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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찾기가 넘 힘드네요
그래서 아예 이것 저것 모아서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민간요법은 덤으로.....
살림할때 그리고 생활할때 간단히 알아두면 좋은게 넘 많네요
저두 옷에 물든거 제거법 찾다가 도리어 더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거

자료가 많으니 필요한 자료를 찾으실때는 ctrl+F를 눌러서 찾는 센스는 기본이겠죠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의 활동이 좋아진다. 야산에 흔히 자생하는 구기자를 보면 지나치지 말고 어린잎과 열매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오래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나서 설사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 양껏 먹으면 좋다. 
 
☞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은 것이 대단히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

   먹는 방법은 재료 500g에 물은 반컵정도로 하여 약간의 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 강한 불로 3분간 데쳐 식힌 후에 적당한 양념을 하여 먹으면 되는데, 날씬해 지는 미용식으로는 최고의 식품이며, 아무리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고,  변비는 1주일만에 해소되며, 피부도 한결 좋아진다.  
 
☞ 뱃살 확실히 빼는 법 
   뱃살을 확실히 빼려면 한가지만으로는 절대 안되며,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운동과 식사 감량을 병행해야 하는데, 가장 권장할 만한 운동이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 빨리걷기 요령 〉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보폭은 80cm 이상으로 하고 팔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4.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끝으로 마무리하면서 걷는다 
    5. 자세를 바르게 걷고 운동 후에는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운동을 해준다 
 
        〈 식이요법 - 초콩다이어트 만드는 법 〉  
검은 콩을 씻어서 병에 1/3 넣고, 식초는 콩의 2배가 되게 붓는다. 이렇게 열흘만 두면 발효가 되는데, 식후 10알씩 먹는 것이 탤런트 이재룡이 성공했다는 초콩다이어트인데, 식초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하며, 또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영양보충에도 아주 좋다. 
 
☞ 숙취 해소법  
감을 먹으면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므로 술이 빨리 깬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머리가 아플땐 커피 한잔과 갈근차(칡차)를 마셔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정종 1컵을 섞어 만든 청주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얼큰한 해장국은 약해진 위벽을 더 자극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 콩나물국, 조개국, 미역국, 시금치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크다. 
  
☞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술을 마시면 몸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데, 이럴 땐 다음날에 반드시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증)은 삼가야 한다. 
 
☞ 코피날 땐 코 안쪽으로 눌러줘야  
코피가 계속 날 때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머리를 약간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 한동안 지그시 안쪽으로 눌러주면 멎는데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주면서 하면 효과가 크다. 
 
☞ 무좀치료의 원초적 방법  
물에다가 발을 담근 뒤 햇볕에 말리면 그것이 자외선 소독이 되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데,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 무좀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 이렇게 해보세요  
소주 1병에 식초 한컵, 그리고 우황청심원 1개와 솔잎가루 한컵을 잘 섞은 후에 발을 30분 동안 담그는데 1주일에 한번씩 한달만 해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 피부에 박힌 가시를 빼려면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쪽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 아니라 열과 통증도 없애준다. 또한 부추를 짓이겨 3~4회 발라주어도 신기하게 가시가 솟아오른다. 
 
☞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번 세게 구부려주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아래로 모여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으며, 식초를 조금 마셔주는 것도 좋다.   
 
☞ 악성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갑작스런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께100g을 뽁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본다. 
 
☞ 감기엔

배추뿌리와 생강을 넣은 차를  몸이 오싹거리며 열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 살속으로 파고 든 발톱 깎으려면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억센 발톱을 아프지 않게 깎으려면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10분정도 올려 놓는다. 이렇게 하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데, 이때 손톱깍기로 깎아주면 아프지 않고 쉽게 깍인다. 
 
☞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 베개의 적당한 높이는 
   ‘베개는 높여 잔다’는 말이 있지만 베개가 너무 높으면 머리의 혈액부족으로 머리가 아프게 되고 어깨가 결리며 너무 낮으면 자고나도 피곤해진다. 적당한 배개 높이는 이불에서 6cm, 세로폭은 50cm, 가로폭은 어께넓이보다 약간 크게 하면 된다. 
 
☞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밥을 급하게 먹거나 코를 막고 물마시는 것, 갑자기 놀라게 하는 쇼크용법이 잘 알려진  방법이나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안될 경우 몇 번 반복해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 구내염이 심할 경우 
구내염이 심하면 몸살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 약용치약(파로돈탁스, 시린메드)을 상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이러한 치약은 종합비타민으로서의 도움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챙겨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올바른 세수법 
세수할 때 얼굴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거운 물이 좋을까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뜨거운 물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가지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제일 좋은 세수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생각되면 찬물로 마무리하여 항상 생기있고 젊은 피부를 가지도록 하자.     
 
☞ 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 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상한우유 확인법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맥주는 1년 이내의 햇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맥주의 온도는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사골을 끓는 물에 잠시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두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 영양있고 빛깔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 계란 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 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 색깔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있는 만두를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추, 당근, 시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 빵을 맛있게 먹으려면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카레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인데 이런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구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누구나 잘 마시게 된다.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 마른 오징어 맛있게 먹기 
마른 오징어를 구워먹을 때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먹으면 그 맛이 끝내 주는데,
마요네즈와 고추장의 섞는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 야외에서 도구없이 생선 구우려면 
생선을 신문지에 서너번 이상 말아 포장을 한 후 물에 듬뿍 적셔 불에 구우면 아주
맛있는 증기구이가 된다. 
 
