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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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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를 살까 모닝을 살까 고민하시나요?
그럼 아래를 보고 결정하세요
그런데 아직까지 모닝에 대한 경차 지원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다는거 ㅋㅋㅋㅋ
통과되어야만이 마티즈와 같은 혜택을 누리니 잘 보고 있다가 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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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 사람일수록 운명론을 믿기 쉽다.


" 커다란 코끼리가 조그만 말뚝에 가는 줄로 매어 있어도 꼼짝 못하는 것은 스스로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돈복은 팔자소관이고 운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돈복은 운명이 아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만든 건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인생이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학습된 무능 때문이다.

학벌 나빠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나처럼 배우지 못한 사람은 부자되기 글렀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탄한다. 그러나 배우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을 보라. 또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해도, 일류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었다. 공부 머리와 돈 버는 머리는 완전히 다르다. 학벌이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부자가 위한 첫번째 조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


"카네기는 부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가난의 경험은 그 어떤 종자돈보다도 귀중한, 아니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무형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부자되기는 그렀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숨 쉬며 말한다. 그러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가난은 어떤 점에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가난하기 때문에 역경을 극복하는 힘이 생기고, 가난의 고통을 알기에 불굴의 의지가 생겨난다.

루소는 가난한 집 아이와 부잣지 아이 중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하면 자신은 부잣집 아이를 가르치겠다고 했다. 왜냐하면 가난한 집 아이는 이미 인생의 많은 걸 알고 있는 반면에 부잣집 아이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자의 꿈을 생생하레 그려라! 그러면 현실이 된다.


"자신이 부자되는 꿈을 생생하라 그려라! 꿈을 생생하게 그리면 현실이 된다. 인간의 뇌는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인식체계는 현실과 상상(꿈, 체면)을 구분하지 못한다. 자신이 부자가 못 될 거라는 소극적이고 부정한 인식이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든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부자가 될 수있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과거의 실패와 타인의 비평을 염두에 두지 마라.

베토벤의 천재성을 하이든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는 가능한 일을 스스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수가 많다. 불가능하다고 믿고 시작하면 그 믿음 때무에 정말로 불가능해져버린다.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라. 어둠이 밀려오면 촛불을 켜듯이 항상 희망적인 태도를 가져라.

나는 부자다. 다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스물일곱살에 억만장자가 된 폴 마이어는 월세도 못 내 집에서 쫒겨난 적이 있었다. 추운 겨울날 그는 이렇게 외쳤다. "그래도 나는 부자다. 다만 이루어 지지 않았을 뿐이다""

폴 마이어가 억만장자가 된 뒤에 어느 행색이 초라한 자동차 세일즈맨이 그를 찾아와 세일즈 방법을 물었다. 폴 마이어는 세일즈맨을 자동차 앞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게 했다. 그리고는 이 사진에 있는 성공한 멋진 사림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 후 세일즈맨은 매일 같이 이 사진을 보고서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미래에 부자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시각화 하라!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과거의 어리석은 실패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고민한다고 흘러간 세월이 다시 오지 않는다. 과거는 묻어 버리고 오늘은 오늘로서 생활해야 한다.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돈에 대해 좌절하고 낙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의 실패 경험 때문이다. 실패 경험에 집착하여 이제는 자신의 재테크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치부하고 비관적인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실패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그만 성공의 체험이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작은 돈이라고 모으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뒤에 성공의 기쁨을 느껴라. 그리고 또 다시 일주일의 성공을 체험하라. 그러면 과거에 집착된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실패는 성공으로 안내하는 이정표에 불과하다.


