저장한 바로 전의 내용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두 문서의 내용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최대한의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는 것 그것이 백업의 기능이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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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다음 이미지 검색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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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어요"

고수와 초보자의 실력은 알고 보면 종이 한 장 차이. 개인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초보와 깔끔하게 서핑 흔적을 지우는 고수, 쌩쌩 돌아가는 인터넷을 즐기는 고수와 느릿느릿한 초보, 목록별로 '즐겨찾기'를 정리해 놓은 고수와 생각도 나지 않는 사이트 주소 쓰느라 시간 보내는 초보.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로 인터넷 고수가 되자.


▶ 흔적은 NO! 깔끔한 서핑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목록이 남고 개인 정보가 그대로 기록된다면 여간 찜찜한 일이 아니다. 원하지 않는 기록을 말끔히 지우는 방법을 배워보자.


♡ 방문 사이트 주소 지우기


주소 표시줄에는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목록이 남아 있다. 나 혼자만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다른 사람과 컴퓨터를 공유한다면 깔끔한 뒷처리가 필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익스플로러의 주소 표시줄의 드롭다운 단추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방문한 사이트 주소가 모두 나타난다.
②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눌러 창을 띄운 뒤 '열어본 페이지 목록-목록 지우기' 버튼을 선택한다.
③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을 삭제하겠습니까'하고 물으면 '예(Y)' 버튼을 누른다.
④ '인터넷 옵션'의 대화상자가 다시 나타난다. 화면상으로는 바로 확인할 수 없지만 열어본 페이지의 목록은 지워진 상태다.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⑤ 익스플로러의 주소 표시줄에 남아 있던 주소 목록이 깨끗하게 지워져 있다.


아이디와 암호, 내 정보 지우기


인터넷 검색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이디와 암호 등의 개인정보 유출이다. 더구나 요즘은 첫글자만 쳐도 저절로 아이디나 개인정보가 뜨는 경우가 많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이디와 암호, 개인정보를 말끔히 지우고 맘 편하게 서핑하자.

①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눌러 창을 띄운 뒤 '내용' 버튼을 누른다.
② '개인정보'란에 '자동완성' 버튼을 누른다.
③ '자동완성 설정' 창이 뜨면 먼저 '폼 지우기'를 클릭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 다음 '암호 지우기' 버튼을 눌러 암호도 지운다.


내 맘대로 즐기는 서핑


커피믹스만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다. 내 맘대로 되는 건 또 있다. 바로 내 맘대로 즐기는 서핑. 익스플로러, 글자 크기를 내 맘대로 바꾸고 익스플로러 도구바도 없애는 등 나만의 웹 서핑을 즐겨보자.


익스플로러 크기 조절

어떤 홈페이지는 익스플로러 창이 한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스크롤바를 움직이며 서핑해야 하는데 무척 불편하다. 익스플로러의 크기를 키우면 이전에는 화면에 나타나지 않고 가려진 부분까지 볼 수 있어 참 편리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익스플로러 메뉴 중에서 '보기'를 선택한 다음 '전체 화면'을 클릭한다. 익스플로러의 도구바가 사라지면서 화면이 훨씬 커지면서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원래대로 익스플로러 도구바를 보이게 하려면 F11키를 누르면 된다.


텍스트 크기 바꾸기

홈페이지 글자 크기만 조절해 주어도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띄울 수 있다. 물론 글자를 키우거나 줄이면 보기에 좋지 않다. 하지만 단순히 텍스트 정보를 읽으려고 할 때는 보기 편한 상태로 조절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익스플로러 도구바에서 '보기'를 누른 후 '텍스트 크기'를 눌러 필요한 크기(가장 크게, 크게, 보통, 작게, 가장 작게)를 선택하면 된다.


상태 표시줄 없애기

익스플로러 하단에 위치한 상태 표시줄(접속 완료나 접속중을 표시해준다)만 없애도 정보 창이 그만큼 커지게 되어 한번에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먼저 메뉴에서 '보기'를 선택한 다음 '상태 표시줄'을 선택한다. 대개 상태 표시줄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면 익스플로러 하단에 상태 표시줄이 나타나고 체크 표시를 지우면 없어진다.


도구바 없애기

익스플로러 메뉴 중 '보기-도구 모음'에 들어가 '주소 표시줄' '표준단추' '연결' '라디오' 중 그다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도구바를 없애면 어떤 명령을 수행시킬 때, 예를 들어 '앞으로'나 '뒤로' 등 간단한 명령조차도 일일이 메뉴를 눌러서 실행해야 하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넓게 확 트인 웹페이지를 보고 싶을 때나 익스플로러를 크게 키워야겠다고 생각될 때 잠깐 없애는 것이 좋다.