☞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 녹차는 나빠요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 면에서 좋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는 좋지 않으니 차라리 시중에 나오는 동규자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아요 
 
☞ 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우러 나오는데, 이 물로 세수를 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이 심한 분이 목욕을 하면 냉증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냄새 나는 사람이 그 부위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크다.  
 
☞ 참깨는 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가 뇌신경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상식인데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아주 좋은 일이라 하겠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 신 김치 안시게 먹는 법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0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거나,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난다. 
  
☞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냄새 없애기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 찌꺼지 냄새는 무, 감자, 양파 가운데 한가지를 넣고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 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닦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 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 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주부님은 필독) 
  -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다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 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 국수 쫄깃쫄깃하게 삶기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 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썰면 감쪽같은데,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흰떡 자를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방법 
금속스푼이나 포오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 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 달걀껍데기를 깔데기 대신 사용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깔데기 대신 달걀껍질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면 깔데기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 목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퐁퐁)칠을 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가 있다. 
 
☞ 신발의 발냄새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심하게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두면 좋다. 
 
☞ 소음 심한곳에서 전화받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 벽에 난 못자국 제거 
가구나 벽에 못자국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 가죽 옷이 오돌도톨한 곳에 긇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세탁을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를 흔들어서 안 나오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그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들어 줌)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 집안의 페인트 냄세를 없애려면 
집안에서 페인트 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되어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 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준비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
하면 아주 편리하다 
 
☞ 열무김치 풋내 안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여기에다 열무를 담갔다가 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 가죽소파의 얼룰진 때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옥시크린과 주방용 세제를
같이 따뜻한 물에 잘 풀어준 다음 솔로 묻혀 닦아주세요.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유연제(섬유린스)를 섞어 헹구어 주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대형 타울로
물을 닦아낸 다음 그늘에 건조를 시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쏘여주면 됩니다. 
 
☞ 티눈 없애는 방법 
티눈은 좀처럼 낫지 않는데 그럴 때에는 메밀가루 4g 정도와, 쇠귀나물 하나를
갈아서 잘 개어 섞어서 천에 펴고 환부에 바르면 하루만에 없어진다. 
 
☞ 쌀에서 냄새가 날 때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 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여성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 두루마리 휴지 절약법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리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간장 1말에 검은콩 1되, 북어 3마리를 약간의 물과 함께 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조각으로 닦아준다. 
과일산이 검은것을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 불린 콩인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옷주름 잘 되게 하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 고기양념에 배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쥬스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 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 녹이 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겻을 때는 100%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게를 20개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준다. TV시청이나 자동차 운전시 자주 되풀이하면 좋다. 
 
☞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자 할 때 
신 김치,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면 신 김치독에 조개껍질을 넣어 본다.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 진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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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재활용 법

 


먹다 남은 소주 알코올 대용
위생적으로 깨끗이 보존해야 하는 곳은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마지막에 분무기로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 상처가 났을때 소주로 소독해 주어도 효과적이다.

먹다 남은 소주로 눌어붙은 때 제거
소주는 냄비에 눟어붙은 자국, 싱크대 주변에 튄 음식 국물자국도 잘 닦아준다. 분무기로 소주를 넉넉히 뿌리고 2-3분뒤에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이 닦여진다.
 
먹다 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를 없앤다.
먹다 남은 소주를 그냥 버리지 마시고, 뚜껑을 열어 놓은 채로 소주병을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알콜 성분이 냄새를 분해해서 냉장고 냄새를 사라지게 한답니다.
가끔 냉장고 청소시에 먹다 남은 소주를 명행주에 적셔서 가볍게 닦아내면 냄새가 안납니다.
 
먹다 남은 소주로 프라이팬의 기름때를 없앤다
음식을 다 만들고 나면 프라이팬의 열이 식기 전에 소주를 붓고 깨끗한 티슈로 문지르듯 닦아내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되어 물로 닦아내지 않아도 된다.
 
먹다 남은 소주로 화이트 보드 닦기
집에서 삼겹살이나 소고기 등 한번 구워먹을 때 가스레인지나 주변에 튀는 기름기 닦느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거 닦을 때.. 주방세제로 빡빡 닦기도 힘들고....
스프레이와 휴지 한번으로 완벽히 해결하는 방법!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인데, 사무실에서는 화이트보드 닦을 때 주로 쓰고, 보통 고기파는 음식점에서 테이블 닦을 때 많이 쓰는 방법이다.
소주랑 물을 3:7이나 4:6 정도로 섞어서 스트레이 통에 넣어 뿌리고, 걸레나 휴지로 닦아내면 된다. 소주만 쓰면 알콜냄새가 너무 강하므로 좋지 않다.

먹다 남은 소주를 요리에..
오징어, 문어들을 데칠때 끓는 물에 1-2큰술 넣고 데치면 비린내가 가신다. 돼지 갈비의 양념장을 만들때 약간 넣으면 고기가 연해 지고 돼지 냄새도 안난다.
생선조릴때 비린냄새 제거할때나 닭도리탕을 할때 닭냄새 제거할때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한다.
 
먹다 남은 소주로 두피 관리
분말형 해초가루 2스푼과 달걀 노른자를 물에 넣고 섞은 다음 손상된 머리에 바른다. 비닐 캡이나 랩을 쓰고 열처리를 하거나 스팀 타월을 이용해도 좋다. 10~20분 지나 머리를 깨끗이 감는다. 얇게 썰어 말린 생강 20g 정도에 물 1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졸인 다음 먹다 남은 소주를 섞어 두피 마사지를 10분 정도 하는 것도 좋다.

