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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땡기는 오므라이스~~
만들어볼까요~??

재료 : 각종 야채들 (난 .. 집에있던 당근 , 양파 , 감자 , 버섯) , 햄 , 계란2개 , 케찹

소스 : 우스타소스 2Ts , 물 2컵 , 가루스프 (시중에 파는 3분스프 있자나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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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먼저 야채와 햄을 잘게 썰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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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고 거품기로 잘 풀어준뒤 체에 한번 걸러주고 우유를 약간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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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소스 만들어 둔다. - 그릇에 우스타 소스와 물을 넣고 잘 저어주면서 끓기 시작하면  분말 스프를 넣어 잘 개어준다. 스프의 양은 각자 취향대로 되기를 봐가면서 넣어주고 약간 달달한게 좋다면 올리고당을 살짝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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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팬에 올리브 유를 두르고 야채를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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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어느정도 야채가 익었으면 밥과케찹을 넣고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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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다 볶아진 볶음밥은 한쪽의 잠시 두고 계란을 팬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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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너무 센불에서 하면 안된다!!!  계란이 익었으면 한쪽에 볶음밥을 얹고 다른 한쪽으로 밥을 덮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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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마요네즈는 느끼한게 싫으면 패스해도 좋다..
 
가끔 느끼한게 땡길때는 원하는 만큼 -
 
급하게 만든 소스가 맛있어서 다행이구료 ^^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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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료

알맞게 익은 김치(잘게썰어 반공기정도), 밥(1공기), 양파, 캔옥수수, 파슬리, 바질, 소금, 매운고추장, 고추기름





한국인라면 김치 싫어하시는 분 없으시죠?

제가 즐겨해 먹는 깔끔한 맛의 김치 볶음밥을 소개할께요.

별다른 큰 재료도 필요없이 쉽게 해드실 수 있구요.

재료가 적다해서 절대 맛이 없는것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베이컨이나 계란 등 맛을 내기 위해 너무 많은 재료를 넣다보면

김치볶음밥 본래의 맛을 잃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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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릅니다.
올리브유를 싫어하시는 분은 일반 식용유하셔도 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올리브유를 너무 좋아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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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로 썰은 양파와 파슬리, 바질, 소금을 살짝 넣고 센불에 볶아 주세요.
볶음 음식은 대부분 센불에서 빨리 해 주셔야 재료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맛있어요.

천연향신료는 마트에가면 팔아요~안넣으셔도 관계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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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겉이 약간 노릇해지면 잘게 썬 김치를 넣고 설탕을 1/2큰술 정도 넣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단맛을 좋아해서 많이 넣는데요.
기호에 따라서 조절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단, 양파와 김치는 영역을 나눠서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팬이 작으면 양파는 덜어놓고 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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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물이 많을경우 볶음밥이 질어지기 때문에
김치의 국물이 모두 없어질때까지 바싹 볶아 주시구요.
캔옥수수를 2큰술 정도 넣고 김치,양파,옥수수를 모두 섞어서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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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누른 밥 1공기와 고추장 2/3큰술을 넣고 중불로 낮춘 뒤 잘 섞이도록 볶아 줍니다.
매운 고추장이면 더 맛있구요. 고추기름을 아주 살짝 넣어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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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을 넓게 펴서 약간 눌켜서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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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볶음밥이에요~^^
매콤하면서 김치가 아삭아삭~침이 꼴깍넘어가네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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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덮밥

오징어 1마리, 애호박 당근 1/3개씩, 양파 반개, 청홍고추 1개씩, 대파 조금, 소금 조금 (양념 : 고추가루 3큰술, 설탕 1큰술반, 간장 2큰술, 참기름 2큰술, 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반, 물 반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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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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