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9.06 안산 해바라기 축제
  2. 2007.09.06 코스모스 여행 (구리 코스모스 축제)
  3. 2007.09.06 가을여행 (경기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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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안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ansantour.co.kr/)


1. 꽃밭위치 : 안산시청을 등지고 신도시로 약 1킬로 직진,호수공원앞 양편

2. 입장료 : 없슴

3. 방문기간 : 개회기간내 아무때나

4. 화장실 여부 : 행사장내에 화장실 준비예정, 제1 꽃밭의 경우, 고정형 화장실이 인근에 있음

5. 개화기간 : 8월 20일~9월 중순까지

6. 꽃의 종류 : 관상용 외송, 씨앗은 식용불가

7. 꽃의 높이 : 약 60센티~1미터 내외(일부 기카 큰 것은 재래종임)

8. 보행환경 : 자갈 및 흙(우천시 웅덩이등으로 보행불편이 있을수 있으나 보완작업 중)

9. 밭의 넓이 : 약 3만여평 2개지역, 서편 해바라기밭에서 축제행사 진행됨

10. 단체촬영대회 : 단체방문이나 단체의 개별쵤영대회시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 안산시에 문의 481-2697

11. 대중교통 : 전철역에서 현장까지는 대중교통 없음. 도보 및 택시이용(기본요금)권장(중앙동에서는 77번외 다수의 버스노선이 상권내로 연결됨. 노선문의 481-2955

12. 숙박여부 : 신도심권내에는 숙박업소의 희소 중앙동내의 숙박업소 이용권장

13. 식수 및 음식 : 행사기간내에 무료식수 제공 및 간단한 식음료 판매

14. 기념품 : 썬그라스가 달린 차양모자 1천개(예산사정으로 특정 프로그램에서 제공)

15. 주차공간 : 인근의 축구운동장 및 도로변 주차가능, 해바라기밭 중앙지역 도로는 인라인대회가 열리는 곳이므로 가능한한 지역주민은 대중교통 이용권장.
인근의 호수공원 주차장도 이용가능하나 도보거리가 좀 먼 불편이 있음. 주차장 확보조치중, 해바라기밭은 작업 및 수송차량 이외에 승용차량 접근 불가능.

16. 우천시 대비 : 우천시에도 행사진행됨, 단 (예상되거나 보도된)태풍이나 강품으로 관랸객의 안전이 문제된다고 판단될시, 안산시청이나 안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공지.

17. 애완동물 출입여부 : 해바라기밭이나 행사장에는 애완동물을 일체 반입할 수 없음(보행로에 무단배설 및 관람객의 안정을 위해 발견시 즉시 추방함)

18. 돗자리 설치여부 : 관람객들이나 해바라기밭 방문객들은 인도나 행사장내에 일정부분에 개인돗자리를 설치할수 있음, 단 텐트나 대형설치물은 불가함.

19. 유모차 이용여부 : 해바라기밭 내에서는 유모차 이용이 불가능, 주변인도에서의 이용은 가능

20. 추방대상
  - 애완견 동행시(해바라기 밭에서의 무단 배변시, 관광객의 보행이 불가능함으로 일체금지함)
  - 음식물 무단방치시
  - 음주행위 및 음주판매 행위
  - 해바라기꽃 고의적 훼손및 절단행위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 481-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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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기간 : 2007/09/15 ~ 2007/09/16
개최지역 : 경기 구리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주관단체 : 구리시청 문화홍보과 문화예술팀
연 락 처 : 031-550-2065, 031-550-2066, 031-550-2067
홈페이지 :
www.guri.go.kr

▶행사소개

40만㎡에 펼쳐진 일곱색깔 무지개 빛 코스모스 꽃 보러 오세요

가을, 한강, 코스모스 들판, 바람에 실려있는 꽃향기, 가을 소풍을 떠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이없다. 세찬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고 한자락 작은 바람에도 수줍어 몸을 흔드는 '살살이 꽃' 코스모스... 눈이 즐겁고, 코가 호강하고, 피부가 행복해 하는 곳 구리,2007년에도 한강최대 꽃단지(40만㎡)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는 코스모스 꽃잎들이 물결치는 대자연의 관이 연출되어 매년 9월 한달동안 10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무거운  마음의  짐을 벗어버리고 도심속 코스모스 속에서 휴식과 가을의 정서를 느끼게될 것이다.  