 
 
돼지고기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해먹고
사방으로 튄 기름을 닦을 땐 남은 ‘소주’로 닦아내면
깔끔하게 닦인답니다!!


남은 소주 활용하기~
1. 멸치 볶음을 할 때 소주를 넣어주면 비린내를 없애주고 맛도 좋다!!
2.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3. 가스렌지 묵은 기름때.. 가스렌지 주변 타일에 묻은 기름때.. 소주를 뭍혀 놓은후 닦아 내면 지워진다.
 
 
# 튀김 바삭하게 하는 비법!
 - 반죽옷에 '소주'만 넣으면 바삭하다!!! 

<과정>
1. 튀김 재료를 밀가루에 묻힌다.

2. 물과 소주를 각각 1:1 분량으로 넣어 소주를 물에
   희석시킨 반죽옷을 만든다.

3. 튀김재료에 반죽옷을 입힌다.

4. 이렇게 소주를 넣어 반죽옷을 만들어 튀김하면~
   아삭아삭한 튀김의 맛이 살아난다!!!


<원리>
튀김은 끓는 기름 속에서 재료의 수분과 지방을 빼서
고소하고 바삭한 맛을 내는 음식을 말합니다.
이때, 튀김의 '바삭함'은 튀김 옷 속의 수분이
단시간에 얼마나 빨리 증발되면서, 그 자리에 기포를
만드느냐에 달려있는데요.

보통 물과 밀가루를 섞어 만드는 반죽옷의 경우 보다,
소주와 물, 밀가루를 섞은 반죽옷을 튀겼을 때 더
바삭한 이유는 바로 이 끓는점의 차이 때문입니다.

물의 끓는 점은 100', 알코올의 끓는 점은 78'~
끓는 점이 물보다 낮은 소주의 경우, 알코올이 물보다 먼저 증발되기 때문에 튀김하는 시간도 단축되고 바삭해집니다.


*** 주의 ***
소주만 넣고 반죽을 하면, 끓는 점이 너무 낮아져,
튀김이 타기 쉽습니다. 꼭 물과 1:1 분량으로 섞어
희석시킨 후 반죽옷을 만드세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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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지방과 카스피해 연안이 원산지로서 BC 3,000년 무렵부터 재배하였다. 한국에는 고려시대에 중국에서 들여온 것으로 추측되며 《조선왕조실록》 등에도 포도에 관한 기록이 실려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재배는 1906년 서울 뚝섬에 원예모범장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크게 유럽종·미국종·교배종으로 나뉜다. 유럽종은 품질이 우수하고 건조에 잘 견디지만 추위와 병충해에 약하다. 씨 없는 톰슨시들레스와 네오머스캣·블랙함부르크 등이 대표적인 품종이다. 미국종은 식용이나 대목으로 쓰며 라브루스카·델라웨어·로툰디폴리아가 주요 품종이다. 유럽종보다 품질은 떨어지지만 추위와 병충해에 강하다.

한국에서는 주로 추위와 병충해에 강한 미국종과 교배종을 심는데, 대부분 교배종을 재배한다. 대표적인 품종이 거봉인데, 송이가 크고 씨가 적으며 단맛도 풍부하다. 피오네는 짙은 자줏빛을 띤 검정색이고 거봉보다 알이 굵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품종은 캠벌리로서 자줏빛을 띤 검정색으로 알이 중간 크기이며 8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익는다. 그밖에 머스캣베일리·세리단·청포도(나이아가라) 등이 있다.

1998년 현재 세계에서 5천 8백만t 가량을 생산하여 세계 과일 생산량의 1/3을 차지하며 과일 가운데 1위이다. 주요 생산국은 이탈리아·프랑스·에스파냐이며 총생산량의 약 35%를 생산한다.

성분으로는 당분(포도당·과당)이 많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비타민 A·B·B2·C·D 등이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그밖에 칼슘·인·철·나트륨·마그네슘 등의 무기질도 들어 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하여 부종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생혈 및 조혈작용을 하여 빈혈에 좋고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여 충치를 예방하며,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항암 성분이 있어서 암의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신경세포를 만드는 신경효소의 활동과 효능을 증진하여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
의 퇴행성 질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각종 성인병 예방
성인병의 대표 주자 암과 심장병. 일단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쉽지 않으므로 가장 좋은 해결책은 예방이다. 한때 포도에 함유된 성분이 암과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여 집집마다 적포도주를 갖춰 놓고 자주 마시기도 했는데…, 포인트는 늘 꾸준하게 섭취하는 데에 있다. 하루에 한 잔 정도의 포도주나 포도 주스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독 성분 제거 효과
포도에는 주석산과 사과산, 구연산 등의 다양한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들 유기산이 사람의 체내에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독성분을 제거해 줘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유기산은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므로 과일, 특히 싱싱한 포도나 포도 주스, 포도주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에서 질병의 원인인 독 성분을 제거한다.

영양제로도 손색없는 대용식
포도는 인슐린의 도움 없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포도당이 많아 밥이나 빵 등 주식 대신 포도만을 먹어도 허기를 느끼지 않는다. 포도는 포도당과 과당이 많아서 즉시 에너지로 바뀌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포도를 먹으면 포도당과 과당이 바로 소화 흡수되므로 피로할 때 먹는 한 송이 포도는 다른 식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른 효력을 나타낸다

원기 회복, 피로 회복에 좋은 포도주
포도에는 체내의 열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날 때나 체했을 때 먹으면 효과적이다. 입맛이 없거나 소화가 안될 때 음식물 대신 포도즙이나 포도 주스를 섭취하면 좋을 듯. 빈혈, 수술 후 피로 회복, 식은 땀 흘리는 아이나 원기가 없는 사람에게도 포도 주스가 효과적이다.

