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9.21 오징어 고추장 찌개
  2. 2007.09.05 오징어 초무침 새콤달콤하게 만들기
  3. 2007.09.03 밑반찬 만들기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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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오징어 고추장찌개
재료

생오징어 2마리

무 1/4개

다시물 1.3리터

고추 8개

잔파 15뿌리

양념:

고추장 1큰술 반

소금 2작은술

 

 비가 오락가락하는 초가을입니다.

 싱싱한 생오징어로 칼칼한 고추장찌개를 만들었습니다.

1. 멸치와 다시마 다시를 냅니다.

팩으로 된 제품을 쓰니 국물이 깔끔합니다.


2. 싱싱한 생오징어를 손질해 둡니다.


3. 다시물이 끓으면 팩을 건져 내고 고추장과 소금을 넣고 잘 풀어 줍니다.


4. 오징어와 무를 적당히 잘라 둡니다.


5. 잔파는 2cm정도로 썰어 두고 고추도 적당히 썰어 둡니다.


6. 국물에 무를 먼저 넣고 끓으면 오징어와 고추를 넣습니다.


7. 끓으면 거품을 걷어내고 잔파를 넣고 불을 끕니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합니다.




* 깔끔하게 매운 오징어 찌개입니다.

* 오징어에는 우수한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피를 보충하는 작용이 있어 특히 여성의 빈혈, 무월경, 폐경기장애에

효과가 있습니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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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야채초무침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난이도
시간
10분
분량
2인분
재료

오징어 中1마리, 미나리5줄기, 배추노란속대 적당량

(오이나 풋고추, 양파  등 야채실에 있는 재료 더 추가하세요~~)


양념장:  집에서 만든 고추장 , 설탕약간,  배즙2~3큰술, 올리고당 1큰술

             식초 1작은술 , 통깨 , 고춧가루 1작은술


오징어만  있으면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이용한 간단한 오징어무침이예요.



1, 오징어는 내장만 제거해서 껍질채로 전문구이팬에서  아무것도 넣지말고 3분가열

  -- 꺼내어서 썰어요`~


2, 배추속대는 대강 채썰고 , 미나리도 잎사귀 제거하고 3cm 정도로 썰어요.


3, 양념장을 만들어서   준비한 재료 넣고   무칩니다..

    농도는 배즙으로`~


4, 접시에 담고 통깨 솔솔~~



아주간단하지요?

"난 양념장 만들기도 귀찮어..."라고 하시는분은

시판 초고추장 사다가 보물보물  버무려 주세요.

요리 어려운거 하나도 없어요.


"쟈갸`~~"

"우리 한잔 어때?"

라고 절로 나오는   멋있고 간단한 요리  강력추천요~~~




나만의 팁

식초를 넣을때는  참기름은 생략하는게 좋아요`~

오징어는 물에 데치는것보다는  물없이 굽는 전문구이팬에서 구우면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쫀득쫀득 맛있어요..

저는 해피콜팬  자주 이용합니다.-3분만에 끝나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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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 오징어 간장조림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건조 오징어로 만들어 마른 오징어채무침보다 더 고급스러운 밑반찬.

준·비·재·료

반건조 오징어 2마리(170~180g), 조림장(간장 3큰술, 설탕 4½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꿀(물엿) 1½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만·들·기

1 반건조 오징어는 머리를 잘라내고 몸통만 굵게 채썬다.

2 분량의 조림장 재료를 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조린다. 조림장이 끓으면 오징어 채썬 것을 넣고 조린다. 오징어에 조림장이 잘 스며들면 꿀(물엿), 참기름, 통깨를 넣는다.

오징어채 고추장무침

도시락 반찬으로, 밑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은 오징어채 고추장무침.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준·비·재·료

오징어채 100g, 양념장(식용유 3큰술, 물엿 1큰술, 설탕 ½큰술, 참기름 ½큰술, 간장 ½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통깨 1큰술)

만·들·기

1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양념장이 끓으면 불을 끄고 오징어채를 넣어 고루 무친다.

2 무친 오징어채 위에 통깨를 뿌려 먹음직스럽게 장식한다.

우유에 재워 더 맛있는 고등어조림

알면 알수록 놀라운, 영양가 높은 고등어를 비린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 매운 것 좋아하는 우리 신랑 입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준·비·재·료

고등어 2마리, 우유 ½컵, 조림장(간장 6큰술, 고추장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설탕 2큰술), 마늘 9쪽, 청·홍고추 1개씩, 대파 2대, 무 500~600g, 풋마늘대 약간, 대파잎 약간, 물 4컵

만·들·기

1 고등어는 조림용으로 토막 내 우유에 30분 정도 재워 비린내를 제거하고 육질도 단단하게 만든다.

2 분량의 간장, 고추장, 다진 생강, 설탕을 잘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3 마늘은 다지거나 편으로 썰고, 고추,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하고, 무는 큼직하게 썬다. 대파잎과 풋마늘대는 고등어 길이로 썬다.

4 냄비에 무와 대파, 풋마늘대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고등어를 넣은 뒤 조림장을 뿌린다.

5 마늘, 고추, 대파를 올린 뒤 물을 붓고 중간 불에 오랜 시간 조린다.

달콤짭조름 두부조림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 만점인 두부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 고소한 두부와 달콤짭조름한 조림장이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준·비·재·료

부침용 두부 1모 , 조림장(설탕 2작은술, 간장 4큰술, 물 1컵, 참기름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통깨 약간

만·들·기

1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지진다.

2 냄비에 지진 두부를 한 겹 깔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조림장을 얹은 다음에 두부를 얹고 다시 남은 조림장을 끼얹는다.

3 켜켜이 쌓아놓은 두부를 처음에는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4 완성된 두부조림에 통깨를 뿌려 낸다. 입맛에 따라 실고추나 다진 파를 얹어도 좋다.


전기밥솥 콩자반

도시락 반찬으로 즐겨 먹던 콩자반. 블랙 푸드가 ‘뜨는’ 요즘밑반찬으로 만들어 놓고 매일 먹는 건 어떨까요?

준·비·재·료

검은콩 1컵, 양념장(간장 ¾컵, 설탕 ½컵, 꿀(물엿) 2큰술, 콩 불린 물 6컵),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만·들·기

1 콩은 깨끗이 씻어 콩 분량의 3배 이상 물을 붓고 전기밥솥에서 5시간 정도 불린다. 이때 밥솥의 상태는 보온 모드로 한다.

2 5시간 후 밥솥 안의 콩을 냄비에 옮겨 담는다. 콩 불린 물과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붓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여기서 양념장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¾만 넣어 조리는 것이 포인트!

3 양념장이 어느 정도 졸면 남은 양념장을 마저 넣고 윤기나도록 좀더 조리다가 참기름을 넣어 잘 섞는다. 콩자반이 완성되면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살짝 익힌 깻잎조림

깻잎의 향긋한 향이 입 안을 산뜻하게 해 준답니다. 많이 만들어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준·비·재·료

깻잎 10묶음(100장), 조림장(간장 3큰술, 설탕 1½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3큰술, 통깨 1작은술, 고춧가루 ½작은술, 물 3큰술)

만·들·기

1 깻잎은 몇 장씩 겹쳐놓고 흐르는 물에 돈을 세듯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3 씻어놓은 깻잎을 냄비에 담고 2~3장마다 ②의 조림장을 끼는다.

4 먹기 직전에 냄비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살짝 익혀 낸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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