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정보'에 해당되는 글 47건
- 2008.01.08 미 대선후보 버락 오바마 그는 누구인가?
- 2008.01.08 소형차 시장 경쟁 시작되나? 마티즈와 모닝 제원 비교
- 2008.01.08 돈복 없는 사람 돈 들어오게 하는 처방전
- 2008.01.07 2008년 운명을 좋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 2008.01.04 2008년도 컴퓨터활용능력 시험일정
- 2007.12.10 (스크랩) 점점 늘어나는 식기! 이렇게 수납하자!!(싱크대 정리법)
- 2007.11.27 가습기! 제대로 관리하자~!!
- 2007.11.21 와인 초보자가 즐기는 5단계
- 2007.11.17 수능등급컷 내신 반영비율표
- 2007.11.14 통신사별 핸드폰 개통이력조회 방법 정리
마티즈를 살까 모닝을 살까 고민하시나요?
그럼 아래를 보고 결정하세요
그런데 아직까지 모닝에 대한 경차 지원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다는거 ㅋㅋㅋㅋ
통과되어야만이 마티즈와 같은 혜택을 누리니 잘 보고 있다가 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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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 사람일수록 운명론을 믿기 쉽다.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돈복은 팔자소관이고 운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돈복은 운명이 아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만든 건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인생이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학습된 무능 때문이다.
학벌 나빠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나처럼 배우지 못한 사람은 부자되기 글렀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탄한다. 그러나 배우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을 보라. 또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해도, 일류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었다. 공부 머리와 돈 버는 머리는 완전히 다르다. 학벌이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부자가 위한 첫번째 조건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야 한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부자되기는 그렀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숨 쉬며 말한다. 그러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가난은 어떤 점에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가난하기 때문에 역경을 극복하는 힘이 생기고, 가난의 고통을 알기에 불굴의 의지가 생겨난다.
루소는 가난한 집 아이와 부잣지 아이 중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하면 자신은 부잣집 아이를 가르치겠다고 했다. 왜냐하면 가난한 집 아이는 이미 인생의 많은 걸 알고 있는 반면에 부잣집 아이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자의 꿈을 생생하레 그려라! 그러면 현실이 된다.
"자신이 부자되는 꿈을 생생하라 그려라! 꿈을 생생하게 그리면 현실이 된다. 인간의 뇌는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인식체계는 현실과 상상(꿈, 체면)을 구분하지 못한다. 자신이 부자가 못 될 거라는 소극적이고 부정한 인식이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든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부자가 될 수있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과거의 실패와 타인의 비평을 염두에 두지 마라.
베토벤의 천재성을 하이든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우리는 가능한 일을 스스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수가 많다. 불가능하다고 믿고 시작하면 그 믿음 때무에 정말로 불가능해져버린다.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오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라. 어둠이 밀려오면 촛불을 켜듯이 항상 희망적인 태도를 가져라.
나는 부자다. 다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스물일곱살에 억만장자가 된 폴 마이어는 월세도 못 내 집에서 쫒겨난 적이 있었다. 추운 겨울날 그는 이렇게 외쳤다. "그래도 나는 부자다. 다만 이루어 지지 않았을 뿐이다""
폴 마이어가 억만장자가 된 뒤에 어느 행색이 초라한 자동차 세일즈맨이 그를 찾아와 세일즈 방법을 물었다. 폴 마이어는 세일즈맨을 자동차 앞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게 했다. 그리고는 이 사진에 있는 성공한 멋진 사림이 바로 당신이라고 말해 주었다. 그 후 세일즈맨은 매일 같이 이 사진을 보고서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미래에 부자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시각화 하라!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과거의 어리석은 실패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다. 고민한다고 흘러간 세월이 다시 오지 않는다. 과거는 묻어 버리고 오늘은 오늘로서 생활해야 한다. 과거의 한 토막으로 새날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사람들이 돈에 대해 좌절하고 낙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의 실패 경험 때문이다. 실패 경험에 집착하여 이제는 자신의 재테크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치부하고 비관적인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실패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그만 성공의 체험이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작은 돈이라고 모으겠다고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뒤에 성공의 기쁨을 느껴라. 그리고 또 다시 일주일의 성공을 체험하라. 그러면 과거에 집착된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다.
실패는 성공으로 안내하는 이정표에 불과하다.
