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9.16 뚝배기 두부조림
  2. 2007.09.12 두부조림-매콤해요
  3. 2007.09.04 두부조림 만들기
  4. 2007.09.03 밑반찬 만들기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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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배기 두부조림
 
 
재료

부침용 두부1모.대파1개.고추1개

양념장: 고추가루1큰술반.고추장반큰술.간장3큰술.꽃소금2/3작은술

           후추.마늘1큰술.참기름1큰술.물엿1큰술반.설탕반큰술. 육수100ml

           깨1큰술.맛술1큰술

육수: 멸치.건새우.다시마 끓인 육수

나만의 요리방법

오늘도 식당표2..!! 뚝배기 두부조림이예요^^

동대문표로 했어요^^ 동대문시장안에 맛집이 많아요^^

그 중 제가 잘가는 뚝배기 두부조림을 정말 맛있게 하는 곳의 맛을 따라 해 봤어요^^


... 역시나 맛있게 만들어 졌어요^^

... 매콤하고 두부는 고소해서..입이 즐거워졌답니다^^


...오늘도....맛있게 만들어요^^

1. 일단 멸치.건새우.다시마를 넣고10분정도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요

2. 양념장을 만들고 육수 100ml를 넣어서 준비합니다

3. 두부도 준비하시고 대파와 고추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4. 뚝배기에 두부와 양념장..대파.고추를 넣고 다시 두부....순으로..

...이렇게 차곡차곡 두부와 양념장을 부어가면서 준비합니다

...처음엔 불세게..뚜껑 닫고 2분정도 끓이세요

..2분후 국물을 조금씩 두부에 부어주세요..(뚜껑 열고).불은 중불보다 약하게 해서 졸여주세요

.......완성이다~~~~~~~~~``````````

.......집안에서 맛있는 조림향이 가득해요^^

.....동대문에서 자주 먹었던 뚝배기 두부조림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요^^

....사실 동대문 쇼핑몰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할때마다 제가 자주 가던 곳이예요

....공사하는 분들이 워낙 입이 까다로와서..맛없으면 바로 일에 지장?..ㅎ

..그 만큼 동대문표 뚝배기 두부조림이 유명해요^^

..그래서 오늘 만들어 봤는데.............이렇게 맛있을 수가...!!!.....


..다음엔 직접 만들어가 아찌들 대접 할까?......ㅎㅎ


....먹기 시작!!~``````````````````


....이를 어째요?.....동대문에서 식당하시는 분들~~~~~~~~``....죄송합니다.....


... (소근소근)....똑같아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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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서 소금을 뿌려 잠시 둔다.
 
2. 두부의 물기를 제거한다.
 
3. 간장, 굴소스, 물, 요리당, 다진마늘, 고춧가루,
후춧가루, 다진쪽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물기를 뺀 두부를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5. 팬에 구운 두부를 넣고 위에 양념장을 자작자작하게
붓고 위에 홍고추를 얹는다.
 
6.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양념장을 두부 윗쪽에 끼얹어가며 조린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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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두부조림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난이도
시간
약 15분
분량
신혼부부 1번 먹을 분량
재료

두부 반모, 녹말가루

양념장 : 간장2스푼, 고추가루 1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설탕 반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적당량, 물 4스푼 외 물 적당량

나만의 요리방법
 

저번에 깐소새우 해먹고 남은 두부 반모로~한번 먹을 분량의 반찬 했습니다.

신랑이 두부를 싫어해서 두부 잘 안먹다가~

요즘엔 요리조리 요리방법 바꾸어서 많이 해먹이고 있습니다 ;;;


두부 반모를 좀 얇팍하니..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은 두께로~

썰어주세요.

반모를 썰어보니 약 8-9개정도의 갯수가 나옵니다^^


이때 두부는 부침용 두부처럼 좀 단단한 두부가 좋아요.

전 그냥 데쳐서 두부김치 해먹을 요량으로 단단하지 않은 두부를 이용했더니 약간 흐물거리네요.


두부의 물기를 살짝 닦아준뒤에~

녹말가루를 골고로 잘 묻혀서~

기름에 지글지글 부쳐주세요.


전분가루를 입혀주면 단단하지 않은 두부도..

덜 부스러진답니다^^

그래서 조리기도 쉬워용~~



양념장의 분량을 모두 섞어주세요.

아직 물과 통깨를 섞기 전의 사진이랍니다.


솔직히..그냥 두부부침만 해서..

요 양념장에 찍어먹기만 해도 진짜 맛있거든요..

하지만 ㅡ_ㅡ;; 왠지 두부조림 해보고픈 마음에 해봤는뎅..

완전 강추강추~ㅎㅎㅎ


양념장의 재료 중 물 4스푼까지 모두 포함해서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 녹도록 잘 섞어주는거 아시죠^^



오목한 팬에 부친 두부를 넣어주고..

그위에 양념장을 넣어서 주세요.

이때 양념장이 약간 간이 세보여서..

물을 적당량 살짝 넣어줬습니다.


순간 냄비 들고 넣어준거라 정확한 용량은^^;;

다만 왠지 졸이면 간이 너무 심할 것 같아서 순간 물 살짝 넣어줬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ㅎㅎ


졸이면 간이 점점 더 쎄지므로~~

물을 약간 중간에 한번 더 첨가해주시고~~

양념장을 모두모두 넣어~~

자글자글 살짝 졸여주세요.