"발명왕 에디슨은 "당신은 전구 만드는 데 왜 그렇게 많이 실패를 합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전구를 만들지 못하는 999가지의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다른 사람이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일을 100번 도전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아무리 무능한 사람이라 해도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실패를 통해서 성공에 더욱더 다가갈 수 있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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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잘 살고 싶으면 당신의 집 안팎을 깨끗이 해야 한다.
우선 집안의 물건이 집에 비해 너무 많아서 복잡하지 않도록한다.
집안을 보면 꼭 필요한 것도 아니면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부지기수다.
과감하게 정리하여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바꿔야 한다. 좋지 못한 음(陰)기운은 어두운 곳, 지저분한 장소, 차갑고 서늘한 곳, 축축하고 음산한 데를 더 좋아한다.
집이 너무 조용하다 싶으면 좋은 음악이나 텔레비전을 켜놓기도 하고 쓰지 않는 방일수록 더 깨끗이 더 밝게 해야 한다. 늘 그렇게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운명도 밝아질 것이다.
그물을 쳐놓아야 길일에 지나가던 물고기가 걸려들지 않겠는가? 노력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러나 운이 안 좋으면 결과가 형편없다. 매일 하던 일도 실수 연발이요, 처음 하는 일이라면 막히든가 잘못된다. 그러므로 어렵고 복잡한 일은 길일에 처리하고, 쉽고 단순한 일은 안 좋은 때에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운이 왔을 때는 몇 배 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만큼 일하라고 하늘이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이기기 위해서는 힘이, 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한 법인데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져주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기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당신에게 진 사람은 당신을 원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열심히 싸워 이긴다는 건 열심히 자신의 적을 만드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상대방을 이해하며 져주는 법을 배우자.
오기와 집착, 흑심과 탐욕으로 원한을 맺지 않으면 좋은 운이 돌아올 것이다.
요즘 환자들의 병은 70~80%가 심인성 질환이라고 한다. 즉, 마음에서 생긴 병이라는 뜻이다.
하루 종일 걱정하고 근심한 것이 백 개라면 그 중에 아흔 여섯 개는 안 해도 될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하루 종일 한 근심 걱정 중에 96%는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것이다.
안 될 일은 신경을 써도 안 되는 것이고 되는 일은 신경 안 쓰고 가만히 있어도 이루어진다.
억울한 일이 있으면 그 날 풀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고 잠이 들면 몸 속에서 반드시 병을 만들게 되어있다.
괜한 근심으로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게 건강에도, 운세에도 좋을 것이다.
사람을 돕는 방법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재물로 돕는 것, 다른 하나는 몸으로 어려운 사람을 찾아가 도와주는 것, 마지막으로 남은 하나는 마음으로 하는 즉 말로 하는 덕행인 것이다.
만약에 당신이 모든 일이 안정되고 만족한 때가 되면 그때 가서 나도 남을 위한 일을 좀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착각이다. 인간은 절대로 그럴 수가 없다.
당신이 가정적으로 근심이 전혀 없고 육체적으로 아무 병도 없고,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풍족하게 살며, 원하는 것을 다 이루고 바라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다면 그게 어디 속세의 인간이란 말인가?
나누는 기쁨은 겪어본 사람만이 느끼는 또 하나의 행복인 것이다.
음식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만큼 또한 소중하다. 그런데 필요한 것이라고 하여 많이 먹으면 오히려 건강하기보다는 그로 인해 병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식은 금물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음식을 절제한다는 것, 탐심을 억제하는 공부다. 많이 먹는 습관이 들면 욕심이 점점 생기고, 또 욕심 있는 사람이 음식도 더 많이 먹는다. 물론 절대적으로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육체적으로 노동일을 하는 사람들은 잘 먹고 든든히 많이 먹어야 한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소식을 하자. 소식을 하는 것이 뱃속도 편하고 활동하기도 편할 것이다.
부부 간에 궁합이 잘 맞으면 충돌 없이 서로 다정하게 살아간다.
친구 간의 궁합이 잘 맞으면 의기투합이 순조롭고 둘도 없는 벗이 되어 형제보다 더 정이 두텁다.
가족들 간에도 궁합이 맞는 식구끼리는 더 다정하다.
특히 동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부부간의 궁합만큼이나 아주 중요하다. 이를 무시하고 사업을 하면 여러 가지 의견충돌로 언젠가는 반드시 갈라서게 된다. 궁합을 볼 때는 세 곳쯤 찾아가서 상담하는 게 좋다.
세 곳에서 다 좋다면 좋은 것이고 둘만 좋다 해도 괜찮다. 어쨌든 서로 간에 궁합이 조화를 이루면 두 사람 간에는 반드시 부딪침이 적으니 이를 미신이라 가볍게 보지 말고 적용하는 것이 좋다.
집안은 물론 집 바깥도 어둡고 음습하면 안 된다. 따뜻하고, 밝고, 화사하게 해야 한다.
현관 입구부터 방안까지 손님을 맞는 날처럼 깨끗이 하면 좋다. 특히 사람이 드나드는 입구와 남서쪽과 북서쪽은 귀 방이므로 더 깨끗하고 밝게 하는데 힘써야 한다.
또 얘기하지만 지저분한 곳 어두운 곳에는 절대로 복이 존재하지 않는다. 있던 복도 나가고, 오던 복도 돌아간다. 왜냐하면 이런 장소에는 나쁜 기운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실은 습기도 많고 어둡고 음침하기 쉬우니 더욱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빈방이 있다면 채우거나 불을 켜놓는 것이 좋고 가게 터도 조명을 밝게 해서 양기를 뿜도록 해야 한다.
요즘은 타고난 얼굴을 수술로 바꾸고 있는데 세심하게 검토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일이다.
수술을 하면 운명이 바뀌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나 괜히 허영심이나 채우려고 했다간 돈 잃고, 운명 막히고, 얼굴 버리기 쉽다. 제왕절개 역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한다면 아무 날이나 막 낳는 것보다 길일을 택하는 것이 새로 태어나는 생명에게도 좋다.
또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뚱한 표정으로 있으면 입 모양이 아래로 처진다.
그러면 코에서 내려오던 복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흘러 나간다. 항상 웃는 얼굴로 하며 입꼬리가 위로 향하게 만들면 좋다.
웃을 수 있다는 것!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나 또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음양으로 보면 웃는 것은 양(陽)이다. 그러므로 웃으면 양기인 밝은 기운이 집안에 가득하게 생긴다.
찬바람이 도는 냉소나 엉큼한 음의 웃음이 아니라 반드시 곱고 밝은 양의 웃음이라야 한다. 그뿐 아니라 웃으면 건강해진다. ‘웃음건강치료법’이란 것도 있는데 웃음으로 병을 치료하고 있다.
실제로 병의 70~80%는 마음에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사람들은 대개 유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당신이 웃는 만큼 당신의 운명도 웃게 될 것이다.
자료참조 : 운명을 좋게 만드는 25가지 방법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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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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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늘어나는 식기! 이렇게 수납하자!!! 

