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XP 다시 깔기
준비물 - 부팅이 가능한 윈도우XP CD
경우에 따라 (5) ~ (6)번이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 CD롬 드라이브에 윈도우XP CD를 넣고 재부팅합니다.
'Press Any Key to Boot From CD....'가 나오면 엔터를 치세요.
바로 이 화면입니다.
여기서 잠깐!
위와 같은 화면이 안 나오면 부팅이 안 되는 CD입니다.
1. 처음 나오는 화면입니다. 기다리세요.
2. 두번째로 나오는 화면입니다.
역시 기다리세요.
3. 이 화면에서 멈춥니다.
엔터를 치세요.
4. 사용권 계약에 대한 얘기입니다.
'F8' 키를 누르세요.
5. C드라이브에 XP가 깔려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찾는 것입니다.
기다리세요.
6. 복구가 목적이 아니고 새로 까는 것이니만큼 'Esc'를 누르세요.
7. 키보드 종류를 선택하고 엔터를 치세요.
8. 님과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에서 차이가 있을겁니다.
화살표 키로 'C: 파티션1'을 선택하고, 'D' 키를 누르세요.
9. 엔터를 치세요.
10. 'L' 키를 누르세요.
11. C드라이브의 파티션이 지워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D드라이브를 마저 지우려면 (8) ~ (10)을 반복하세요.
다시 파티션을 만들려면 'C' 키를 누르세요.
12. 크기 조절할 필요 없이 그냥 엔터를 치세요.
D드라이브도 지웠고 파티션을 나누지 않으려면 (14)번으로 넘어가세요.
13. 깨끗한 파티션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또 잠깐!
D드라이브의 파티션은 나중에 윈도우에서 잡고, 포맷할 수 있습니다.
엔터를 치세요.
14. C드라이브를 어떤 파일시스템으로 포맷할 것인지를 고르세요.
그런 다음 엔터를 치세요.
15. 포맷 작업을 시작합니다.
포맷이 끝나고 파일을 복사한 다음 자동으로 재부팅됩니다.
16. 이 화면이 나오면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17.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18. 이름과 소속을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19. 시리얼번호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0. 컴퓨터 이름과 Administrator 암호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Administrator 암호는 생략해도 됩니다.
21. 현재 시간이 나옵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2. 기다리세요.
23.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4. 집에서 쓰는거라면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5. 기다리세요.
잠시 나갔다 와도 됩니다.
26. PC가 재부팅됩니다.
계속 기다리세요.
최상의 해상도를 찾는다는 창이 뜹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세요.
27.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28. 기다리세요.
29. 기다리면 골치 아픈 질문을 합니다.
[건너뛰기] 버튼을 누르세요.
30. '아니오. 지금은 ~'에 체크 표시를 하고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31. 로그인할 때 쓸 이름을 입력하세요.
(20)번에서 나온 Administrator로 로그인할거라면 굳이 입력할 필요 없습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32. [마침] 버튼을 누르세요.
33. 잠시 기다리세요.
34. 이런 바탕화면과 '휴지통'만 썰렁하게 나오면, 윈도우XP 설치 끝입니다.
'컴퓨터 속으로'에 해당되는 글 137건
- 2007.09.21 윈도우xp 다시깔기
- 2007.09.21 인터넷 속도 측정과 향상 방법
- 2007.09.20 느린 컴퓨터 빠르게 하는 방법
- 2007.09.20 채팅언어 배워보자
- 2007.09.20 해킹 당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 2007.09.20 플래쉬 퍼오는 법
- 2007.09.20 태그 용어
- 2007.09.20 엑셀 백업 파일 만들기
- 2007.09.20 배너 만드는 법
- 2007.09.20 컴퓨터 고수되는 길
국내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 인구만도 1200만명이 넘는다. PC가 있는 가정에서는 대개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하나로 사용자들도 이밸리, ADSL, VDSL 등의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해 하나포스를 방문할 것이다. 이러한 초고속 인터넷은 서비스의 종류와 지역에 따라 속도가 다르다. 똑 같은 인터넷 서비스, 같은 지역에서도 컴퓨터에 따라 인터넷 속도가 조금씩 다르기도 하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정확한 속도와 속도를 개선하는 일반적인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 인터넷 속도 측정법
흔히 컴퓨터 속도와 인터넷 속도를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컴퓨터 속도와 인터넷 속도는 서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 속도가 드린 것은 인터넷 회선 속도 자체가 느린 이유가 대부분이지 컴퓨터 성능과는 대체로 무관하다. 인터넷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인터넷 속도는 연결하려는 특정 인터넷 사이트가 인터넷 상에 위치한 곳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외부의 인터넷 사이트와의 연결 속도와 내부의 네트워크에 있는 특정 컴퓨터와의 인터넷 속도가 다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인터넷 속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는 것은 벤치비라고 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벤치비(http://www.benchbee.co.kr)을 이용하면 손쉽게 인터넷 속도 측정이 가능하다. 벤치비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가입 후 ‘속도측정’을 클릭한다.
속도 테스트 화면에서 ‘측정시작’을 클릭하면 벤치비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설치되면서 파일 전송속도가 측정되기 시작한다. 이때 인터넷으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있거나 웹서핑을 하고 있다면 정확한 측정을 위해 잠시 중단해야 한다. 잠시 후 테스트 결과가 나타난다. 다운로드 속도, 업로드 속도 그리고 PING 테스트 결과가 화면에 표시된다. 인터넷 속도는 사용 중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하단의 PING 테스트는 손실율이 크게 되면 인터넷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즉 PING 결과가 좋지 않으면 인터넷 속도와 연결이 불안정한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AS를 신청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
다른 사용자의 인터넷 속도를 확인하려면 ‘벤치차트’ 메뉴를 이용한다. 이곳에서 지역별, 인터넷 서비스 업체별, 서비스 종류별 인터넷 속도가 제공된다.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나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인터넷 속도를 비교해보고 속도 차이가 많이 난다면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의뢰해서 AS를 받아야한다.