이때 아무리 녹말가루 입혀서 부쳐줬지만~~

그래도 부스러지기 쉬우므로~~

한두번만 뒤직여주세요..


불은 강불-중불-약불 순입니다^^

강불에서만 계속하면 타기 쉬워요..

그리고 너무 졸여도 간이 너무 짜서 ㅡ_ㅡ;;

적당량만 살짝 졸여주세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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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 오징어 간장조림

촉촉하고 부드러운 반건조 오징어로 만들어 마른 오징어채무침보다 더 고급스러운 밑반찬.

준·비·재·료

반건조 오징어 2마리(170~180g), 조림장(간장 3큰술, 설탕 4½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꿀(물엿) 1½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만·들·기

1 반건조 오징어는 머리를 잘라내고 몸통만 굵게 채썬다.

2 분량의 조림장 재료를 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조린다. 조림장이 끓으면 오징어 채썬 것을 넣고 조린다. 오징어에 조림장이 잘 스며들면 꿀(물엿), 참기름, 통깨를 넣는다.

오징어채 고추장무침

도시락 반찬으로, 밑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은 오징어채 고추장무침.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준·비·재·료

오징어채 100g, 양념장(식용유 3큰술, 물엿 1큰술, 설탕 ½큰술, 참기름 ½큰술, 간장 ½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통깨 1큰술)

만·들·기

1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양념장이 끓으면 불을 끄고 오징어채를 넣어 고루 무친다.

2 무친 오징어채 위에 통깨를 뿌려 먹음직스럽게 장식한다.

우유에 재워 더 맛있는 고등어조림

알면 알수록 놀라운, 영양가 높은 고등어를 비린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 매운 것 좋아하는 우리 신랑 입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준·비·재·료

고등어 2마리, 우유 ½컵, 조림장(간장 6큰술, 고추장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설탕 2큰술), 마늘 9쪽, 청·홍고추 1개씩, 대파 2대, 무 500~600g, 풋마늘대 약간, 대파잎 약간, 물 4컵

만·들·기

1 고등어는 조림용으로 토막 내 우유에 30분 정도 재워 비린내를 제거하고 육질도 단단하게 만든다.

2 분량의 간장, 고추장, 다진 생강, 설탕을 잘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3 마늘은 다지거나 편으로 썰고, 고추,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하고, 무는 큼직하게 썬다. 대파잎과 풋마늘대는 고등어 길이로 썬다.

4 냄비에 무와 대파, 풋마늘대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고등어를 넣은 뒤 조림장을 뿌린다.

5 마늘, 고추, 대파를 올린 뒤 물을 붓고 중간 불에 오랜 시간 조린다.

달콤짭조름 두부조림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 만점인 두부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 고소한 두부와 달콤짭조름한 조림장이 어우러져 밥 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준·비·재·료

부침용 두부 1모 , 조림장(설탕 2작은술, 간장 4큰술, 물 1컵, 참기름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통깨 약간

만·들·기

1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지진다.

2 냄비에 지진 두부를 한 겹 깔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조림장을 얹은 다음에 두부를 얹고 다시 남은 조림장을 끼얹는다.

3 켜켜이 쌓아놓은 두부를 처음에는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끓이다가 약한 불로 줄여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4 완성된 두부조림에 통깨를 뿌려 낸다. 입맛에 따라 실고추나 다진 파를 얹어도 좋다.


전기밥솥 콩자반

도시락 반찬으로 즐겨 먹던 콩자반. 블랙 푸드가 ‘뜨는’ 요즘밑반찬으로 만들어 놓고 매일 먹는 건 어떨까요?

준·비·재·료

검은콩 1컵, 양념장(간장 ¾컵, 설탕 ½컵, 꿀(물엿) 2큰술, 콩 불린 물 6컵), 통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만·들·기

1 콩은 깨끗이 씻어 콩 분량의 3배 이상 물을 붓고 전기밥솥에서 5시간 정도 불린다. 이때 밥솥의 상태는 보온 모드로 한다.

2 5시간 후 밥솥 안의 콩을 냄비에 옮겨 담는다. 콩 불린 물과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붓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린다. 여기서 양념장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¾만 넣어 조리는 것이 포인트!

3 양념장이 어느 정도 졸면 남은 양념장을 마저 넣고 윤기나도록 좀더 조리다가 참기름을 넣어 잘 섞는다. 콩자반이 완성되면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살짝 익힌 깻잎조림

깻잎의 향긋한 향이 입 안을 산뜻하게 해 준답니다. 많이 만들어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준·비·재·료

깻잎 10묶음(100장), 조림장(간장 3큰술, 설탕 1½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3큰술, 통깨 1작은술, 고춧가루 ½작은술, 물 3큰술)

만·들·기

1 깻잎은 몇 장씩 겹쳐놓고 흐르는 물에 돈을 세듯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분량의 재료를 잘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3 씻어놓은 깻잎을 냄비에 담고 2~3장마다 ②의 조림장을 끼는다.

4 먹기 직전에 냄비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 살짝 익혀 낸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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