포도즙을 먹지 말아야 할 사람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포도라도 먹으면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 포도즙을 마심으로써 변비가 생기는 사람이 있는데, 특히 식이요법용으로 포도즙을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포도즙을 삼가는 것이 좋고, 심한 소화기 궤양 환자라면 포도를 피하는 것이 좋다.

위산이 과다한 사람이라면…
포도주는 칼리, 칼슘, 사과산, 구연산, 포도산, 타닌, 비타민 류의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술로 위산이 과다한 사람이라면 반주로 한잔씩 하면 증상이 서서히 완화된다.

날로 먹거나 건포도로 만들어 먹고 병조림·주스·잼·젤리·식초·술 등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약을 포도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약의 흡수가 잘 되고 효능이 높아진다.

포도주스 만드는 법
⊙준비할 재료
포도 750g, 설탕 150g, 레몬 1개

⊙만드는 방법
① 포도는 알알이 씻어서 물기를 뺀다.
② 레몬은 얇게 썬다.
③ 냄비에 포도와 설탕, 레몬을 넣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포도즙이 어느 정도 우러나면 약한 불에서 끓인다.
④ 포도 껍질의 색깔이 완전히 빠질 때쯤 불에서 내려 체에 거른다. 냉장실에 넣어 차게 마신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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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토)


MBC : 캐리비안의 해적 2 - 망자의 함 ( 20 : 00 )
SBS : 데스노트 ( 21 : 10 )
KBS : 투모로우 ( 21 : 05 )


9월 23일 (일)


MBC : 잠복근무 ( 18 : 40 )
MBC : 친절한 금자씨 ( 23 : 30 )
SBS : 마다가스카 ( 14 : 50 )
SBS : 슈렉 2 ( 21 : 00 )
SBS : 투사부일체 ( 23 : 00 )
KBS : 턱시도 ( 16 : 30 )
KBS : 작업의 정석 ( 22 : 20 )


9월 24일 (월)


MBC :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 12 : 10 )
MBC : 태극기 휘날리며 ( 18 : 40 )
SBS : 왕의 남자 ( 18 : 00 )
SBS : 마파도 2 ( 23 : 00 )
KBS : 괴물 ( 16 : 00 )
KBS : 소림축구 ( 18 : 50 )
KBS : 싸움의 기술 ( 23 : 10 )


9월 25일 (화)


MBC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17 : 20 )
MBC : 잔혹한 출근 ( 23 : 10 )
SBS : 마음이 ( 11 : 20 )
KBS : 호로비츠를 위하여 ( 14 : 20 )
KBS : 일본침몰 ( 18 : 20 )
KBS : 맨발의 기봉이 ( 23 : 10 )


9월 26일 (수)


MBC : 각설탕 ( 14 : 10 )
MBC : 치킨 리틀 ( 19 : 00 )
MBC : 흡혈형사 나도열 ( 23 : 10 )
SBS : 박물관이 살아있다! ( 12 : 20 )
SBS : 사랑따윈 필요없어 ( 19 : 40 )
SBS : 라디오 스타 ( 23 : 10 )
KBS : 엑스맨 : 최후의 전쟁 ( 14 : 00 )
KBS : 헷지 ( 18 : 20 )
KBS : 청춘만화 ( 23 : 10 )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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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분께서 직접 하신거라고 하는데요, 요 사진은 전체 사진이라고 합니다~



수박껍질처럼 자른 바나나와 메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요건, 오렌지와 사과와 망고랍니다.

망고는 반으로 썰어준후 바둑판 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껍질을 살짝 반대로 뒤집어 주면 저런 거북이 등짝(?) 모양이 나온답니다~ ^^



과일을 빵칼 같은걸로 썰었네요, 너무 예쁘죠.

파인애플이 예쁜 그릇으로 변신했네요~



이쑤시게에 꽃을 꽂으니 또 달라보이는군요.



키위가 눈에 띄는데요, 3분의2정도 벗겨낸 껍질을 돌돌 말아주니 꼭 꽃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요건 마치 과일빙수를 보는 듯 합니다.

아이스크림 뜨는 스푼으로 동글동글하게 과일을 떠냈군요.



오렌지 껍질을 저렇게 벗겨주니 오렌지가 마치 감처럼 보입니다.

왠지 한 입 씹으면 아삭거릴 것 같은데요~ ^^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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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풍성한 맛으로 온다. 산해진미가 전국에 펼쳐지고 바야흐로 미식가의 세상이 된다. 요즘 세상 널린 게 음식이라 어디서나 원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현지에서 머거야 제 맛인 법. 9월에 꼭 맛봐야 할 전국의 가을 대표 음식. 놓치면 후회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철 먹을 거리는 잘 지은 보약 한 첩에 버금간다. 가을의 초입인 9월은 여름철 무더위에 잃어버렸던 입맛을 되찾는 계절이다. 특히 바닷가에서 나오는 음식이 제철이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가을에 먹는 전어의 맛이 일품이란 뜻이다. 봄에 산란한 전어는 여름을 관통하면서 토실토실 살을 찌워 가을에 절정을 이룬다. 이 때문에 씹을 때 고소하고 감칠맛이 감도는 것이 특징이다.
 