[Tip : 파일 전송속도]
파일 전송속도는 Mbps라는 단위를 이용한다. 1Mbps는 초당 1M bit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속도를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파일의 용량을 측정하는 단위는 Byte이다. 8bit가 1Byte이기 때문에 1Mbps는 초당 약 1.2KB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속도이다. 8Mbps라면 초당 약 1MB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속도이다. 80Mbps의 속도는 초당 약 10MB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그러므로 80Mbps의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라면 약 600MB의 영화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데 약 1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인터넷 속도는 벤치비와 같은 사이트가 아닌 직접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특정 사이트 혹은 특정 컴퓨터와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직접 측정할 수도 있다. 이때 사용되는 속도 측정 유틸리티는 SpeedTest, Bandwidth Monitor Pro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SpeedTest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레웨어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네트워크 전송속도를 체크해준다. 앞서 살펴본 벤치비라는 사이트를 이용한 속도 측정은 벤치비에서 임의로 정한 특정 서버와의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준다. 그런데 사실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 각 웹페이지마다 전송속도가 다를 수 있다. 즉 어떤 사이트는 속도가 느리고 또 어떤 사이트는 빠를 수 있다. 이렇게 특정 사이트를 대상으로 그 사이트와의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주는 프로그램이 SpeedTest이다. 이 프로그램은 ‘http://www.raccoonworks.com/Downloads.ht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설치 후 ‘Compare'에서 사용 중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속도에 맞는 항목을 선택한다. 10Mbs 이상의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10Mbps'를 선택한다.
좌측 상단의 주소표시줄에 테스트하려는 인터넷 사이트의 주소를 기입한다. 그리고 우측의 ‘Connect' 버튼을 클릭한다.
해당 사이트와의 인터넷 속도가 앞서 선택한 항목과 비교되어 그래프로 표시된다. 또 다른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기입하고 테스트를 하면 해당 사이트와 기존에 기입한 사이트와의 연결 속도를 비교해볼 수 있다.
이렇게 인터넷 사이트마다 인터넷 연결 속도가 다름을 알 수 있다. 특히 해외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에는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보다 연결 속도가 느리다.
윈도우에서도 작업관리자를 이용하면 네트워크 속도를 모니터링해주는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정확한 속도는 아니지만 네트워크 이용률에 대한 비중을 그래프를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 나타난 네트워크 이용률은 실제 인터넷 속도를 나타낸 것은 아니다. 랜 카드가 수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이용률에 비해 현재 랜 카드의 이용률이 어느정도인지를 표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만일 100Mbps 랜카드를 장착했는데 이용률이 30%라면 약 30M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 된다.
만일 네트워크 이용률이 급상승했다면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또는 업로드하는 비중이 커져 랜카드의 이용률이 높아졌음을 뜻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이용률이 저조하다고 해서 인터넷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니다. 인터넷 속도에 대한 정확한 측정은 앞서 확인한 벤치비 등을 이용해야 한다.
▪ 인터넷 속도를 높이려면?
보다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기기 위해서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 컴퓨터 성능을 업그레이드해봐도 인터넷 속도가 개선되지는 않는다. VDSL, 엔토피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려 100Mbps의 속도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나 회사 등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속도가 약 3~10Mbps 정도에 불과하니 약 10배 이상 빠른 속도이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케이블 모뎀, ADSL, 엔토피아, 위성 인터넷, B&A, VDSL, BWLL 등이 있다. 각 방식에 따라 인터넷 속도의 차이가 있다. 하지만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사용 가능한 서비스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 임의대로 서비스를 선택할 수는 없다. 서비스는 크게 유선과 무선으로 나눌 수 있다. 유선보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물론 속도는 느리지만 선없이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물론 유선 인터넷을 신청한 후에 무선 AP 혹은 무선 인터넷 공유기 등을 구입해서 무선 인터넷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도 된다.
또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제공 업체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KT의 메가패스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두루넷, 전화 통신 사업자로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로통신과 데이콤 등도 있다. 그 외에도 각 지역별로 작은 규모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유선방송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하나로통신 : http://www.hanarotel.com
⋅ KT의 메가패스 : http://www.megapass.com
⋅ 두루넷 : http://www.thrunet.com
⋅ 데이콤 : http://www.borahome.net
⋅ 드림라인 : http://www.dreamline.co.kr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서비스의 종류와 지역에 따라 속도가 조금씩 다르다. 가장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확인하려면 벤치비에서 제공되는 벤치차트의 최고속도 메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곳에서는 각 지역별로 최고의 인터넷 속도를 기록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다운로드 속도와 서비스명 그리고 지역에 대한 정보가 나타나므로 이것을 통해 다른 사용자, 다른 지역, 다른 인터넷 서비스의 인터넷 속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기상도 메뉴를 이용하면 특정 업체, 특정 지역의 서비스만을 대상으로 인터넷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서비스별 인터넷 속도를 확인하고 가장 빠른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나로통신의 이밸리의 속도가 가장 빠르게 표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랜카드와 서비스에 따라 필요한 모뎀 등을 장착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랜카드에 직접적으로 인터넷 사용을 위한 케이블이 연결된다. 그래야 인터넷 속도가 정상적으로 나온다. 만일 공유기 등을 이용한다면 공유기에 따라 인터넷 속도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즉, 공유기가 지원하는 최대 인터넷 속도와 공유기의 성능에 따라 인터넷 속도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인터넷 공유기에서 지원하는 최대 속도를 잘 파악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공유기는 여러 대의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공유기의 품질에 따라 인터넷을 공유하는 대신 속도를 희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 공유기를 선택할 때는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엔조이와이러리스(http://www.enjoywireless.com)에서는 인터넷 공유기의 품질을 평가하는 벤치마킹 자료가 제공되므로 이것을 참고로 해서 인터넷 공유기를 선택한다.
그 외에도 윈도우에 설치된 인터넷 프로토콜의 오류로 인해 인터넷 속도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제어판의 네트워크 연결을 실행한 후에 ‘로컬 영역 연결’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나타난 네트워크 속성에서 ‘Microsoft 네트워크용 클라이언트’, ‘인터넷 프로토콜(TCP/IP)’를 삭제한 후에 윈도우를 재부팅해서 다시 설치해준다. 이렇게 프로토콜을 재설치하는 것으로 인터넷 속도가 개선되기도 한다.