작업 표시줄 없애기

바탕 화면 아래에 자리잡은 작업 표시줄(현재 작업하고 있는 파일이나 폴더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은 시원스런 웹서핑을 방해한다. 작업 표시줄을 숨기면 좀더 큰 창으로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을 없애려면, 커서를 작업 표시줄에 댄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작업 표시줄 등록정보'창이 뜨면 '자동 숨김'을 체크한다.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커서를 화면 아래쪽에 가져가면 사라졌던 작업 표시줄이 다시 나타난다.


▶ 인터넷 서핑 속도 UP!

이제 인터넷은 속도로 말한다. 통신 회선을 초고속으로 바꾸어라, 이용자가 적을 때 접속하라는 당연한(?) 방법이 아니라 서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팁을 배워보자.


그림 빼고 글자만

요즘 만든 사이트를 보면 참 재미있다. 예쁜 그림과 각종 동영상, 오디오 파일이 인터넷 서핑의 재미를 높여주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한 페이지 표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서핑을 하다보면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저 글자만 읽어도 되는 거라면 굳이 시간만 잡아먹는 그림 파일까지 같이 볼 필요가 없다. 이럴 때는 텍스트만 띄워 빠른 인터넷 서핑을 즐기자.

방법은 간단하다. 텍스트를 제외한 동영상, 오디오 데이터를 띄우지 않으면 된다.

먼저 익스플로러 메뉴의 '도구-인터넷 옵션'을 고른다. '인터넷 옵션' 창이 뜨면 '고급'탭을 선택한 후 '그림표시' '비디오 재생' '소리재생' '애니메이션 재생'의 체크 표시를 모두 없앤 후 사이트에 접속하면 글자만 빠른 속도로 뜬다.


인터넷 캐시 늘이기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사이트는 대개 처음 방문하는 사이트보다 빨리 접속할 수 있다. 이는 '인터넷 캐시'라는 것이 있어 한번 접속한 사이트의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방문할 때 재빨리 불러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터넷 캐시를 늘이면 그만큼 많은 웹사이트 자료를 보관할 수 있어 서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인터넷 캐시를 늘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① 익스플로러 메뉴에 있는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② 인터넷 옵션 창이 열리면 '일반'탭의 '임시 인터넷 파일'에 있는 '설정'을 누른다.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의 ‘사용할 디스크 공간’에 있는 크기 조절바를 오른쪽으로 당겨 크기를 적당히 늘인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른다.


스크롤 속도 높이기

대개 웹 사이트는 세로로 길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볼려면 스크롤바를 계속 아래위로 움직여야 한다. 이럴 때 스크롤 속도를 조금만 높여줘도 훨씬 편리하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① 익스플로러 메뉴 중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② '고급'을 선택하고 '부드러운 화면 이동'의 체크 표시를 한다. 이러면 스크롤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


▶ 사이트 재빨리 접속하기

웹사이트 주소 외우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철자도 헷갈리고 한번 방문한 사이트라 해도 금방 주소를 잊어버린다. 이럴 경우 알아두면 사이트 접속이 빨라지는 팁 모음.


주소 목록 활용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한번 방문한 사이트의 주소는 '주소' 칸에다 다 쓰지 않아도 된다. 익스플로러가 그 주소를 기억하고 있다가 중간 글자만 쳐도 전체를 다 표시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사이트를 예로 들면 주소란에 'nav'라고 쓰기만 해도 창이 아래로 열리면서 그동안 방문했던 주소중 위의 단어를 포함한 여러 사이트 주소가 모두 나타난다. 화살키를 눌러 필요한 주소를 고르고 엔터를 누르면 바로 'http://www.naver.com'으로 접속할 수 있다.


방문한 사이트 다시 찾기

앞서 살펴본 대로 최근 방문한 사이트 주소는 컴퓨터에 남겨져 있다. 사이트 주소는 잊어버렸지만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면 이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먼저 익스플로러 도구 바에서 '목록보기' 아이콘을 선택한다. 화면 왼쪽에 그동안 방문한 사이트 주소 목록이 펼쳐진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이트를 찾아 클릭하면 바로 방문할 수 있다. 확인 후 '닫기(X)' 단추를 클릭하면 목록은 사라진다.


한글로 주소 쓰기

익스플로러에는 놀라운 기능이 많이 숨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것은 한글로 써도 저절로 해당 사이트로 접속되는 기능이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주소란에 한글로 '여성동아'나 '동아일보'라고 적으면 바로 원하는 사이트로 접속된다. 물론 아무 사이트나 이렇게 바로 접속되는 것은 아니고 제법 알려진 회사나 기관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단골 사이트는 단축 아이콘으로

자주 들르는 사이트에 빨리 접속하려면 아예 바탕화면에 단축 아이콘을 띄워 놓는 것도 좋은 방법. 익스플로러를 띄우지 않고 마우스 클릭 한번만으로도 재빨리 접속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고 그 편리함도 상당하다.

