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청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9.20 컴퓨터 청소하기
  2. 2007.09.16 컴퓨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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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 내컴퓨터 " 더블 클릭.

" C 드라이브 " 더블 클릭.

" Windows " 란 노란색 폴더 더블클릭하면 " [ 파일보기 ] " 라는 란에 더블 클릭.

" Cookies " 란 폴더를 더블 클릭하면 수많은 항목중에 " Index " 를 제외한 모든 항목을 과감히 삭제. 빠르게 한번에 지우려면 첫번째 지울 항목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한 다음, 먼저 " Shift "키를 누르고 마지막 항목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면 지울항목이 파란색으로 영역이 지정됩니다. 이때 메뉴판에 있는 " 삭제버튼(X) " 을 누르시면 됩니다. 삭제를 다 하시고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 뒤로 " 를 클릭 하시어 다시 [ 파일보기 ] 로 감.

" History " 란 폴더를 더블 클릭. 들어 있는 항목 과감히 삭제. " 오늘 " 이란항목을 우측한번클릭후 보면 삭제를 선택. 삭제를 다 하시고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 뒤로 " 를 클릭 하시어 다시 [ 파일보기 ] 로 감.

" Temporary Internet Files " 란 폴더를 더블 클릭. 들어 있는 항목 과감히 삭제. 삭제를 다 하시고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 뒤로 " 를 클릭 하시어 다시 [ 파일보기 ] 로 감.

" Temp " 란 폴더를 더블 클릭. 들어 있는 항목 과감히 삭제.

휴지통 비움.

재 부팅.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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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청소는 필요입니다
밀폐된 방안에서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셨다면 꼭 아래처럼 청소해보세요
아니면 다른 방법 하나
마트에서 파는 에어를 사서 쓰는 것
더 좋은 방법 하나 더..... 화물 차량 이나 주차장에 있는 청소용 에어펌프를 사용해서 먼지를 제거하는 것도 엄청나게 좋은 방법이라는거......

 
워밍업! 청소용품 만들기

나른한 봄날, 청소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반쯤은 깨끗한 세상에 가까워졌다. 그런데 으레 그렇듯이 꼭 청소를 하려고 하면 청소 도구가 마땅찮아서 청소를 미루곤 한다. 예컨대 PC 케이스를 닦을 걸레가 보이지 않고, 매일 방에 굴러다니던 솔도 안 보인다.
이럴 때 ‘다음에 하지’라고 미루기보다는 직접 청소 도구와 세제를 만들어 보자. 두고두고 쓸 수도 있고 비싼 청소용품을 구입하느라 쌈짓돈 쓰지 않아도 되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노트 걸레 만들기

최근에는 집집마다 스팀 청소기를 들여놓는 추세지만 여전히 걸레는 상비군으로 가정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형마트에 가면 걸레로 쓸 수 있는 천들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지만, 경제성이나 환경을 생각하면 가급적 폐품을 재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걸레야 집에서 쓰다가 낡고 헤진 수건이나 헌 옷가지를 이용하면 되지만, 문제는 매번 깨끗한 면을 찾아서 접어야 하는 번거로움이다. 이런 문제를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해결할 수 있다. 노트 걸레가 바로 그것. 낡은 수건을 두 번 혹은 세 번씩 접어 가운데를 꿰매면 간단하게 8면 또는 16면 노트 걸레를 만들 수 있다.
이 걸레의 특징은 매번 깨끗한 면을 찾아서 걸레를 갤 필요가 없다는 것과 접기에 따라 손에 꼭 맞는 ‘콤팩트 걸레’를 만들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너무 작게 만들면 노트처럼 걸레를 다 쓴 뒤 다음 장을 넘기지 못한다.
 
치약과 소다의 재발견

1990년대 군대에서 냄새 제거와 광택 효과를 위해 치약을 세제 대신 사용했던 때가 있었다. 치약 성분의 대부분이 광택을 위한 연마제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광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치약으로 닦으면 훌륭한 광택제가 된다. 특히 새카맣게 변해버린 전선을 닦는데 치약보다 더 좋은 세제는 없다.
PC 케이스 광 내는 데도 발군이다. 하지만 최근의 하이그로시, 즉 고광택 소재 케이스를 치약으로 닦기에는 어딘가 부담스럽다면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광을 내보자. 베이킹 소다는 결정체 끝이 마모되면서 물에 쉽게 용해되어 물질 표면을 손상시키지 않아 프라이팬 등의 식기 세척이나 액세서리 광택 내는 데 사용된다. PC 케이스 얼룩이나 찌든 때를 제거하려면 더운물에 베이킹 소다 두 큰술과 레몬즙을 넣은 뒤 깨끗한 천에 적셔 닦으면 깨끗해진다.
 