식기는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므로 수납하기 어려운 아이템입니다. 또 집집마다 식기의 양이 전혀 다르고, 점점 늘어나 쌓이게 되어 고민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기 타입별로 수납하는 방법과 장소별 수납으로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식기 타입별 수납법


● 납작한 접시

    깊이가 없는 납작한 접시는 겹쳐서 쌓아 놓으면 꺼내기가 힘들어 지므로, 옆으로 세워 수납
    하는 것이 포인트! 북스텐드나 파일스텐드를 활용합시다.



● 깊이가 있는 식기

    밥그릇이나 작은 대접 등 깊이가 있는 식기는 서랍에 수납하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단, 서랍의 하중에 주의 합시다.


● 작은 식기

    종지 등의 작은 식기는 작은 상자 등에 모아서 정리하여 상자채로 선반에 넣어둡시다.
    이렇게 하면 깊이 있는 식기도 꺼내기 쉽습니다.


● 글래스

    글래스도 작은 식기처럼, 상자에 넣어 수납하면 꺼내기 쉽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같은 종류의 글래스를 모아 수납하여 두면 훨씬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장소별 수납의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부엌은 “요리를 만드는 장소”라는 특징 상,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수납이 필요한 장소입니다.



   ● 식기장

   “식기장이 있긴 하지만, 뭔가 사용하기 불편해”, “그냥 겹쳐 쌓아 놓기만 해”, “안쪽에 있는 식기는
    꺼내기 불편해” 등의 일 경험해 보셨죠? 식기장이라고 해도, 잘 궁리하여 수납하지 않으면 사용하
    기 불편합니다.