전어는 한때 너무 흔해 남 주기 미안한 고기로 분류될 만큼 천대받은 적도 있었다. 그러다가 부산·경남 지방에서 인기를 얻자 몸값이 올랐고, 충남 서천군 홍원항에서 전어축제를 벌이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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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지리지'에 충청도·경상도·함경도에서 전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맛이 좋아 사먹는 사람이 돈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전어(錢魚)라고 했고, 서유구는 '임원경제지'에서 '가을 전어 대가리엔 참깨가 서 말'이라고 말했을 만큼 옛부터 인기 메뉴였다. 또한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돌아온다'다고 했듯 냄새 또한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준다.
 
가을 전어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뼈째 썰어낸 전어회는 오드득오드득 씹히는 맛이 제격이고, 갖은 양념에 무쳐먹는 무침도 별미다. 무엇보다 숯불이나 연탄불 위에 구워먹는 전어구이는 최고 인기 메뉴다. 일년을 기다려 천리길이 멀다않고 달려오는 마니아들이 적지 않을 정도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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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들이 자기 개발을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
현재의 직장보다 더 나은 직장을 위해 자기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애처로울 정도다

그에 발맞추어 일까
아니면 삶에 대한 두려움일까
자격증과 어학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 처럼 느껴지는게 현실이다
참 많은 자격증이 있어서 뭘 시작해야 될지 모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최근 검색한 자격증 몇개 올린다

1. 물류관리사
최근 자격증 시험 응시자가 엄청 늘고는 있지만 사실 실제 응시자는 많지 않은게 현실인 자격증
개요를 적어 본다


제11회 물류관리사자격시험 공고

화물유통촉진법 제 48조의 14 및 동법 시행령 제 15조의 21의 규정에 의하여 제 11회 물류관리사자격시험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07년 3월 29일 건설교통부장관

■ 시험일자: 2007년 8월 19일(일)
■ 시험장소: 2007년 7월 31일(화)부터 건교부 홈페이지 와 물류협회 홈페이지 에서 안내
■ 응시자격: 제한 없음
■ 합격자결정: 매과목 100점 만점으로 하여, 각 과목마다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득점자
■ 합격자발표: 2007년 10월 26일(금)
■ 원서접수: 5월 7일 ~ 5월 21일 , 18:00 까지
- 인터넷 접수처 : www.kola.or.kr
※ 구체적인 접수방법은 접수기간 중 물류관리사시험 "인터넷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처리단계별로 상세히 안내
※ 단체접수(10인이상) 경우 원서접수 이전에 협회로 문의
- 응시수수료 : 30,000원
- 응시원서 취소 및 변경은 접수 기간에만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취소 불가함. 단, 취소시 취소 수수료는 없음

■ 일부면제 : 홈페이지 시험공고 안내 참고
■ 시험방법 : 필기시험, 선택형 원칙
■ 시험시간 : 총 230분
- 전과목대상자 : 09:20 ~ 13: 10 (1과목당 40분씩 30분휴식
- 일부면제대상자 : 12:30 ~ 13: 10 (물류관련법규 40분)
- 응시자는 시험시간 30분전까지 입실해야함


■ 정답공개 : 2007년 8월 20일(월)부터 공개
- 이의제기 기간 : 8월 20일(월) ~ 2007년 8월 27일(월)까지
※이의제기 방법은 정답가안 공개시 별도 안내

■ 문 의 처 : 회원서비스사업부 정책조사팀
김광용과장 , 김은혜, 윤수경 706-0823~4(#103, #104, #301)

올해는 이미 끝났다
내년을 준비하시라 올해 새로 생긴 과목..... 국제물류론이 당락의 화두가 되고 있다는 사실



2. 국제무역사
무역학과 관련 학생들이 기본적으로 많이 따는 자격증


 국제무역사 자격증은 종전에 한국무역협회에서 실시하던 [무역실무능력인정시험]이 1999년부터 변경된 것으로 99년 9월 6일 첫시험이 실시됬다. 대체로 무역업체 및 무역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시험을 준비하지만 몇년전부터 대학생들의 응시율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국제교역 업무에서 보람을 찾으려는 사람은 국제무역사 자격증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우리나라의 국제 교역 규모가 해마다 10%이상 늘고 있고 수출입국만이 우리나라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이라고 천명되고 있는 만큼, 무역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국제무역사 자격증 보유자는 인사고과시 우대해주고, 신입사원 선발시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기업들도 크게 늘고 있다.

 또 일부 대학 무역학과는 재학생이 시험에 합격하면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IMF시대 취업전쟁을 돌파구를 찾는 대학생들의 도전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진출분야/전망

① 전 사업장에서 무역업무를 할 수 있는 수많은 무역전문인을 필요로 한다.
② 무역전문가가 아니면 기업내의 전문관리자로 성장하기가 갈수록 어렵다.
③ 모든 기업 "1인 다역 시대" 의 필수지식
④ 무역업무시 실질적인 전문가 부재.
⑤ 국가 공인후 많은 무역관련 프리랜서와 전문 대행사 설립 예상.
  응시자격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음
  시험과목