"발명왕 에디슨은 "당신은 전구 만드는 데 왜 그렇게 많이 실패를 합니까"라는 질문에 "나는 전구를 만들지 못하는 999가지의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다른 사람이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일을 100번 도전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아무리 무능한 사람이라 해도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실패를 통해서 성공에 더욱더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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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식기! 이렇게 수납하자!!! |
식기 타입별 수납법
깊이가 없는 납작한 접시는 겹쳐서 쌓아 놓으면 꺼내기가 힘들어 지므로, 옆으로 세워 수납 ● 깊이가 있는 식기 밥그릇이나 작은 대접 등 깊이가 있는 식기는 서랍에 수납하면 ● 작은 식기 종지 등의 작은 식기는 작은 상자 등에 모아서 정리하여 상자채로 선반에 넣어둡시다.
● 글래스 글래스도 작은 식기처럼, 상자에 넣어 수납하면 꺼내기 쉽습니다.
장소별 수납의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부엌은 “요리를 만드는 장소”라는 특징 상,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편한 수납이 필요한 장소입니다. “식기장이 있긴 하지만, 뭔가 사용하기 불편해”, “그냥 겹쳐 쌓아 놓기만 해”, “안쪽에 있는 식기는 깊이가 있는 식기장은 종류별로 상자나 바구니에 넣어 수납합시다. 큰 접시는 아랫단에 세워 수납
작은 대접이나 그릇 등의 깊이가 있는 식기는, 앞에서도 말한 것처럼 서랍은 이용합시다. 싱크 아래 등의 구분이 없는 공간에는, 사용 빈도가 낮은 큰 접시나 큰 대접 등, 넓은 공간을 활용
● 납작한 접시
하는 것이 포인트! 북스텐드나 파일스텐드를 활용합시다.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단, 서랍의 하중에 주의 합시다.
이렇게 하면 깊이 있는 식기도 꺼내기 쉽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같은 종류의 글래스를 모아 수납하여 두면 훨씬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식기장
꺼내기 불편해” 등의 일 경험해 보셨죠? 식기장이라고 해도, 잘 궁리하여 수납하지 않으면 사용하
기 불편합니다.
하면 꺼내기 쉬워집니다
● 서랍
서랍에 넣어 두면 꺼내기 쉬워 사용하기 편리해 집니다.
● 프리 스페이스
할 수 있는 식기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식기를 수납하는 경우에는 상자 등에 정리하여 수납
해 두면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네이버 지식 동영상
날씨가 많이 건조해졌죠?
가습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세균의 온상이 됩니다...
가습기는 하루에 한번, 이틀에 한번정도는 청소를 해줘야 한답니다...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Balbi Soprani Moscato d’Asti) /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Brown Brothers Moscato) / 루피노 리제르바 듀칼레(Ruffino Riserva Ducale) |
초보자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와인이 있다. 바로 보르도 와인이다. 와인을 모르는 사람도 보르도 와인을 찾거나 선물하는 경우를 흔히 본다. 아마도 애호가들이 좋다고 인정한 와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와인은 초보자에게는 쓴맛과 떫은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가격도 높은 경우가 많다. 오히려 초보자가 좋아할 만한 와인은 그리 비싸지 않은 1만~5만원대에서 더욱 많이 발견된다. 물론 너무 저렴한 몇 천원대 와인은 품질이 떨어져 제대로 된 와인 맛을 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초보자를 위한 와인 선택 5단계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 와인 취향에 따른 것임을 밝혀둔다. 와인 선택 단계에 따라 반복적으로 마셔보고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이 와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단계 _ 달콤한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하면 좋다. 향기로운 과일향에 매료되어 와인이 맛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처음 와인에 입문하는 여성이 쉽게 매료되는 것이 이탈리아의 모스카토 다스티다. 예를 들면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Brown Brothers Moscato),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 (Balbi Soprani Moscato d’Asti) 등이 대표적이다.
2단계 _ 단맛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면 약간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으로 시작해도 좋다. 주로 신대륙의 화이트 와인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산 스모킹 룬 샤도네이(Smoking Loon Chardonnay) 같은 와인으로 다양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다.
3단계 _ 떫지 않고 가벼운 레드 와인이 좋다. 매년 11월 세 번째 목요일에 등장하는 햇포도주인 프랑스의 조르주 뒤뵈프 보졸레 누보(Jeorges Duboeuf Beaujolais Nouveau)가 있다. 또 이탈리아산 루피노 리제르바 듀칼레(Ruffino Riserva Ducale)는 스파게티 같은 음식과 함께 했을 때 더욱 기분이 좋은 와인이다.