    깊이가 있는 식기장은 종류별로 상자나 바구니에 넣어 수납합시다. 큰 접시는 아랫단에 세워 수납
    하면 꺼내기 쉬워집니다



   ● 서랍

    작은 대접이나 그릇 등의 깊이가 있는 식기는,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서랍은 이용합시다.
    서랍에 넣어 두면 꺼내기 쉬워 사용하기 편리해 집니다.



   ● 프리 스페이스

    싱크 아래 등의 구분이 없는 공간에는, 사용 빈도가 낮은 큰 접시나 큰 대접 등, 넓은 공간을 활용
    할 수 있는 식기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식기를 수납하는 경우에는 상자 등에 정리하여 수납
    해 두면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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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81AC11283B5B9ED230D5508428F425CE66C&outKey=5cefedaebd4cc04a99427223c3618dba9ad4fb0b06f5e375d68d6275c6c358a3a24bc1dbe3552ab9a6709a7561cd5e91


네이버 지식 동영상



날씨가 많이 건조해졌죠?
가습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균의 온상이 됩니다...
가습기는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정도는 청소를 해줘야 한답니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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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Balbi Soprani Moscato d’Asti) /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Brown Brothers Moscato) / 루피노 리제르바 듀칼레(Ruffino Riserva Ducale)

초보자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와인이 있다. 바로 보르도 와인이다. 와인을 모르는 사람도 보르도 와인을 찾거나 선물하는 경우를 흔히 본다. 아마도 애호가들이 좋다고 인정한 와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와인은 초보자에게는 쓴맛과 떫은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가격도 높은 경우가 많다. 오히려 초보자가 좋아할 만한 와인은 그리 비싸지 않은 1만~5만원대에서 더욱 많이 발견된다. 물론 너무 저렴한 몇 천원대 와인은 품질이 떨어져 제대로 된 와인 맛을 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초보자를 위한 와인 선택 5단계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 와인 취향에 따른 것임을 밝혀둔다. 와인 선택 단계에 따라 반복적으로 마셔보고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이 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단계 _ 달콤한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하면 좋다. 향기로운 과일향에 매료되어 와인이 맛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처음 와인에 입문하는 여성이 쉽게 매료되는 것이 이탈리아의 모스카토 다스티다. 예를 들면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Brown Brothers Moscato),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 (Balbi Soprani Moscato d’Asti) 등이 대표적이다.

2단계 _ 단맛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면 약간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해도 좋다.  주로 신대륙의 화이트 와인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산 스모킹 룬 샤도네이(Smoking Loon Chardonnay) 같은 와인으로 다양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다.  

3단계 _ 떫지 않고 가벼운 레드 와인이 좋다. 매년 11월 세 번째 목요일에 등장하는 햇포도주인 프랑스의 조르주 뒤뵈프 보졸레 누보(Jeorges Duboeuf Beaujolais Nouveau)가 있다. 또 이탈리아산 루피노 리제르바 듀칼레(Ruffino Riserva Ducale)는 스파게티 같은 음식과 함께 했을 때 더욱 기분이 좋은 와인이다.

4단계 _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과일향이 풍부한 메를로 품종이나 약간 달콤한 느낌의 호주산 쉬라즈 품종을 이용한 레드 와인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의 클로 뒤 부아 메를로(Clos du Bois Merlot)나 살트렘 멤레 브룩 쉬라즈(Saltram Mamre Brook Shiraz)가 좋다. 