 ① 시 행 처
   -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② 시험과목
   - 무역관계법 : 대외무역법(15), 관세법 및 환급특례법(30), 외환관리법(5)
   - 무역결제 : 신용장(35), 외환실무(15)
   - 무역계약 : 무역계약(30), 무역운송(10), 해상보험(10)
   - 무역영어 : 무역영어(50)
 ③ 검정방법
   - 1교시 : 80분, 100문제, 객관식
   - 2교시 : 80분, 100문제, 객관식
 ④ 응시자격
   - 제한없음.
 ⑤ 합격기준
   - 평균 60점 이상, 40% 미만 득점 과목 있을 경우 과락.
 ⑥ 면제사항
   - 무역대학원 수료자 및 대학원 수료자 중 무역학 전공자,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
     과정 재학생은 1교시(무역관계법, 무역결제)시험 면제.
  제출서류

  유의사항

주의사항

1. 수험료 및 관련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아니함
2. 수험표와 신분증 미지참자는 응시할 수 없음
  기 타

 ★합격기준★
- 전체 평균 60점이상 (단 교시별 득점과목이 40점 미만일 경우 불합격)

★응시대상★
- 무역업체 임직원, 대학생, 무역업창업 및 일반희망자 등(학력 및 경력, 년령에 제한 없음)

★원서교부 및 접수★
-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수험료 및 납부 ★
- 수험료 : \40,000
- 납부방법 : 신용카드 및 온라인입금

★시험장소★
- 시험시행일 2주전 홈페이지 별도 공지

★합격자발표★
- 시험 시행후 1개월이내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에 게재

★유의사항★
- 수험료 및 관련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아니함
- 신분증 미지참자 및 수험료 미납자는 응시할 수 없음

★특전★
- 합격자에게는 한국무역협회 인정 국제무역사 자격 부여
- 주요무역상사, 금융기관등에서 인사고과 가점부여
- 한국무역협회 주관사업 모집, 선발등 우대 가점 부여

★기출문제집★
- 서울 : Trade Tower 6층 한국무역협회 간행물 판매실(02-6000-5439)

- 지방 : 한국무역협회 각시·도지부(www.kita.net 참조)

 
회차 응시원서접수 시험예정일 합격자발표
제19회 2007.02.12 (00:00) ~ 2007.05.25 (17:00) 2007.06.10 2007.07.15
제20회 2007.08.27 (00:00) ~ 2007.10.25 (17:00) 2007.11.11 2007.11.23

가장 최근으로 다가온 자격증 시험
열심히 해서 도전해 볼만 하다



3. 주택관리사
거의 시험 과목이 고시 수준이다
하지만 합격하면 아파트 관리소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거


주택법 제56조 및 주택법시행령 제76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10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시험일자 : 2007년 10월 21일(일요일) 

 2. 응시자격

---가. 시험시행일 현재 다음 각호의 1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 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경과 되지 아니한 자
------▪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나.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에 있어서 부정한 행위를 한 응시자는 해당 시험 시행일로
------ 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경우 응시불가

 3.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

---가. 응시원서 교부

------ㅇ교부기간
---------- 인터넷 교부 : 2007. 8. 1(수)부터 응시원서 접수마감일까지
---------- 방문 교부 : 2007. 8.24(금)부터 응시원서 접수마감일까지

------ㅇ교부처
---------- 인터넷 교부 : 주택관리사 홈페이지(www.jutest.co.kr)에서 출력
---------- 방문 교부 : 대한주택공사 본사 및 각 지역본부▪신도시사업본부 등에서 교부
--------------------- (09:00~18:00, 토▪일요일제외)

---나. 응시원서 접수

------ㅇ 인터넷 접수 : 2007년 8월 24일(금요일)~8월 31일(금요일)
---------* 기간중 00:00부터 24시간운영. 단, 8월 31일은 18:00까지 마감

------ㅇ 방문 접수 : 2007년 8월 29일(수요일)~8월 31일(금요일)
---------* 기간중 09:00부터 18:00까지 운영

------ㅇ 우편접수 : 2007년 8월 31일(금요일) 18:00 도착 분까지

 4. 응시원서 접수장소

---가. 응시원서 접수

------ㅇ 인터넷 접수 : 주택관리사 홈페이지(www.jutest.co.kr) 접속

----------※ 원서접수마감일에 전산장애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당해 기간
------------  만큼 접수기간을 연장합니다. 단, 개별 및 금융기관의 전산장애는 인정하
------------  지 않습니다.

------ㅇ 방문접수
---------- 접수처 : 대한주택공사 본사 및 각 지역본부▪신도시사업본부 등

------ㅇ우편 접수
---------- 등기우편을 이용하여야 하며, 접수마감일(‘07.8.31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하
---------- 여 유효함

------------* 보내는 주소 및 수신자

---------------(우)463-70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주공길3(구미동 175번지)
                                       
대한주택공사 주택관리사 시험관리단(귀중)


---------- 응시자의 주소, 성명 및 우편번호를 기재한 반송용 봉투(등기우표첨부) 와
---------- 응시수수료에 갈음하는 우체국발행 통상환증서(35,000원)동봉

--------※ 장애우(시각장애, 손▪팔부위장애, 뇌성마비)는 방문접수만 가능합니다



<방문접수 장소>

지역
접 수 처
주     소
전화번호
전 국 본     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주공길3
 (구미동 175)
  031)738-4293~4
서 울 서울지역본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54   02)3416-3700
부 산 부산지역본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3동 59-2   051)890-0370
대 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 1445   053)603-2583
인 천 인천지역본부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6동 1007-8   032)450-8030
광 주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10   062)380-0453
대 전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913   042)602-4218
울 산 울산달동3단지주공
아파트 관리사무소
울산시 남구 달동 119-1 울산주공
3단지 관리사무소 
  052)275-4125
경 기 경기지역본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52-10 국민임대 홍보관

