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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니 언제인지 모르고 싶은 토요일 아침....

너무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분께서 힘든 생을 놓아 버리셨습니다

그냥 멍합니다

여전히 멍합니다

봉하까지 가지 못하는 제가 바보입니다

많은 국민들을 두고 멀리 가버리신 그분이 너무 밉습니다

바보입니다

다시는 돌아오시지 못할 곳으로.....

이제 우리는 누구에게 또 희망을 찾을까요???

아~~~~~~~~~~~~~~~~~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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