4단계 _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과일향이 풍부한 메를로 품종이나 약간 달콤한 느낌의 호주산 쉬라즈 품종을 이용한 레드 와인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의 클로 뒤 부아 메를로(Clos du Bois Merlot)나 살트렘 멤레 브룩 쉬라즈(Saltram Mamre Brook Shiraz)가 좋다.
5단계 _ 마지막으로 짜임새가 있으면서도 묵직한 느낌의 와인에 도전한다. 프랑스 보르도 와인이나 카베르네 소비뇽 같은 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선택한다. 이런 종류의 와인에 익숙해지면 자신도 모르게 타닌이 강한 와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끝없는 와인의 세계로 항해를 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단계에 왔을 땐 자신도 모르게 비싼 와인에 자꾸 손이 가므로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야 한다.
수능등급컷 내신 반영비율표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논술과 구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를 차분히 준비해야 한다. 올해는 수능과 학생부에 모두 등급제가 적용된다. 그만큼 논·구술 성적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다. 서울대는 정시 논술 반영비율을 지난해 10%에서 올해 30%로 크게 높였다. 다른 상위권 대학들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 논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모의논술과 수시 기출 문제로 실전 연습=인문사회 계열 44개 대학, 자연 계열 37개 대학이 정시모집 때 논술 고사를 실시한다. 대학들은 올해부터 통합 교과형 논술을 출제한다. 이전의 정시 논술은 한 문항짜리 단일 논제형이었지만 통합 교과형 논술은 다수의 문항으로 된 다문항, 여러 논제를 제시하는 다논제형이다. 문제 유형도 ^제시문을 요약하거나 비교·대조 ^제시문 간 상호 비판·반박 ^그림이나 통계자료 해석 ^제시문과 유사한 현실 상황을 예로 들어 해결 방안 제시와 같이 다양해지고 세분화됐다. 답안도 서론·본론·결론을 갖춘 완결형보다 각 논제에서 요구하는 핵심 내용을 짧게 서술하도록 요구한다.
실전 연습을 통해 통합교과형 논술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지난 정시논술 기출 문제보다는 올해 대학들이 실시한 모의논술 기출 문제로 연습하는 것이 더 좋다. 올 들어 모의논술을 치른 대학은 가톨릭대·건국대·경북대·경희대·고려대·국민대(자연)·동국대·서울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인하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 등이다. 지원할 대학이 모의논술을 실시하지 않았다면 최근 치른 수시모집 기출 문제로 정시 논술의 출제 경향을 가늠할 수 있다. 지금은 새로운 책을 읽는 것보다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문제 분석→첨삭→고쳐 쓰기→배경 지식 확장의 과정을 반복하는 게 효율적이다.
◆교과 주제와 밀접한 이슈 정리=교과서는 통합 교과형 논술을 대비하는 데도 가장 좋은 교재다. 많은 대학이 교과서 지문을 논술 제시문으로 활용한다. 통합 교과형 논술에서는 화려한 배경 지식을 자랑하는 글보다 주어진 제시문과 논제의 핵심을 정확히 해석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교과서의 ‘학습 활동’이나 ‘생각해 볼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문사회 계열은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최근 시사 이슈와 교과 내용을 연관시켜 출제 예상 주제를 뽑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모든 통신사별로 자사에 가입한 핸드폰에 대해 개통이력을 조회할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여러분 핸드폰도 과연 가개통폰인지 미리 미리 확인하여 손해보는 것을 막읍시다
SK와 KTF는 로그인하라고 나오네요
LG는 그냥 확인됩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SK
http://www.tworld.co.kr:8003/center/phone/record/pop_record1_s.html
KTF
http://www.ktfmembers.com/needLogin1.jsp?goPage=/PcsHandsetHistoryCtn.action&page_code=1571
밑은 기존에 불만제로에서 한번 정리해줘서 블로깅 한적이 있는 핸드폰 자체에서 개통이력 조회하는 방법입니다. 사이트 접속이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방법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삼성 애니콜 : 메뉴 - 0번 - 비밀번호 - 6725 - 개통일
LG 싸이언 : 메뉴 - 0번 - 147359* (혹은 852456*/000000*)
팬택&큐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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