①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한다.
② '바탕화면에 현재 페이지의 바로가기를 만듭니다'라고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른다.
③ 바탕화면에 해당 사이트 바로가기 단축 아이콘이 나타나며 이것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사이트로 갈 수 있다.
④ 바로가기 단축 아이콘을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이름 바꾸기'를 누른다. 적당한 이름으로 바꾸어 주면 훨씬 수월하게 사이트를 알아볼 수 있다.


♡ '즐겨찾기' 활용하기

대개 맛있는 음식점이나 예쁜 옷집은 기억해 두었다가 자주 찾아간다.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다. 서핑을 하다가 재미있고 좋은 정보가 많이 있거나 내게 유용하면 자주 찾는 단골 사이트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복잡하게 긴 사이트 주소를 외워 방문할 때마다 입력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경우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편리하고 빠른 서핑을 즐길 수 있다.

1. '즐겨찾기'에 등록하기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싶은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즐겨찾기' 메뉴의 '즐겨찾기 추가'를 클릭한다. '즐겨찾기 추가'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즐겨찾기 메뉴를 클릭하면 방금 전에 추가한 사이트가 '즐겨찾기' 목록에 나타난다. 이 사이트를 방문할 때는 이 목록만 클릭하면 된다.

2. '즐겨찾기' 정리하기
'즐겨찾기' 사이트를 종류별로 모아두면 찾아가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예를 들어 '여성'이라는 목록 아래 '여성동아', '마이클럽', '우먼 플러스' 등의 사이트를 모아두면 나중에 등록된 사이트의 수가 많아지더라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성동아 사이트를 '여성' 폴더 안에 추가해 보자.
① 여성동아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② '즐겨찾기' 메뉴에서 '추가'를 클릭한다.
③ '즐겨찾기 추가'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위치지정' 단추를 누른 후 '새 폴더' 단추를 클릭한다.
④ '새 폴더 만들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이름 항목에 '여성'이라고 입력한 후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⑤ 4단계에서 만든 '여성' 폴더를 클릭한 후 확인 단추를 누르면 여성동아 사이트가 '여성' 폴더 안에 추가된다.
⑥ '즐겨찾기' 메뉴를 클릭한 다음 '여성'으로 이동하면 여성동아 홈페이지가 추가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웹사이트 스크랩

웹페이지에 중요한 내용이 있을 때 따로 스크랩해 두면 좋다. 페이지 일부분만 아니라 페이지 전체 등 입맛에 맞게 웹페이지 스크랩하는 방법.


페이지 일부분 복사하기

웹페이지의 내용 중 텍스트만 복사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드는 일은 간단하다.

먼저 복사하려는 문서 첫 부분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복사할 부분을 모두 블록으로 감싼다. 그 다음 블록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복사'를 선택한 다음 워드프로세서나 메모장 등을 수행시킨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고른다. 텍스트가 완전히 복사되면 적당한 파일명을 붙여 보관하면 된다.


전체 페이지 복사하기

일부 내용이 아니라 웹페이지 전체를 복사하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화면 중간쯤에 커서를 댄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모두 선택'을 클릭하면 웹페이지 전체가 블록으로 감싸진다. 다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복사'를 선택한다. 워드프로세서나 메모장 등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선택한다.


웹사이트 하드디스크에 담기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보관하면 좋을 내용이 많다. 이럴 경우 웹페이지를 하드디스크에 전부 복사해 두면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초보자들에게는 낯선 기능이지만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파일로 보관하려는 웹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메뉴에서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선택한다. 그 다음 파일을 보관할 폴더를 정한 후 '저장' 버튼을 누르면 웹페이지가 복사된다. 그후 저장된 파일을 누르면 하드디스크에 보관되어 있는 웹페이지가 뜬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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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보면서 지금 따라해보세요..

글이 긴거있죠 ~ 드래그할려고하면 맨위부터 아래까지 하잖아요..

솔직히 마니번거롭죠 ^^ 특이나..너무긴글같은경우에는..


그럴때는 컨트롤(ctrl)키를 누르고...마우스로 글을 한번건들여주세요

지금 이글도 한번해보시겠어요~ 바로확인이 가능하거든여 ^^

짠! 어때요~ 이어진글 전체가 자동으로 드래그가되어 편리해지죠 ^^

유용하게 써보세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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