  031)241-3715,3872
파주신도시사업본부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야당리 331-9   031)956-1000~1
오산신도시사업본 경기도 오산시 원동 813-5
중앙시티월 3차빌딩 5층
  031) 378-6614
강 원 강원지역본부 강원도 원주시 원동 295-8   033)760-6300
충 북 충북지역본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수곡1동 77-2   043)290-3213~4
충 남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시 서구 둔산2동 913   042)602-4218
아산신도시사업본부 충남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 475-1   041)537-2712
전 북 전북지역본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2가
1557-3
  063)240-2555
전 남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210   062)380-0453
경 북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 달서구 도원동 1445   053)603-2583
경 남 울산경남지역본부 경남 창원시 용호동 8-2   055)269-8311
제 주 제주지역본부 제주시 연동 301-1 건설회관 7층   064)710-1100


------* 지역은 편의상 구분한 것이며 지역구분에 관계없이 가까운 방문접수처에서 접수
------- 하실 수 있습니다.


---나. 원서접수시 주의사항

-----ㅇ 응시원서는 접수기간 내에 개별로 접수하여야 함
-----ㅇ 응시원서가 교부처(인터넷 포함)에서 교부하는 소정의 양식이 아니거나 첨부된
------- 사진이 동일원판이 아닌 경우 등 흠결이 있는 경우에는 접수하지 않음
-----ㅇ 우편접수시 반신용 봉투(주소 및 응시자 기재, 등기우표 포함) 및 응시수수료에
-------  갈음하는 우체국발행 통상환증서를 동봉하지 않아 발생된 책임은 응시자에
-------  있음

--------※ 방문접수는 혼잡▪지체가 예상되고, 우편접수는 송달지연▪원서 분실 또는
              훼손우려가 있으며, 원서접수 시 응시자가 직접 시험장을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시험장이 조기에 마감될 경우 시험 응시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므
              로 가급적 인터넷을 이용하여 원서접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5. 시험장소

---가.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 중 주택관리사 홈페이지(www.jutest.co.kr) 및 방문 접수
------ 장소에 게시하며 응시원서 접수 시 신청자가 시험장소 선택

------ㅇ 인터넷 ▪ 방문접수 구분 없이 선착순으로 시험장 선택
------ㅇ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개설된 방문접수처에서 원서제출 및 응시 가능

---나. 2006년 제9회 시험의 1차 합격자(2007년 제10회 시험 1차 시험면제자)의 경우도 1차
-------시험에 합격한 시 ▪ 도와 관계없이 시험장소 선택가능

 6. 제출서류 및 응시수수료

---가. 제출서류

------ㅇ 응시원서 1매
------ㅇ 사 진 2매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탈모상반신 반명함판(3cm x4cm) 사진]
------ㅇ 장애우(시각장애, 손▪팔부위장애, 뇌성마비) : 장애인 등록증(또는 복지카드)
               사본 1부 (원본 지참)
------ㅇ 인터넷접수시 응시원서의 사진은 컴퓨터에 스캔하여 첨부한 사진으로 갈음함

------※ 응시자의 편의를 위하여 사진의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있으며, 등록에 관한
-------- 사항은 주택관리사 홈페이지(www.jutest.co.kr)를 참조하여 등록하시기
-------- 바랍니다. 또한, 제9회 원서접수시 사용된 사진(인터넷▪방문▪우편접수 모두
            전산 입력되어 있음)은 인터넷접수시사용할 수 있으므로 2006년 원서접수
            자는 신규로 사진을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 응시수수료 : 35,000원

------ㅇ 인터넷 접수 :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결제대행수수료는 응시자 부담없음)
------ㅇ 방문 접수 : 접수처에 현금으로 납부
------ㅇ 우편 접수 : 우체국 발행 통상환증서

 7. 합격자발표 

---가. '07.11.30(금) 10:00~12. 17(월) 18:00까지 주택관리사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처
------  게시판에 게시공고.-다만 채점 상 사정이 있을 경우 지연될 수 있으며, 지연 시
------  주택관리사 홈페이지 및 방문접수처 게시판에 게시공고


---나. 자동응답전화 060-700-1901로 확인가능(‘07.11.30(금)10:00~12.3(월) 24:00)하며,
-----   응시원서 접수 시 원하는 경우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알림 서비스 제공(‘07.11.30
-----   10:00, 합격자에 한함)

 8. 시험 시간

구분

시험과목

시험시간

비고

입실시간

시험시간

1차 시험

3과목

09:00 까지

09:30 ~ 11:30

120분

2차 시험

2과목

11:50 까지

12:20 ~ 13:40

80분

------ * 입실시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지 않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없음


 9. 시험과목

구분

시 험 과 목

제1차시험
(3과목)

o민법총칙
o회계원리
o공동주택시설개론   
 (목구조 ▪ 철골구조 ▪ 특수구조를 제외한 일반 건축구조와 공기조화
-▪ 냉동설비를 제외한 건축설비  개론 및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을
- 위한 건축적산을 포함한다.)

제2차시험
(2과목)

o주택관리관계법규
  주택법 ▪ 임대주택법 ▪ 건축법 ▪ 소방기본법 ▪ 소방시설설치유지및안전관
  리에관한법률 ▪ 승강기제조및관리에관한 법률 ▪ 전기사업법 ▪ 시설물의
  안전관리에관한특별법▪민법(물권 ▪ 채권) ▪ 집합건물의소유및관리에관한
  법률중주택관리에 관련되는 규정
o공동주택관리실무
시설관리▪ 환경관리 ▪ 공동주택회계관리 ▪ 입주자관리 ▪ 대외업무,사무
▪ 인사관리, 안전 ▪ 방재관리 및 리모델링 등

---------※ 출제기준은 시험시행계획 공고일 '07.7.20(금)을 기준으로합니다.