그리고 인터넷 속도를 향상시켜주는 최적화 유틸리티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인터넷 속도와 관련있는 MTU(Maximun Transmission Unit)나 RcvWindow, TTL 등의 값을 조정해줌으로써 인터넷 속도를 향상시켜준다. 하지만 이들 유틸리티가 대부분의 사용자 환경에 적절한 것은 아니다. 일부는 오히려 인터넷 속도가 저하되기도 하므로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보다는 앞서 소개한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확실하게 인터넷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Tip : 컴퓨터 속도와 인터넷 속도]
컴퓨터 속도가 빠르면 인터넷 속도도 빨라질까? 그렇지 않다. 인터넷 속도에 컴퓨터 속도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물론 그림이 많은 WWW 페이지를 익스플로러로 연결할 때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화면에 출력하는데 컴퓨터 성능이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부분적으로 컴퓨터 속도가 인터넷 속도 아니 정확히 말해 WWW 화면의 출력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파일 전송속도에 컴퓨터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인터넷 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인터넷 서비스의 종류를 바꿔보거나 사용 중인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AS를 받는 것이 좋다.
1.첫 번째 방법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창에서의 [도구]나 또는 [시작]-->[제어판]에서 [인터넷 옵션]을
클릭하고 [임시인터넷파일]이나 [일반]에서 [파일삭제]누르고 [확인]을 누른 후 기다린 다음
다시[파일삭제]를 누르고 [오프라인항목모두삭제]에 표시하고 [확인]을 한다.
(컴에따라 다르지만 1분에서 20분 소요됨. 자주 하면 몇초에서 몇분정도 걸림)
***팁1: 바탕화면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등록정보--> 화면보호기
없음을 선택하고 오른쪽 아랫부분에 전원을 누르고 항상켜기나 사용안함으로 칸마다
모두바꾸고 시작하세요***
2.두 번째 방법
이 작업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함( 겁내지 마시고 따라해 보세요.)
시스템 리소스를 확인하려면은 먼저 컴퓨터가 부팅해서 시작 단추의 설정의 제어판을
클릭한 다음에 나타나는 화면에서 시스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함.
잠시 후 시스템 등록 정보가 보이면 성능 탭을 누름.
화면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스템 리소스라는 항목이 있고,
몇 퍼센트가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남아 있는 시스템 자원이 60 % 미만이라면,
필요 없는 것을 지워서 최대한 시스템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이 좋음.
권장하는 시스템 리소스는 80 %정도임.
--- 리소스 확보하기 ---
(1) 램이 64 MB는 128 MB로 업그레이드하면 가장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성능-가상메모리 에서 사용자가 가상메모리를 관리하도록 한다 를 선택한 다음
(윈98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메시지가 나오지만 아무런 무리가 없음)
거기에 컴퓨터 메모리 양의 3배를 잡아줌.
(예:64MB면 180정도로 잡아주고, 128MB면 350이나 400을 잡아주면 됨)
(Windows XP:시작-제어판-시스템-고급-성능에서 설정-고급-프로그램-
-시스템캐시-가상메모리에서 변경-사용자 지정
또는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확인-확인-확인)
(3) 시작-실행-MSCONFIG 를 적고 확인 또는 실행, 항목중[시작프로그램]항목에 들어가서
거기에 체크 되있는 것들중 필요 없는 것들은 모두 체크표시를 지운 후
확인을 누름. 진짜 쓸모 없이 체크 되어있는 것들의 대표적인 것들은,
[internet. exe], [레지스트리검사], [LoadPowerProfile], [TVwatch] 정도인데,
살펴보고 또 다른 필요 없는 것들은 체크표시를 지운다.
자신이 없으면 그냥 다 체크를 지운다.
그럼 윈도우에서 꼭 필요한 경우는 다시 시작할 때 체크가 되고,
불필요한 것은 체크가 안됨.(확인을 누른 후 컴을 다시시작)
***팁2: Winport에 체크가 있을 경우 전용선에 관련한 것이니 꼭 체크해야 함***
(4) 가장 실질적인 것.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전부 언 인스톨함. 쓰지 않는 그래픽 프로그램,
또는 모르고 설치해 버린 것은 모두 삭제함.
시작-설정-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움.(자신이 없으면 그냥 두고 확실히 아는 것,
예를 들면 포르노 계통이나 XXX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된 파일들은 무조건 지움-
파일에 마우스를 누른 후 하일라?? 되면 변경/제거 누름)
***팁3: 이곳에서도 청소를---> 시작버튼-검색-모든파일 및 폴더-전체 또는 일부파일 이름난에
XXX 또는 SEX 를 써넣고-검색시작-찾기가 다 끝나면-
모두하일라??-마우스오른쪽-삭제를 선택해서 다 날려보냄
(5) 바탕화면에 용량이 많은 사진들로 도배해 놓는 것도 시스템이 느려짐.
(부팅 하면서 윈도우가 뜰 때 바탕화면을 읽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음)
(6) 시작버튼을 누르면 많은 것이 주르르 올라가는데, 가능하면 삭제 요함.
모두 단축아이콘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 외에는
시작버튼에서 프로그램을 눌러 사용함.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마찬가지임. 부팅이 느려지는 요인이 됨.
***팁4: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아이콘들은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폴더를 눌러 폴더가 생기면
이름 바꾸기를 해서 이름을 바꾸어 그 폴더 안에 같은 종류끼리 넣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음***
***팁5: 작업표시줄의 시작버튼 바로 옆의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들도
필요 없는 것들인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함***
(7) 지울 때는 왼쪽에 있는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Delete를 눌러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함.
지금까지의 과정을 마치고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비우고 컴을 재시동 한다.
컴이 다시 켜진 후 내컴퓨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성능 항목을 보면, 시스템 자원이 94%정도가 됨을 알 수 있음.
만일 83%정도만 나온다면,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남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삭제해서 남아 있는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을
500 MB 이상 확보 해야함.
만약 현재 500MB 정도가 남아 있으면,
필요 없는 파일을 더 삭제해서 보다 많은 하드드라이브의 공간을 확보해야함.
3.세 번째 마지막 단계(컴을 많이 쓰는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해줌)
(1) 바탕화면 빈 공간에 마우스 놓고 오른쪽 버튼 누름.
(2) 등록정보-화면보호기-모니터 그림아래쪽에 화면보호기(S) 밑에 칸을 눌러 없음으로 함.
(3) 창 오른쪽아래 적용 바로 위쪽에 전원을 누름-전원 구성표-항상 켜기-
모니터 끄기-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하드디스크 끄기-항상 켜기나 사용 안함-
시스템 대기-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시스템 최대절전모드-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
맨 아래 왼쪽의 확인을 누름.