특히 , 구리한강시민공원은 새로 조성된 자전거도로, 실개천 및 산책로, 해바라기의 해맑은 얼굴, 작은 연못 등이 가족단위 소풍장소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코스모스 추억 여행 축제

9월 8일이후로는 일곱색깔, 아름다운 무지개빛으로 출렁이는 코스모스 꽃의 아름다움을 언
제든지 감상할수 있다.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코스모스 추억 여행 축제'라는 주제로 메인 행사 첫날인 9월 15일에는 학생백일장과 워커힐 호텔 전속무용단의 한국민속무용"대향연“
이 있고, 또한, ‘고구려’ 삼행시 짓기 · 즉석댄스 · 퀴즈로 「코스모스 시민 어울한마당」이 진행되며, 아름 다운  무용과 국악의 향연과 야간에는 라디오 공개방송을 통한 신나는 개막이 이어진다. 관람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9월 16일 일요일에는 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하는 유명 성악가 출연의 가을음악회와 한류가수 조성모의 라이브 공연과 음악 불꽃놀이로 마무리 한다.

그 외에도 태왕사신기 촬영지인 고구려 대장간 마을을 관람할 수 있으며,  실물크기의 광개토태왕비 관람을 비롯한 고구려놀이 문화체험마당 및 고구려 우표 전시회, 코스모스 주제의 체험마당으로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부대행사

[장자호수공원]

이곳은 길쭉한 호수를 따라 오밀조밀 이어진 코스모스 산책로가 아기자기하다. 코스모스 길밑으로 난 나무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호수 면에 세운 나무 길도 몇 군데 있어 물위의 길을 걸으며 갈대, 창포, 부들, 물옥잠화등의 수생식물과 쑥부쟁이, 구절초, 맥문동 등의 야생화를 감상하는 맛도 좋다. 코스모스 길 초입엔 동글동글한 자갈이 콕콕 박힌 200m 가량의 맨발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가로등에 달려있는 스피커에선 은은한 음악도 흘러 나와 산책분위기를 더해준다. 외지인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아 기대하지 않고 들어선 길인데 숨은 보석을 발견한 느낌이랄까. 특히 연인들의 호젓한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호수 둘레는 3.6km. 한 바퀴 도는데 40분 정도 걸린다. 유턴 지점인 빨간색 나무다리 뒤편에 있는 굴을 지나면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도보길(1km, 20분쯤 걸린다.)이 연결되 있다.

 

[가는 길]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장자호수공원까지 차로 가면 5분 거리. 강변도로 위로 올라와 700m앞 농수산물 도매시장, 구리경찰서 이정표 따라 좌회전. 1.5km 가량 직진하다 구리시청 방향 장자대로로 좌회전. 장자 1삼거리 앞이 호수공원. 삼거리 코너에 있는 맥도날드 앞 공용주차장에 주차. 기본 30분 700원, 30분 이후 10분당 300원, 토요일 오후 5시 이후, 일요일, 공휴일은 무료.

 

[여행Tip]

코스모스 축제장 주변 반경 500m안에 토평동 음식촌이 자리잡고 있고 구리시 아차산 밑에도 냉면, 갈비등을 파는 모법음식점들이 자리잡고 있다. 축제장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는 전국에서 올라온 다양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고, 인근 초대형 마트에서는 쇼핑하기에 그만이다.

 

행사기간 : 2007년 9월 15일 ~ 9월 16일

▶행사장소 : 구리한강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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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선정 경기도 가을여행> 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아침저녁 바람이 선선해졌다. 선선한 바람 따라 수도권 인근으로 가을을 맞이하러 떠나보자. 무더위를 이기고 피어난 가을 꽃, 탐스러운 가을 과일에, 선선한 바람 속에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 먹거리까지 가을을 테마로 한 축제들이 풍성하다.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는 3일 가을을 맞아 가족나들이 삼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와 축제를 추천했다.

◇ 아름다운 꽃 축제

<구리코스모스축제>

여유롭게 흐르는 한강 따라 끝 간 곳 없이 피어난 코스모스는 낭만 그 자체다.

자전거도로, 실개천, 산책로, 화훼원, 연못 등이 조성된 구리 한강시민공원은 코스모스 길가에 돗자리를 펴 놓고 한 때를 보내기에 좋다.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번 코스모스축제에는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찾아가는 박물관, 고구려우표전시회, 고구려 태왕 마차타기, 와당찍기 등 고구려문화체험마당도 함께 마련된다.(문의:☎031-550-2065, www.guri.go.kr)

<안산 해바라기축제>

한 곳만 바라보는 순정파 꽃 해바라기.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안산 고잔 신도시별빛광장 일대에서 해바라기축제가 열린다.

협궤열차의 철로를 복원하고 그 주변을 해바라기, 허브 등 생태공간으로 개발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인선 협궤열차에 추억이 어린 사람에게 더욱 추천할 만하다.