 10. 제1차 시험 면제대상자

    1차 시험 면제대상자는 2006년 제9회 제1차 시험합격자에 한하며, 응시원서에
    제1차 시험면제를 신청하여야 함


-----※ 1차시험 면제자(2006년 제9회 1차시험 합격자)가 금회 1, 2차 시험 모두에 응시
------- 하여 1차시험은 불합격하고 2차 시험을 합격한 경우 2차시험이 무효 되므로
------- 1차 시험면제자는 2차 시험에만 응시하여야 합니다.

 11. 시험방법

---가. 1차 시험과 2차 시험을 구분하여 같은 날 시행
---나. 1차 시험문제는 객관식 5지 선택형으로 하고 과목당 40문항 출제, 2차 시험문제
           는 객관식 5지 선택형을 원칙으로 하되 과목별 4문항의 주관식(단답형 또는
           기입형)을 가미하여 과목당 40문항 출제
           ※ 객관식 및 주관식 문항의 배점은 동일합니다.
---다. 답안지는 주 ▪ 객관식 모두 OMR 카드로 작성

 12. 합격자 결정방법

---가. 1차 시험 : 매 과목 40점(100점만점)이상이고 평균 60점 이상인 자
---나. 2차 시험 : 1차시험 합격한 자로서 매과목 40점(100점만점)이상이고 평균 60점
                          이상인 자

------※ 1차 시험에 불합격한 자의 2차 시험은 무효로 처리됩니다.

 13. 합격증서 교부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은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시 ▪ 도지사가
---교부(교부일정 등은 해당 시 ▪ 도에 문의)

 14. 응시자 유의사항

---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응시번호를 부여받은 이후에는 응시원서 접수의 취소 및
------ 응시수수료의 환불이 불가함

---나. 응시원서 및 답안지 등의 허위작성, 착오기재 또는 기재사항누락(문제 유형 표기
------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으로 함

---다. 합격자 발표후 제출서류의 허위 작성 ▪ 위조, 자격미달 또는 1차시험을 면제받아
------ 자격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사실확인 결과 그 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 때에는
------ 합격을 무효처리함

---라.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미성년자의 경우
------ 학생증 ▪ 청소년증 ▪ 학생 또는 청소년을 확인하는 증명서(자세한 사항은 주택관
------ 리사 홈페이지 '신분증안내’참조)], 응시표를지참하여야 하며, 필요시 전자계산기
------ ,시계를 지참할 수 있음

---마. 답안지 표기는 반드시 시험당일 제공하는 컴퓨터용 흑색 수성 사인펜으로 사용하
------ 여야 하며, 답안지 정정 시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처리할 수 있음. 다만, 불완전
------ 한 수정처리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으로 함

    바. 주관식 답안은 반드시 정자로 한글 맞춤법 및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 하여야 하며,
         흘림자 또는 난해자 등으로 표기하여 채점자가 판독 불가함에 따른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으로 함.

---
사. 시험장에서는 휴대전화, 호출기, 전자사전 등을 소지하거나 사용할 수 없고, 위반
------ 시 부정행위로 간주하며, 또한 검색에 불응할 경우 퇴실조치 및 당해 시험을 무효
------ 로 처리함. 다만, 자료를 저장할 수 없는 전자계산기의 사용은 가능하나, 다른 응시
------ 자의 것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함

---아.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에 있어서 부정한 행위를 한 응시자에 대하여는 그 시험을
------ 무효로 하고, 당해 시험시행일로부터 5년간 시험응시자격을정지함

---자. 응시원서를 제출하고 응시표를 교부받지 아니하였거나 분실한 자는시험 당일 각
------ 시험장에 설치 된 시험시행본부에서 재교부 받아 오전 9시까지 해당 시험실에
------ 입실하여야 함

---차. 시험문제지는 1, 2차 모두 가져갈 수 있으나 시험 진행 중 또는 중도퇴실의 경우
------ 문제지를 가지고 갈 수없으며, 만일 가지고 퇴실할 경우 부정행위자로 간주함

---카. 정답가안은 '07.10.21(일)17:00부터 10.26(금) 18:00까지, 최종정답은 2007.11.29
           (목) 15:00부터 주택관리사 홈페이지(www.jutest.co.kr)에 게시함

---타. 정답 가안에 이견이 있는 자는 2007.10.22(월)10:00~10.26(금)18:00까지 주택관리사
------ 홈페이지 (www.jutest.co.kr)에 정답가안 발표 시 제시하는 이의신청 절차에 따라
------ 의견제시(유선, 방문, 우편, 팩스 등은 불가)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개별회신은
------ 하지 않고 최종 정답발표로 갈음 함

---파. 시험시행 당일 시험장(학교) 내 주차장이 제공되지 않거나 협소하므로 가능한
------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응시자외는 시험장에 출입하지 못함.

15. 기타 시험시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택관리사 홈페이지

----방문 또는 응시원서 방문접수처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더불어 국제화에 발맞추기 위한 언어
1. 영어 : 곧 죽어도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 된다는 슬픈 현실
2. 중국어 : 우리 회사가 중국에 사업을 많이 벌려놔서 공부 해야 되는데 독학이 쉽지 않다는거

지금까지 혼자만의 주저리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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