이것도 저것도 못.하시겠으면..이거 라도 하세요.
★컴퓨터 좌측 하단 구석에( 시작 )을 클릭 하시고
시작-프로그램(P)→에 마우스를 댄다..옆으로..보조프로그램→
옆으로..시스템도구→옆으로..시스템도구 마법사 를 클릭..확인을
누르고 푹 ~ 주무시면 자동으로 처리가 됩니다
채팅언어 정말 많죠
우리도 한번 정리해서 컴맹이라는 소리 좀 안 들어보자구요
정리하면 정말 많네
ㅋㅋ
가장 기본적인 통신체
남녀노소, 구어체 문어체 가리지않고 사랑받는 이시대의 대표적인 통신체이다
덧붙여 통신체 안티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목따기 전의 망나니의 쪼개는 웃음을 연상시킨다
EX:저 빵점 맞았어요 ㅋㅋㅋ
ㅎㅎ
ㅋㅋ보다는 상대적으로 사용빈도가 적다
여자보다는 남자쪽이 많이 쓰는 편이다
이쪽은 원조교제하는 중년의 침흘리는 웃음과 흡사하다
EX:머리 밀었슴다 ㅎㅎ
ㄳ
원래는 ㄱㅅ이지만 화살표 누르기 귀찮으므로 ㄳ로 굳어졌다
게으르니즘의 산물
대화에서는 잘 안쓰고 온라인 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EX:힐 ㄳ
즐, KIN
초딩이 주로 사용한다는 편견과는 달리 ㅋㅋ와 맞먹는 인지도와 사용도를 가진다
실생활에서도 잘 쓴다
KIN은 한영전환이라는 엄청난 작업을 거쳐야하므로 상당히 문어적인 표현이다
EX:비추는 즐
~셈
˝즐드셈 반사˝는 잘 알려진 콤보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것과는 달리 많이 쓰이지않는다
친한 친구를 갈굴때 가끔 쓴다
EX:(친한 친구에게)깝치지 마셈 ㅋㅋ
뷁
문씨의 망언중 최고 히트작
관형어로 쓰는 경우가 많다
EX:이런 뷁한 상황이...
ㅇㅇ
응, 긍정반응의 뜻이다
주로 버디나 문자메시지에서 쓴다
-_-
가장 기본적인 이모티콘
단순히 -_-만 있을때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보일수 있지만(정확히 말하자면 폰트에 따라 다르다)
적절한 위치 배치를 하거나 옵션파츠를 사용하면 색다르게 보인다
EX:피식 -_- <-띠꺼워보인다
훗 -_- <-자신만만해보인다
그렇게 안보인다고? 감수성을 키워라
각종 옵션파츠가 가장 많이 쓰이는 이모티콘이기도 하다
EX:-_-/ -_-ㅋ -_-ㅗ -_-^ -_-b -_-p -_-;
_-_
단순히 -_-를 뒤집은 것 이상의 위력을 가진다
띠꺼움지수는 3배이상
다만 옵션파츠를 붙일때는 대략 낭패
EX:젠장 _-_
-_-)
옵션파츠 장착용 -_-라 할수있다
다만 ㅋ나 ㅗ와는 상성이 안 좋다
덧붙여 괄호를 누르는 귀찮음에 의해서 잘 쓰지않는다
EX:내일 봅시다 -_-)/
(-_-), [-_-]
_-_와 비슷하게 띠꺼움지수가 높은 표현
하지만 이쪽은 반어적인 표현을 할때 자주 쓴다
EX:그영화 참~ 재밌더군요(-_-)
_-
얼굴이 반쪽밖에 없는 이모티콘으로 허무주의적 공허함, 삶을 달관한 것이 느껴진다
EX:라면이 다 떨어졌더군요 _-
-_
_-와는 흡사하면서도 다르게 현실을 외면하는 느낌의 이모티콘이다
EX:탐구생활 해야하는데..후우 -_
=_=
폐인틱하고 괴로워 보이는 이모티콘이다
사용빈도는 낮은편
;를 제외한 옵션파츠와의 상성은 안 좋다
EX:라면이 목에 걸렸습니다 =_=
=_+
=_=에서 쉬프트를 떼야하는 것을 못해서 만들어진 이모티콘 (발키리의 가워크모드를 보는듯하다)
고의로 쓰는경우는 적지만 연구의 소지가 있다
EX:에구=_+
+_+ *_*
만화로 따지면 눈에 불이 들어온 모양의 이모티콘
흑심에 가득찬 눈이다
+_+쪽이 더 쓰기 쉬워서 잘 쓴다
EX:으흐흐흐 +_+
ㅡㅡ
이것 역시 상대적으로 남자쪽의 사용비중이 높다
본인의 경험으로 볼때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지않는(하루의 2시간이하) 고등학생이 많이 썼다
ㅡ만 두번 누르므로 -_-보다 편리하기때문에 많이 쓴다
대부분의 옵션파츠와의 상성은 -_-보다 떨어지지만 ㅋ나 ^를 붙일때는 -_-이상의 위력을 발휘한다
EX:ㅡㅡㅋ ㅡㅡ^
ㅡ.ㅡ or ㅡ,ㅡ
쓰는 사람은 죽어라 쓰고 안 쓰는 사람은 절대 안 쓰는 이모티콘
;를 제외한 옵션파츠와의 상성은 낮은편
( `Д´)
매우 귀찮으므로 문어체에나 가끔씩 쓰는 이모티콘
옵션파츠와의 상성은 안 좋지만 凸, 昌, 晶과의 싱크로율은 300%
ㅗ, 凸, 昌, 晶
이모티콘용 옵션파츠이지만 凸은 가끔씩 이모티콘없이 단독으로 쓰기도 한다
EX:깝치지 말랬자나凸
ㅗ와 상성이 맞는 이모티콘은 -_-
凸, 昌, 晶와 상성이 맞는 이모티콘은 ( `Д´) (오른쪽에 붙이면 대략 낭패)
^^
험난한 넷세계에서 위안이 되는 이모티콘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최고의 띠꺼움 지수를 자랑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이모티콘이다)
EX:뷁트릭스좀 choding@ziral.net 으로 보내주세요 ^^*
상성이 맞는 옵션파츠는 *과 ;
^-^, ^_^
-나 _를 눌러야하는 귀찮음때문에 ^^보다는 사용빈도가 적다
부피가 커서 공간이 허전할때 ^^를 대신해서 쓴다
-나 _의 숫자는 랜덤이지만 너무 많으면 낭패
EX:^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ㅅ-, ㅡㅅㅡ
여성, 또는 일본어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
후자는 여차하면 ㅡ스가 되기때문에 고수가 아닌이상 쓰기 힘들다
옵션파츠와의 상성은 별로 안 좋다
>_<
꺄앗~이라는 느낌의 이모티콘
남녀를 불문하고 많이 쓰지만 남자가 쓰면 보기 안좋다
ㅇ
ㅇㅇ과는 다르다 ㅇㅇ과는..