안산 고잔역 뒤편부터 수인선 협궤열차 기찻길 따라 25만포기의 노란 해바라기가 연출하는 장관이 일품이어서 사진 찍기에 좋다.

축제기간 사진촬영대회도 열린다. 축제현장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시화호 갈대습지공원도 가볼 만하다.(문의:☎031-481-2697, www.iansan.net)

◇ 주렁주렁 탐스러운 과일체험 축제

<이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과일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하게 신선한 과일을 구할 수 있다는 점과 먹을거리가 풍부하다는 것. 특히 수확체험을 겸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원래 장호원 황도복숭아는 특별한 향, 수려한 생김새, 특이한 맛으로 예로부터 인기였다.

올 축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호원 청미천 둔치에서 열리며 저렴한 가격에 복숭아를 구입할 수 있고 15∼16일에는 하루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수확체험의 기회도 제공된다.(문의:☎031-641-5211, http://peachfestival.co.kr)

<대부포도축제>

오는 15일 안산시 대부북동 야외행사장에서 열리는 대부포도축제에서는 해변의 바닷바람에 단물이 담뿍 든 대부포도를 판매하다.

이날 행사는 군자농협 주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당도 15도 이상의 포도를 10% 이상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문의:☎ 031-481-2315)

◇ 가을 바람따라 즐기는 야외공연

<지중해의 춤을 만나는 성남국제무용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성남아트센터와 남한산성, 탄천 등에서 열리는 성남국제무용제는 이스라엘, 이집트, 터키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지중해 춤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 성남국제무용제가 제작해 9일 첫선을 보이는 가무악극 `남한산성에 피는 꽃-이화'(안무 국수호)도 관심거리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두 연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춤과 노래, 연주 속에 담았다.

강지원 변호사, 탤런트 선우재덕, 영화배우 문희,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문의:☎031-783-8233, www.snart.or.kr)

<헤이리 판페스티벌>

헤이리에 있는 예술인들이 큰 판을 벌인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공연, 시각, 영상, 헤이리 프린지 등 각 예술분야별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북하우스 아트스페이스, 갈대광장 야외무대 등에서 풍성한 공연이 펼쳐지고 마음등불, 희원, 리앤박갤러리 등에서는 전시가 마련되며 동화나라, 재즈클럽 스토리빌에서는 워크숍이 열린다.

다양한 예술 분야를 교차하고 융합해낸 이 판에서는 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이 기간동안 7개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는 통합티켓을 3천원에 판매한다.(문의:☎ 031-948-9831 www.heyripan.net)

<가평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듣는 재즈의 선율을 상상해보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 4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바로 그런 자리다. 재즈 스테이지는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파티 스테이지는 국내 힙합, 소울, 펑키, DJ 등 다양한 장르의 최고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라섬 안의 또 다른 섬 `뮤직 아일랜드'에서는 북유럽의 유명 재즈 뮤지션들의 연주로 꾸며질 `스칸디나비아 재즈 페스티벌'과 개성 넘치는 음악성을 지닌 다양한 국내 뮤지션들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1만여 평의 꽃단지가 조성되고 세계 타악기, 야생화, 곤충, 미술, 한지, 도예, 천연염색, 목공예 등의 다양한 전시도 열린다.

경기관광공사는 아침고요수목원, 남이섬을 엮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신촌역에서 가평역까지 재즈열차도 운영되는데 1일관람권을 포함하여 승차권 3만원. 1일관람권 성인기준 2만원, 청소년 1만원.(문의:☎031-581-2813, www.jarasumjazz.com)

<온가족이 야외에서 즐기는 과천한마당축제>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과천한마당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야외극, 거리극 중심으로 펼쳐지는 국제공연예술제라는 점이다.

부담스러운 공연가격을 확 줄였고 무료공연도 많아 가족문화나들이에 적당하다.

프랑스, 네덜란드, 호주 등 해외 5개국 7단체의 공연과 국내 30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아프리카 민속공연, 문화체험 등 아프리카문화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박문수 이야기를 판소리로 역은 `달려라달려 달달달' 도깨비를 안무로 구성한 `도깨비가 무섭다고?', 남사당꼭두각시의 `홍등지놀이' 등은 아이들과 관람할 만 하다.(문의:☎02-504-0938, http://www.gcfest.or.kr)

<여주 천서리막국수축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이포대교 주변 대신면 천서리 막국수촌 일원에서 `여주 천서리막국수축제'가 열린다.

천년 고성 파사성과 남한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 즉석에서 메밀가루로 반죽해 뽑아내어 매콤한 양념장으로 맛을 낸 비빔 막국수와 보름 이상 숙성시킨 동치미 국물에 얼음을 띄운 물 막국수를 20%나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문의:☎031-88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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