5단계 _ 마지막으로 짜임새가 있으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와인에 도전한다. 프랑스 보르도 와인이나 카베르네 소비뇽 같은 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선택한다. 이런 종류의 와인에 익숙해지면 자신도 모르게 타닌이 강한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끝없는 와인의 세계로 항해를 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단계에 왔을 땐 자신도 모르게 비싼 와인에 자꾸 손이 가므로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한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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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 내신 반영비율표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논술과 구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를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올해는 수능과 학생부에 모두 등급제가 적용된다. 그만큼 논·구술 성적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다. 서울대는 정시 논술 반영비율을 지난해 10%에서 올해 30%로 크게 높였다. 다른 상위권 대학들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 논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모의논술과 수시 기출 문제로 실전 연습=인문사회 계열 44개 대학, 자연 계열 37개 대학이 정시모집 때 논술 고사를 실시한다. 대학들은 올해부터 통합 교과형 논술을 출제한다. 이전의 정시 논술은 한 문항짜리 단일 논제형이었지만 통합 교과형 논술은 다수의 문항으로 된 다문항, 여러 논제를 제시하는 다논제형이다. 문제 유형도 ^제시문을 요약하거나 비교·대조 ^제시문 간 상호 비판·반박 ^그림이나 통계자료 해석 ^제시문과 유사한 현실 상황을 예로 들어 해결 방안 제시와 같이 다양해지고 세분화됐다. 답안도 서론·본론·결론을 갖춘 완결형보다 각 논제에서 요구하는 핵심 내용을 짧게 서술하도록 요구한다.

실전 연습을 통해 통합교과형 논술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지난 정시논술 기출 문제보다는 올해 대학들이 실시한 모의논술 기출 문제로 연습하는 것이 더 좋다. 올 들어 모의논술을 치른 대학은 가톨릭대·건국대·경북대·경희대·고려대·국민대(자연)·동국대·서울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인하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 등이다. 지원할 대학이 모의논술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최근 치른 수시모집 기출 문제로 정시 논술의 출제 경향을 가늠할 수 있다. 지금은 새로운 책을 읽는 것보다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문제 분석→첨삭→고쳐 쓰기→배경 지식 확장의 과정을 반복하는 게 효율적이다.

◆교과 주제와 밀접한 이슈 정리=교과서는 통합 교과형 논술을 대비하는 데도 가장 좋은 교재다. 많은 대학이 교과서 지문을 논술 제시문으로 활용한다. 통합 교과형 논술에서는 화려한 배경 지식을 자랑하는 글보다 주어진 제시문과 논제의 핵심을 정확히 해석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교과서의 ‘학습 활동’이나 ‘생각해 볼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문사회 계열은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최근 시사 이슈와 교과 내용을 연관시켜 출제 예상 주제를 뽑아 볼 수 있다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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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모든 통신사별로 자사에 가입한 핸드폰에 대해 개통이력을 조회할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여러분 핸드폰도 과연 가개통폰인지 미리 미리 확인하여 손해보는 것을 막읍시다

SK와 KTF는 로그인하라고 나오네요
LG는 그냥 확인됩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SK
http://www.tworld.co.kr:8003/center/phone/record/pop_record1_s.html

KTF
http://www.ktfmembers.com/needLogin1.jsp?goPage=/PcsHandsetHistoryCtn.action&page_code=1571

LG
http://www.mylgt.co.kr/ChangeOwnHistoryCmd.lgtservice?code1=9&code2=10&code3=0&MYLGTID=MAIN_CATE_HPREOPEN


밑은 기존에 불만제로에서 한번 정리해줘서 블로깅 한적이 있는 핸드폰 자체에서 개통이력 조회하는 방법입니다. 사이트 접속이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삼성 애니콜 : 메뉴 - 0번 - 비밀번호 - 6725 - 개통일

LG 싸이언 : 메뉴 - 0번 - 147359* (혹은 852456*/000000*)

팬택&큐리텔
  1) ##27732726 - 종료 - VERSION VIEW
  2) #(잠금) - 해제 - 대기화면잠금 #1202
※ 스카이는 개폐횟수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7583538324#8378# 누르면 SKY 단말기의 테스트 메뉴가 열린다. 테스트 메뉴 중 11번이 " 폰 개폐횟수 " 다.

모토로라 : *# - 카메라버튼3회 - 최초등록시간

KTF EVER : 메뉴 - 8 - 0 - 서비스코드 292310 - 시스템정보

Posted by 시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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