이모티콘의 -를 ㅇ로 바꿔쓰는것을 뜻한다
EX:ㅇㅅㅇ ㅇ_ㅇ
탄X과 비슷하게 생겨서 귀엽기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쓴다
남자들이 쓰면 대략 낭패
ㅁ
_대신 ㅁ를 사용한 경우
역시 여성들이 많이 쓴다
EX:ㅠㅁㅠ ㅡㅁㅡ
여차하면 ㅠ뮤나 ㅡ므가 될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ㅁ-는 남자들이 많이 쓴다
ㅜㅜ, ㅠㅠ
우는 이모티콘의 대표주자
저것만 있으면 썰렁하니 .나 _을 섞어 쓰기도하지만(ㅜ.ㅜ ㅠ_ㅠ) 귀찮음의 압박때문에 문어체에서나 쓴다
옵션파츠와의 상성은 안 좋지만 가끔씩 ;를 쓰기도 한다
TT, T^T
부지런한 사람들의 이모티콘
한영전환이라는 엄청난 작업을 거쳐야지만 쓸수 있기때문에 사용빈도는 낮다
이것 역시 쓰는 사람만 쓰고 안 쓰는 사람은 전혀 안 쓰는 이모티콘
;ㅁ;
일본어투를 사용하는 사람이나 여성들이 많이 쓴다
얼뜻봐선 우는 표정이라는 것을 알기 힘들다
(__)
절하는 모션의 이모티콘
상당히 예의바른 이모티콘이다 적극 애용하자
EX: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__ )
(__)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용도로 쓴다
주로 ˝아잉~˝의 의미로 쓴다
EX:추천 안 줘도 된다니까 왜 못 믿어 (__ )
(__*)
보기에 따라서 2가지로 보이는 이모티콘
하나는 (__ )에 *가 붙은 모양으로 부끄러워하는듯한 표정이다
또하나는 _*를 확장한 모양으로 흑심으로 가득찬 모양이다
웃X의 유명 작가들중 몇명이 많이 쓴다
(웃음), (笑)
일본어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쓴다
역시 문어체 지향이지만 가끔씩 대화할때도 쓰는 사람이 있다
(...) [...]
.의 수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3~5개가 주로 쓰인다
.이 너무 많으면 매우 보기 안좋다
역시 일본어투를 쓰는 사람이 많이 쓴다
각종 애니메이션 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주로 황당한 상황을 나타낼때 단어 뒤나 문장 뒤에 쓴다
말을 하다가 끊는 상급 테크닉을 쓸때도 쓴다
EX:도시락 반찬이 오이3개(...)더군요
저희집 개가 물구나무서기를 했습니다(...)
그런 상태로 무려 100m나 걸었(...)
자신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컴퓨터에 이미 접속 혹은
접속을 시도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현재 자신의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윈도우 좌측 하단의 시작의 실행 창에서 cmd 명령을 치세요
(윈도우 2000 혹은 NT 기준입니다. 98은 도스창 띄우세요.)
그리고 콘솔창이 뜨면 그곳에 netstat라는 명령을 치세요
단 이때 메신져 및 익스플로어 창은 모두 닫으시는게
정보를 제대로 판단하기에 좋습니다.
netstat이라는 명령은 현재 자신의 컴퓨터에 접속하고 있는 외부 아이피 주소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명령어 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컴퓨터에 접속해있다면 여기에 그 사람의 아이피가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그 아이피를 가지고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면 금방 찾아낼 수 있겠지요
윈도우 XP도 NT 기반 시스템이라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 이전에 이 것이 동영상인지 플래쉬인지 알아보는 법부터 말씀 드려야 겠네여...
자 동영상에서 주소 알아내는 법... 한 번 볼까여...??

자 위 그림처럼 플레이어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저렇게 메뉴 박스(팝업창)이
뜨고 거기서 속성을 눌러 주소를 알아낼 수가 있었져...??
플래쉬에서 같은 방법으로 하면 어찌 되는지 한 번 볼까여...??

자 두 그림의 차이가 확실하게 나타나져...??
메뉴 박스 구성이 전혀 다른 걸 알 수 있져....
플래쉬 파일은 저같이 맨 밑에 보시면 "macromedia flash player 7 정보" 같이
플래쉬 정보란 것으로 이 영상이 플래쉬인지 동영상인지 구분 할 수 있답니다....
위 그림을 잘 봐두세여..... 나중에 플래쉬와 동영상을 구분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테니까여..
자 그럼 이 번엔 플래쉬 주소를 알아보는 법에 대해 알아볼께여....
이 방법은 전에 음악 플레이어가 안보이는 상태에서 음악 주소 알아보는 법과 똑같은
방법인데 다시 한 번 설명 드릴께여....
우선 아래 그림처럼 플래쉬 영상이 아닌 그 바로 옆 바닥에 마우스를 위치 시키시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세여... 그럼 아래 그림처럼 메뉴 박스가 뜰거에여...

위 그림처럼 뜬 후엔 어김없이 "소스보기"를 눌러주셔야 겠져...? ^^;;

"소스보기"를 누르시면 위 그림처럼 메모장이 뜰 거에여....
그럼 편집에서 찾기를 눌러 주시면 되여...... 그럼 아래 그림처럼 찾기창이 뜬답니다..

찾기 창에서 찾을 내용은 "swf"로 적어주시고 다음찾기 버튼을 누르시면 되여...
그럼 빨간 박스처럼 "swf"란 부분이 부분 선택 되어져 있져.....