 
드라이버│
PC를 뜯고 부품을 들어내고 하려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드라이버를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드라이버 끝이 자석으로 되어 있는 제품의 경우, 자칫 하드디스크를 망가뜨릴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에어브러시│
압축 공기를 내뿜어 PC 구석구석에 들러붙은 먼지를 털어낸다. PC용품 가게에 가면 2000~3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단, 에어브러시를 뒤집어 사용할 때는 주의할 것. CPU와 같이 민감한 부품에 냉각액이 튀어 망가뜨릴 수 있다.
매직블록│
홈쇼핑 대박 히트 상품인 매직블록은 PC나 모니터 외부 청소 시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물을 꼭 짜서 사용해야 제품 안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
치약, 칫솔│
이 두 가지는 양치질할 때만 필요한 게 아니다. PC 본체에 눌러붙은 먼지나 각종 쿨러 먼지를 제거할 때 칫솔은 흔한 브러시보다 그 효과가 좋다. 치약은 매직블록과 함께 사용하면 광택 내는 데는 최고.
진공청소기│
1차적으로 본체 내부에 있는 먼지들이나 모니터 위에 내려앉은 먼지를 제거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무리하게 먼지를 제거하려고 하다가 메인보드 부품을 망가뜨릴 수 있으므로 적당한 것이 좋다.
면봉과 바늘, 송곳│
구석구석 꼼꼼하게 먼지를 제거할 때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면봉이다. 송곳이나 바늘은 모니터 구석에 박힌 먼지를 꺼내거나 아주 작은 티끌을 없앨 때 유용하다.
 
 
PC 속에 옹기종기, 집 안 먼지들

익히 알다시피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PC는 발열이 심하다. 그래서 PC 내부는 열을 낮추기 위해 각종 ‘쿨러들의 유기체’라 할 수 있다. 이 쿨러들은 외부 공기를 유입해 열을 낮추고 다시 더운 공기를 밖으로 내뿜는다.
문제는 이러한 냉각 과정에서 집 안이나 사무실에 떠다니는 각종 먼지들을 PC 내부로 유입한다는 데 있다. 장기간 내부 청소를 하지 않는 PC 속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먼지가 마치 진공청소기 속에 모인 먼지들처럼 굴러다닌다. 이 먼지들은 외부로 방출되는 열기와 함께 다시 유저들의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PC 내부의 먼지들은 CPU나 메모리 등에 들러붙어 오작동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환기를 자주 하지 않는 겨울철에 많이 쌓이는 먼지는 정전기 등과 함께 PC의 물리적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PC 내부 청소는 가급적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PC 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기계에 대한 떨칠 수 없는 공포를 안고 있어 당장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유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계는 흡사 산수와 같다. 순서대로 분리하고 그 순서대로 다시 조립하면 되므로 처음 하는 청소라고 해서 망설일 필요는 없다. 정 자신이 없다면 PC 청소 대행업체도 많으므로 인터넷이나 전화로 대행을 해도 된다.
 
 
 
 
우선 올바르게 전원이 공급되는지 확인한 뒤 케이블의 연결 상태를 점검해 본다.
전원은 들어오지만 메인보드에서 비프 음이 심하게 울린다면 횟수에 주목할 것. 비프 음이 길게 1번 울리거나 3번 이하로 울리는 것은 메모리와 관련된 것이므로, 메모리를 분리했다가 다시 꽂아 보자. 4번은 메인보드 내 타이머 이상으로, 메인보드에 장착된 배터리를 점검한다. 6번 울리는 것은 키보드 컨트롤러 부분의 문제이며, 8번이면 그래픽 카드에 문제가 있다는 알람이다. 만약 메인보드에서 사이렌 음이 울린다면 CPU가 과열된 상태이므로 즉시 전원을 끄고 쿨러의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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