찾기창을 닫으신 후 선택된 부분 앞으로 보시면
embed 부분이 있는데 그 전체를 선택해 주시면 되여...... 방법은 음악이나 동영상 주소
태그처럼 생겼으니 쉽게 하시겠져....??
제가 찾은 플래쉬 주소 태그를 옮겨보자면.....
<embed src=http://img.yahoo.co.kr/blank.gif href="http://cdn.dearyou.com/eads/main/card_2172" target=_blank>http://cdn.dearyou.com/eads/main/card_2172.swf width=400 height=300>
이처럼 될 거에여.....
위 태그처럼 빨간 부분이 swf로 된 거 보이시져...?? 저게 플래쉬 파일의 확장자랍니다.
위에선 크기만 제어해줬을 뿐... 별다른 태그가 안보이시져...?
플래쉬란 이미 만든이가 보는 이를 위해 최대한 배려하여 그 파일을 만들기 때문에
위처럼 별다른 태그가 필요 없답니다... 단지 해준다면 크기를 제어해주면 될 뿐이져...
자 이 것으로 플래쉬도 끝내볼께여....
태그란 것이 어렵게 생각하시면 한없이 어려워지고 몰라도 한 두번 따라하시면서
쉽다고 자기암시를 하시다보면 정말 쉬워진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여....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몇 번의 실수를 하다보면
어느새 그 것이 자기것이 되는거져....
또한 응용력을 기르다보면 태그란 것이 그 무엇보다도 쉬워 진답니다.... ^^;;;
자신감을 갖고 해보세여....
▶direction: 움직임의 방향을 결정
▶scrollamount: 움직임의 속도결정(스크롤의 보폭)
▶loop: 얼마만큼 반복해 줄것인가를 결정케함
▶@: 글씨를 눕혀보이고자 할때
▶behavior=alternate: 움직이다 멈춤을 결정케함
▶width: 가로폭결정
▶height: 세로폭결정
▶font: 글꼴지정
▶font size: 글씨 크기결정
▶font color: 글씨 색 결정
▶font face: 글씨체 결정
▶background: 배경 그림 결정
▶bgcolor: 바탕색 결정
▶src: 경로/주소
▶img: 그림삽입
▶embed: 동영상,사운드 삽입
▶align=top: 정렬 위로
▶align=center: 정렬 중앙
▶align=bottom: 정렬 아래
▶br: 엔터 한번 효과
▶p: 엔터 두번 효과
▶(hr)..(/hr): 수평선 그리기
▶(u)..(/u): 밑줄 긋기
▶(b)..(/b): 굵은 글씨체 만들기
▶(ol)..(/ol): 목록 태그
▶(sub)..(/sub): 아래 첨자
▶(sup)..(/sup): 윗 첨자
▶(pre)..(/pre): 실제 그대로 브라우저 화면에 반응케함
▶alt: 그림설명
▶(table)..(/table): 표를 만들기 위한 태그
▶border: 테두리 두께 결정
▶(td)..(/td): 셀의 내용지정
▶(tr)..(/tr): td를 사용할때 시작과 끝남 결정
▶bordercolor: 테두리 색결정
▶cellspacing: 셀과 테두리와의 간격 결정
▶cellpadding: 셀과 셀에 입력된 데이터의 사이간결 결정
▶rowspan: 세로줄을 합치게 함
▶colspan: 가로줄을 합치게 함
▶html: html문서의 시작
▶head: html문서의 머리
▶(title)..(/title): html문서의 제목과 끝
▶(body)..(/body): html문서의 본문과 끝
▶/html: html문서의 끝
▶(a)..(/a): 하이퍼 텍스트 연결(링크)
▶glow: 필터속성중의 하나
▶shadow: 필터속성중의 하나
▶alpha: 필터속성중의 하나
▶glow: 필터속성중의 하나
▶blur: 필터속성중의 하나
▶wave: 필터속성중의 하나
▶xray: 필터속성중의 하나
▶invert: 필터속성중의 하나
▶gray: 필터속성중의 하나
▶(style=filter:fliph()).. (/span): 그림의 좌우바꾸기
▶(span style=filter:fliph ();height:1px;)...(/span): 글씨의 좌우바꾸기
▶(span style=filter:flipv();height:1px;): 글이나 그림 상하바꾸기
▶bordercolorlight: 테두리의 위쪽모서리색 지정
▶bordercolordark: 테두리의 아래쪽모서리색 지정
▶(frameset)..(frameset): 프레임을 어떻게 나눌지 결정
▶frameset cols: 창을 좌우로 나눔 결정
▶frameset rows: 창을 상하로 나눔 결정
▶(applet)..(/applet): 자바 애플릿 삽입
▶(script)..(/script): 자바 스크립트 삽입
● 백업 파일 만들기
작성중인 통합 문서가 오류로 인하여 읽어들이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중 요한 문서를 항상 백업 해두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T I P ]
1. 작업하고 있는 파일을 저장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클릭한다.
2. [도구] 단추를 클릭하여 [저장 옵션]을 선택한다.
3. [저장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백업 파일 항상 만들기] 항목을 클릭하여
체크하고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4.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로 돌아오면 [저장] 단추를 클릭한다.
※ 언제나 정확하게 문서를 복구할 수는 없다!!!
자동 저장을 설정했다고 하더라도 오류 내용이나 시간 등에 따라 통합 문서를 완전
하게 복구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백업 파일은 현재 정상적으로 작업한 문서가 저장한 바로 전의 내용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두 문서의 내용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최대한의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는 것 그것이 백업의 기능이다.
"인터넷 서핑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어요"
고수와 초보자의 실력은 알고 보면 종이 한 장 차이. 개인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초보와 깔끔하게 서핑 흔적을 지우는 고수, 쌩쌩 돌아가는 인터넷을 즐기는 고수와 느릿느릿한 초보, 목록별로 '즐겨찾기'를 정리해 놓은 고수와 생각도 나지 않는 사이트 주소 쓰느라 시간 보내는 초보.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로 인터넷 고수가 되자.
▶ 흔적은 NO! 깔끔한 서핑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목록이 남고 개인 정보가 그대로 기록된다면 여간 찜찜한 일이 아니다. 원하지 않는 기록을 말끔히 지우는 방법을 배워보자.
♡ 방문 사이트 주소 지우기
주소 표시줄에는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목록이 남아 있다. 나 혼자만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다른 사람과 컴퓨터를 공유한다면 깔끔한 뒷처리가 필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익스플로러의 주소 표시줄의 드롭다운 단추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방문한 사이트 주소가 모두 나타난다.
②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눌러 창을 띄운 뒤 '열어본 페이지 목록-목록 지우기' 버튼을 선택한다.
③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을 삭제하겠습니까'하고 물으면 '예(Y)' 버튼을 누른다.
④ '인터넷 옵션'의 대화상자가 다시 나타난다. 화면상으로는 바로 확인할 수 없지만 열어본 페이지의 목록은 지워진 상태다.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⑤ 익스플로러의 주소 표시줄에 남아 있던 주소 목록이 깨끗하게 지워져 있다.
♡ 아이디와 암호, 내 정보 지우기
인터넷 검색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이디와 암호 등의 개인정보 유출이다. 더구나 요즘은 첫글자만 쳐도 저절로 아이디나 개인정보가 뜨는 경우가 많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이디와 암호, 개인정보를 말끔히 지우고 맘 편하게 서핑하자.
①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눌러 창을 띄운 뒤 '내용' 버튼을 누른다.
② '개인정보'란에 '자동완성' 버튼을 누른다.
③ '자동완성 설정' 창이 뜨면 먼저 '폼 지우기'를 클릭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 다음 '암호 지우기' 버튼을 눌러 암호도 지운다.
♡ 내 맘대로 즐기는 서핑
커피믹스만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다. 내 맘대로 되는 건 또 있다. 바로 내 맘대로 즐기는 서핑. 익스플로러, 글자 크기를 내 맘대로 바꾸고 익스플로러 도구바도 없애는 등 나만의 웹 서핑을 즐겨보자.
♡ 익스플로러 크기 조절
어떤 홈페이지는 익스플로러 창이 한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스크롤바를 움직이며 서핑해야 하는데 무척 불편하다. 익스플로러의 크기를 키우면 이전에는 화면에 나타나지 않고 가려진 부분까지 볼 수 있어 참 편리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익스플로러 메뉴 중에서 '보기'를 선택한 다음 '전체 화면'을 클릭한다. 익스플로러의 도구바가 사라지면서 화면이 훨씬 커지면서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원래대로 익스플로러 도구바를 보이게 하려면 F11키를 누르면 된다.
♡ 텍스트 크기 바꾸기
홈페이지 글자 크기만 조절해 주어도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띄울 수 있다. 물론 글자를 키우거나 줄이면 보기에 좋지 않다. 하지만 단순히 텍스트 정보를 읽으려고 할 때는 보기 편한 상태로 조절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익스플로러 도구바에서 '보기'를 누른 후 '텍스트 크기'를 눌러 필요한 크기(가장 크게, 크게, 보통, 작게, 가장 작게)를 선택하면 된다.
♡ 상태 표시줄 없애기
익스플로러 하단에 위치한 상태 표시줄(접속 완료나 접속중을 표시해준다)만 없애도 정보 창이 그만큼 커지게 되어 한번에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먼저 메뉴에서 '보기'를 선택한 다음 '상태 표시줄'을 선택한다. 대개 상태 표시줄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면 익스플로러 하단에 상태 표시줄이 나타나고 체크 표시를 지우면 없어진다.
♡ 도구바 없애기
익스플로러 메뉴 중 '보기-도구 모음'에 들어가 '주소 표시줄' '표준단추' '연결' '라디오' 중 그다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도구바를 없애면 어떤 명령을 수행시킬 때, 예를 들어 '앞으로'나 '뒤로' 등 간단한 명령조차도 일일이 메뉴를 눌러서 실행해야 하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넓게 확 트인 웹페이지를 보고 싶을 때나 익스플로러를 크게 키워야겠다고 생각될 때 잠깐 없애는 것이 좋다.
♡ 작업 표시줄 없애기
바탕 화면 아래에 자리잡은 작업 표시줄(현재 작업하고 있는 파일이나 폴더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은 시원스런 웹서핑을 방해한다. 작업 표시줄을 숨기면 좀더 큰 창으로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을 없애려면, 커서를 작업 표시줄에 댄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작업 표시줄 등록정보'창이 뜨면 '자동 숨김'을 체크한다.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커서를 화면 아래쪽에 가져가면 사라졌던 작업 표시줄이 다시 나타난다.
▶ 인터넷 서핑 속도 UP!
이제 인터넷은 속도로 말한다. 통신 회선을 초고속으로 바꾸어라, 이용자가 적을 때 접속하라는 당연한(?) 방법이 아니라 서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팁을 배워보자.
♡ 그림 빼고 글자만
요즘 만든 사이트를 보면 참 재미있다. 예쁜 그림과 각종 동영상, 오디오 파일이 인터넷 서핑의 재미를 높여주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한 페이지 표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서핑을 하다보면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저 글자만 읽어도 되는 거라면 굳이 시간만 잡아먹는 그림 파일까지 같이 볼 필요가 없다. 이럴 때는 텍스트만 띄워 빠른 인터넷 서핑을 즐기자.
방법은 간단하다. 텍스트를 제외한 동영상, 오디오 데이터를 띄우지 않으면 된다.
먼저 익스플로러 메뉴의 '도구-인터넷 옵션'을 고른다. '인터넷 옵션' 창이 뜨면 '고급'탭을 선택한 후 '그림표시' '비디오 재생' '소리재생' '애니메이션 재생'의 체크 표시를 모두 없앤 후 사이트에 접속하면 글자만 빠른 속도로 뜬다.
♡ 인터넷 캐시 늘이기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사이트는 대개 처음 방문하는 사이트보다 빨리 접속할 수 있다. 이는 '인터넷 캐시'라는 것이 있어 한번 접속한 사이트의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방문할 때 재빨리 불러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터넷 캐시를 늘이면 그만큼 많은 웹사이트 자료를 보관할 수 있어 서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인터넷 캐시를 늘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① 익스플로러 메뉴에 있는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② 인터넷 옵션 창이 열리면 '일반'탭의 '임시 인터넷 파일'에 있는 '설정'을 누른다.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의 ‘사용할 디스크 공간’에 있는 크기 조절바를 오른쪽으로 당겨 크기를 적당히 늘인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른다.
♡ 스크롤 속도 높이기
대개 웹 사이트는 세로로 길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볼려면 스크롤바를 계속 아래위로 움직여야 한다. 이럴 때 스크롤 속도를 조금만 높여줘도 훨씬 편리하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① 익스플로러 메뉴 중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② '고급'을 선택하고 '부드러운 화면 이동'의 체크 표시를 한다. 이러면 스크롤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
▶ 사이트 재빨리 접속하기
웹사이트 주소 외우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철자도 헷갈리고 한번 방문한 사이트라 해도 금방 주소를 잊어버린다. 이럴 경우 알아두면 사이트 접속이 빨라지는 팁 모음.
♡ 주소 목록 활용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한번 방문한 사이트의 주소는 '주소' 칸에다 다 쓰지 않아도 된다. 익스플로러가 그 주소를 기억하고 있다가 중간 글자만 쳐도 전체를 다 표시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사이트를 예로 들면 주소란에 'nav'라고 쓰기만 해도 창이 아래로 열리면서 그동안 방문했던 주소중 위의 단어를 포함한 여러 사이트 주소가 모두 나타난다. 화살키를 눌러 필요한 주소를 고르고 엔터를 누르면 바로 'http://www.naver.com'으로 접속할 수 있다.
♡ 방문한 사이트 다시 찾기
앞서 살펴본 대로 최근 방문한 사이트 주소는 컴퓨터에 남겨져 있다. 사이트 주소는 잊어버렸지만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면 이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먼저 익스플로러 도구 바에서 '목록보기' 아이콘을 선택한다. 화면 왼쪽에 그동안 방문한 사이트 주소 목록이 펼쳐진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이트를 찾아 클릭하면 바로 방문할 수 있다. 확인 후 '닫기(X)' 단추를 클릭하면 목록은 사라진다.
♡ 한글로 주소 쓰기
익스플로러에는 놀라운 기능이 많이 숨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것은 한글로 써도 저절로 해당 사이트로 접속되는 기능이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주소란에 한글로 '여성동아'나 '동아일보'라고 적으면 바로 원하는 사이트로 접속된다. 물론 아무 사이트나 이렇게 바로 접속되는 것은 아니고 제법 알려진 회사나 기관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 단골 사이트는 단축 아이콘으로
자주 들르는 사이트에 빨리 접속하려면 아예 바탕화면에 단축 아이콘을 띄워 놓는 것도 좋은 방법. 익스플로러를 띄우지 않고 마우스 클릭 한번만으로도 재빨리 접속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고 그 편리함도 상당하다.
①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한다.
② '바탕화면에 현재 페이지의 바로가기를 만듭니다'라고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른다.
③ 바탕화면에 해당 사이트 바로가기 단축 아이콘이 나타나며 이것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사이트로 갈 수 있다.
④ 바로가기 단축 아이콘을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이름 바꾸기'를 누른다. 적당한 이름으로 바꾸어 주면 훨씬 수월하게 사이트를 알아볼 수 있다.
♡ '즐겨찾기' 활용하기
대개 맛있는 음식점이나 예쁜 옷집은 기억해 두었다가 자주 찾아간다.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다. 서핑을 하다가 재미있고 좋은 정보가 많이 있거나 내게 유용하면 자주 찾는 단골 사이트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복잡하게 긴 사이트 주소를 외워 방문할 때마다 입력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경우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편리하고 빠른 서핑을 즐길 수 있다.
1. '즐겨찾기'에 등록하기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싶은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즐겨찾기' 메뉴의 '즐겨찾기 추가'를 클릭한다. '즐겨찾기 추가'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즐겨찾기 메뉴를 클릭하면 방금 전에 추가한 사이트가 '즐겨찾기' 목록에 나타난다. 이 사이트를 방문할 때는 이 목록만 클릭하면 된다.
2. '즐겨찾기' 정리하기
'즐겨찾기' 사이트를 종류별로 모아두면 찾아가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예를 들어 '여성'이라는 목록 아래 '여성동아', '마이클럽', '우먼 플러스' 등의 사이트를 모아두면 나중에 등록된 사이트의 수가 많아지더라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성동아 사이트를 '여성' 폴더 안에 추가해 보자.
① 여성동아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② '즐겨찾기' 메뉴에서 '추가'를 클릭한다.
③ '즐겨찾기 추가'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위치지정' 단추를 누른 후 '새 폴더' 단추를 클릭한다.
④ '새 폴더 만들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이름 항목에 '여성'이라고 입력한 후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⑤ 4단계에서 만든 '여성' 폴더를 클릭한 후 확인 단추를 누르면 여성동아 사이트가 '여성' 폴더 안에 추가된다.
⑥ '즐겨찾기' 메뉴를 클릭한 다음 '여성'으로 이동하면 여성동아 홈페이지가 추가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웹사이트 스크랩
웹페이지에 중요한 내용이 있을 때 따로 스크랩해 두면 좋다. 페이지 일부분만 아니라 페이지 전체 등 입맛에 맞게 웹페이지 스크랩하는 방법.
♡ 페이지 일부분 복사하기
웹페이지의 내용 중 텍스트만 복사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드는 일은 간단하다.
먼저 복사하려는 문서 첫 부분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복사할 부분을 모두 블록으로 감싼다. 그 다음 블록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복사'를 선택한 다음 워드프로세서나 메모장 등을 수행시킨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고른다. 텍스트가 완전히 복사되면 적당한 파일명을 붙여 보관하면 된다.
♡ 전체 페이지 복사하기
일부 내용이 아니라 웹페이지 전체를 복사하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화면 중간쯤에 커서를 댄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모두 선택'을 클릭하면 웹페이지 전체가 블록으로 감싸진다. 다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복사'를 선택한다. 워드프로세서나 메모장 등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선택한다.
♡ 웹사이트 하드디스크에 담기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보관하면 좋을 내용이 많다. 이럴 경우 웹페이지를 하드디스크에 전부 복사해 두면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초보자들에게는 낯선 기능이지만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파일로 보관하려는 웹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메뉴에서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선택한다. 그 다음 파일을 보관할 폴더를 정한 후 '저장' 버튼을 누르면 웹페이지가 복사된다. 그후 저장된 파일을 누르면 하드디스크에 보관되어 있는 웹페이지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